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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말씀묵상

깊은데로가서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과 주님

주일말씀 금요철야............... 조회 수 4263 추천 수 0 2002.05.22 00:07:25
.........
성경본문 : 마23:9 
구분 : 믿음교회 철야 
마태복음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칼뱅 선생님의 글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탄들이 모두 모였을 때 사탄의 왕초인 루시퍼가 명령을 내렸습니다.
"절대로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지 못하도록방해를 하여라" 그러나 이상하게도 방해를 하면 할수록 더욱 교회에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사탄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교회는 나가게 해도 예수는 못믿게 해라" 그래서 사탄의 쫄병들이 또 쫘악 나가서"이왕 교회는 나가게 했으니 할 수없지만 예수만은 모르게 해야되겠다" 며 열심히 방해를 합니다. 그러나 교회에 나와 콩나물에 물주듯 설교를 듣다보니 사람들이 다 예수님을 알게 되고 맙니다. 사탄들이 다시 왕초한테로 쫘악 몰려갑니다. "예수도 이제 알아버렸으니 어떡하면 좋습니까?"
"그러니? 그러면 할 수 없지만 마지막 남은 방법이 또 하나 있다. 그거는 바로 예수는 믿게 해도, 신자는 되게 해도 기도하지 않는 신자를 만들어 놔라. 그것만이 우리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니까 너희들 목숨 걸고 나가서 기도하지 않는 신자만들어라." 그래서 쫘악 나가서 기도하는 순간마다 방해한다는 그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탄은 신자는 되도록 해도 기도 못하는 신자 만들려고 합니다. 주일학교 교사는 되게 해도 기도 못하는 교사 만듭니다. 집사는 되게 해주는데 기도 못하는 집사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그 기도 안하는 집사를 통해서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예수님 믿을 사람들이 안 믿게 되더라 그말이예요. 아주 인간적인 집사가 하나가 예수님 믿을 사람들 열명을 전부다 끌어내버리고 맙니다. "그래! 집사는 되게 해라. 집사까지는 주자. 그러나 기도 못하는 집사 만들자." 그말입니다.
"장로님은 되게하자. 그러나, 기도 못하 는 장로 한번 만들어보자." "목사는 되게 해도 너무 분주하여 기도 못하는 목사가 되게 해라." 열심은 내게 하는데 바로 기도하지는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그래도 기도의 능력을 깨닫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탄들이 다시 모여 회의를 합니다. "마지막 수단이다. 기도를 하게 하자. 맘껏! 실컷 기도를 하게 하자, 작정기도, 새벽기도, 금식기도, 서원기도, 다 하게 하자. 그러나 응답이 없는 엉터리 기도를 하게 하자"

1.기도의 대상은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를 합니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
예수님께 기도를 하는게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에게 기도해야 한다고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에 따라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제자들은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를 드렸으며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께 직접적으로 기도한 내용은 나오지 않습니다.
예수님께 기도한다고 하는 성경 구절은 요한복음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에안 티 아이테세네 엔 토 오노마티 무 에고 포이에소)이 구절을 헬라어 성경 표준 원문으로 살펴보면 '내게'라는 말이 없습니다. 번역 과정에서 덧붙여짐으로서 많은 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구절과 같은 구절은 요한복음15:16절인데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기도는 '예수님의 이름으로(안에서) 아버지 하나님께 구함으로써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우리의 구하는 것을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기도의 과녁은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그동안 '주님!'하며 주님을 부르며 주님께 초점을 맞춰 기도를 했는지, 아니면 '하나님 아버지!' 하며 아버지께 초점을 맞췄는지..잘 생각해보면 주님께도 기도했고 아버지께도 기도를 했고 여기저기 정신없이 했지요? 우리나라 교회치고 '주여! 주여! 주여!'하는 주여삼창 한번 안 해본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어떤분은 '대한독립만세' 하는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입술을 부르르 떨며 한다고 하시는 분도 있어요. 또한 습관적으로 주여주여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할말이 없으면 '주님' 하고 불러요. 주님을 부를 상황이 아닌데도 말이 막히면 '주님'을 불러요.
이렇듯 기도를 '주님'께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께'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예수님께 기도를 드리는 것이 절대로 잘못 되었다는 말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3위의 한분이시므로 우리의 경배의 대상임에는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게 기도를 하면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라고 할 수는 없다는 그런 말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기도의 대상에 대한 명확한 구별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도 했다가 '주님'에게도 했다가 정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마칠 때는 꼭'예수님의 이름으로'를 붙이는 것이 당연시 되어버렸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를 붙이지 않으면 무슨 이단이라도 되는 것 마냥 이상하게 바라봅니다.
이것은 우리의 신앙의 대상인 하나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는 일종의 독단적인 신앙입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가르쳐 주셨는데 가르쳐 주신대로 하지 않고 자신의 소견이나 교단의 교리, 관습에 따른다면 그것이 주님과 무슨 상관입니까?

2.'아버지'와 '주님'은 서로 다른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 마태복음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이시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라고 불러야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면서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주님 마태복음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시니 '주님'으로 불러야 합니다.

  구약성경에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이라서 하나님을 '주님'이라 불렀고 신약에서도 예수님이 '주님'으로 인정되시기 전에는 하나님을 '주님'이라 불렀지만, 그러나 예수님이 주님으로 인정되시며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도록 가르쳐 주신 이후에는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 예수님을 '주님'으로 불러야 마땅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종의 신분에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자녀의 신분이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라고 하심으로써 우리를 종의 신분에서 확실하게 풀어 주셨습니다.

  로마서8:15-16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되었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갈라디아서4:6-9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우리가 종의 신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양자로 입적된 사실이 분명하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주님'이라 부르면 안되고 틀림없이 '아버지'라 불러야 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두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참 아들이요 우리의 맏형이십니다.  로마서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왜 우리가 항상 '주님'으로 불러야 합니까? 하나님의 아들이이신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연약한 육신을 입으시고 이땅에 오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려서 구원사역을 이루신 '구속의 주님'이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주'가 되도록 인정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이십니다. 마태복음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사도행전 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빌립보서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사도 바울은 그의 모든 서신에서 반드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으로 호칭합니다. 로마서1:7절에서부터 빌레몬서1:3절까지 모든 서신에 단 한번의 예외도 없이 그렇게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야고보서, 베드로 전후서 모두 하나님과 주님을 구별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할 때에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해야 합니다.
천주교에서는 성모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어머니에게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아베마리아. 오 성모여 방황하는 이내마음 붙잡아 주옵소서. 아베마리아"하고 노래합니다. 방황하는 이 마음을 마리아여 붙잡아 주소서! 하고 '빗나간'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신 '주님'께 기도하는 것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앞으로 기도를 올리지 않고 '주님'앞으로 잘못 올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기도해야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주님'을 정확히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주님)께 기도하지 말고..." 하고 말하면 틀림없이 너! 이단 아니냐? 하고 호랑이 눈으로 째려보시겠지요? 그러나 그 말은 틀림없이 맞는 말인걸 어떡합니까. 그 동안에는 잘 몰라서 그렇게 했지만 이제부터는 정확한 호칭을 부르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3. 신약에 없는 단어 '여호와'

기도하시는 분들 중에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도도 잘못된 기도입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선민의식으로 가득 차 있으면서 아직도 하나님을 '주님'이라 부르며, 주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어'나의 주님' 이라는 뜻으로 '(아도나이)' 하고 부릅니다. 아직도 아들 되지 못하고 종의 신분이라 스스로 고백하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주님이 오셔서 십자가 구속 사역을 완성하심으로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갈 길을 열어 주시고 친히 다리가 되어 주셨는데, 아직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안타까와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을 '주님'이라 부르는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휘장'이 가로막고 있어서 우리 스스로는 하나님을 부를수도 만날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희생제물'이신 예수님께서 그 휘장을 치워 주셔서 마태복음 27: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마가복음 15:38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누가복음 23: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지금은 마음대로 얼마든지 하나님을 부르고 뵈올수 있는 '아들'이라는 엄청난 특권이 주어진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기도할 때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하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이름을 오늘날 유대인들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고 특히 신약에는 단 한번도 나오지 않는 단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가 중요한 호칭이라면 왜 신약에 단 한번도 불려지지 않았을까요? 오직 '여호와의 증인들'이라는 이단들이 그 단어를 사용하므로 스스로 자신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출에굽기3: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여기에서 '여호와'는 히브리어로 '예화' '야훼'인데 이는 영어의 Be동사와 유사한 하야 동사의 미완료형태에서 나온 말로 '나는 스스로 영원히 존재한다'(출3:14)는 뜻을 가졌습니다. 유대인들은 십계명에 따라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고 '나의 주님'이라는 뜻으로 아도나이 하는 것이 관례가 되어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죄의 종의 신분에서 우리를 풀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에게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여호와'로도 '주님'으로도 부르지 말고 '아버지'로 부르라 하십니다.
오늘날 잘못된 신앙들이 구체적으로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저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하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무작정 따라서 하는 것입니다.

정리

우리는 우리 섬김의 대상이신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그래야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정립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도의 방향이 확실해야한다는 말을 이제 이해하시겠습니까? *
최용우 2000.8.11(금) 믿음교회 금요철야 설교





댓글 '3'

이민곤

2002.07.06 08:04:39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과 주님의 구별 감사합니다
그런데 기도후 반드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함이 맞지 않습니까?
본문 말씀중에 기도후 반드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하지 않으면 마치 이단 취급한다는 표현이 있어서 혼란스럽습니다

이종기

2004.06.18 01:31:03

주님은 삼위하나님이 되십니다. 하나님은 주님이 아니고 예수님이 주님이라고 나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이고 예수님이 주님이라면 예수님이 이제 우리의 주인님이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종이라는 것입니까? 예수님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주님이시고 삼위하나님이 주님이십니다. 성부도 주님이십니다. 아버지이시면서----

이종기

2004.06.18 01:46:54

구약에서는 하나님에게 주여라는 호칭을 썼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도마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확인하고 예수님에게 주여라고 고백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울의 증거는 위에서 말씀하셨고 누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도행전 2:36에서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등의 표현은 예수님께서 구약의 하나님과 동등하신 주권자이심을 인정하고 나타내는 기독론의 모습입니다. '신약의 기독론'이라는 오스카 쿨만(김근수역)의 책을 참고하시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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