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의 詩모음
詩와꽃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나무 봄 햇살에 머리를 감은 나무는 파릇 파릇 싱싱하고 싱그럽다. 가을 햇살에 머리를 볶은 나무는 울긋 불긋 화려하고 화사하다 나무들도 햇살 미장원에서 머리를 한다. ⓛ최용우 (무단전재및 재배포 대환영!)1999.10.21 들꽃편지 제 9호 1999.10.30
나무 봄 햇살에 머리를 감은 나무는 파릇 파릇 싱싱하고 싱그럽다. 가을 햇살에 머리를 볶은 나무는 울긋 불긋 화려하고 화사하다 나무들도 햇살 미장원에서 머리를 한다.
ⓛ최용우 (무단전재및 재배포 대환영!)1999.10.21 들꽃편지 제 9호 199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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