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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지 않았기에

이현주 이현주............... 조회 수 3409 추천 수 0 2011.04.22 12: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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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4.gif  1547 <생각대로 성경읽기/자리>중에서 

 

때가 되지 않았기에

 

인생이란 영문을 알 수 없는 일들 한 복판으로 뚫고 나아가는 배와 같다. 어떻게 저런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없는 그런 일들이 사방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세상에 영문 모를 일은 있어도 영문 없는 일은 없다. 일어나는 모든 일이 일어날 만한, 일어나지 않을 수 없는, 영문이 있어서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니 아직 때가 되지 않아서 알지 못하는 것일 뿐인 '영문'을 파느라고 어리둥절해 잇다가 더 큰 낭패를 당하지 말고 그 일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슬기롭게 결정하여 실행에 옮길 일이다.
알아야 할 것이라면 알아야 할 때에 어김없이 알게 된다. 그것은 우주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누가 아직 '깨달음'을 얻지 못했다면 그것을 얻을 '때'가 아직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누구 한 사람 제 걸음으로 제 길을 걷지 않는 자 없다. 서두를 것도 없고 망설일 것도 없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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