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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말
말하고
후회하는 아픔보다
얼마쯤 더 아프더라도
마음에 담는 말은
헤픈 빈말보다
더 큰 외침이라
주님 위해 스스로
바보되는 침묵은
소리나지 않는
웅장한 외침이니
주님 사랑 침묵으로
남긴 말 되리라
ⓛ최용우 (무단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1995.09.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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