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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
최용우
에벤에셀
오늘에 이르기 까지
주님이 저를 도우셨습니다.
샬롬
눈보라치는 한겨울에도
주님안에서는 따뜻하네요
이레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전 몰라요
다만 저는 주님 안에서 살 뿐입니다.
달리다굼
다시 일어섭니다. 다시 솟구쳐 올라갑니다.
용기를 내어 다시 시작합니다.
2005.12.29 아침에 최용우
에벤에셀
오늘에 이르기 까지
주님이 저를 도우셨습니다.
샬롬
눈보라치는 한겨울에도
주님안에서는 따뜻하네요
이레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전 몰라요
다만 저는 주님 안에서 살 뿐입니다.
달리다굼
다시 일어섭니다. 다시 솟구쳐 올라갑니다.
용기를 내어 다시 시작합니다.
2005.12.29 아침에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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