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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창2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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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말씀]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년을 며칠같이 여겼더라.(창29:20)
[밥]
야곱이 라헬을 아내로 얻기 위하여 칠년동안 라반을 섬겼음을 믿습니다.
야곱이 라헬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 칠년이 며칠처럼 여겨졌음을 믿습니다.
[반찬]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랑 이야기'는 영원한 소설의 주제요, 시의 주제요, 노래의 주제이며, 영화의 주제이다.
남녀의 사랑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가슴을 뛰게 하며,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야곱이 라헬을 얻기 위해 7년을 7일처럼 일했다는 그 마음 100% 공감!
[기도]
주님! 야곱이 라헬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좋아서 얼마나 혼자 실실 웃고 다녔을까요?
야곱의 그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의 마음'입니다.
사람들은 사랑을 '에로스' '아가페' '필레오' 하며 구분하지만, 저는 다 그게그거입니다.
주님이 저를 사랑하시어 저를 얻고 싶어서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하신 것을 생각하면
그저 주님을 더욱 뜨겁게 날마다 날마다 사랑할 수 밖에 없나이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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