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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창20: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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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말씀]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므로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하나님이 내 부끄러움을 씻으셨다" 하고 (창20:22-23)
[밥]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시어 그녀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녀의 태를 여신것을 믿습니다.
라헬이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하나님이 내 부끄러움을 씻으셨다"고 고백한 것을 믿습니다.
[반찬]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시고 주신 자녀가 '요셉'이었다.
하나님이 개입하신 일 치고 형통하지 않은 일은 없다.
무슨일을 하기에 앞서 먼저 하나님의 마음을 얻는 일에 전념하면
그리하여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하면, 최소한 부끄러움을 당할 일은 없을 것이다.
[기도]
주님! 라헬을 불쌍히 여겨주신 것처럼 저도 긍휼히 여겨 주시고
라헬에게 복을주셔서 태를 여신 것처럼 저에게도 형통의 태를 여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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