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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창3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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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말씀]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이 경외하는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 하셨더라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빈손으로 돌려보냈으리이다만은 하나님이 내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보시고 어제 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창31:42)
[밥]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 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의 아버지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이삭과 함께하여 외삼촌의 부당함으로부터 이삭을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여 세상의 불의함으로부터 나를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반찬]
전에 키우던 '별'이라는 이름을 가진 강자지는 나만 보면 벌러덩 드러 누워 나에게 배를 보여 주었다.
개들은 주인을 절대 신뢰한다는 표시로 배를 보여준다고 한다. 그것은 자신의 가장 약한 부분을 보여주고
만지게 함으로써 내 목숨은 주인님의 손에 달렸다고 하는 '말 못하는 개'의 바디 랭귀지(body language)인 것이다.
나도 주님 앞에 벌렁 드러 누워 내 배를 주님앞에 드러내 볼까? 그러기에는 너무 관리가 안되어 있어 엉. 뽈록!
[기도]
주님! 주님은 저의 아버지 이심을 믿습니다.
주님이 저와 늘함께 하시어 세상의 부당함으로부터 저를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주님이 저와 함께하여 세상의 불의함으로부터 저를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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