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5월에는... 김 성 숙 초록물감 뚝뚝 떨어질 것 같은 5월에는 네 뜨거운 가슴에 포근히 안겨 깊은 오르가슴을 느끼고픈 시인의 마음을 읽는다. 소망의 계절, 5월에는 내 모든 감각이 귀를 열고 나는, 한편의 詩를 위해 불꽃으로 뛰어드는 한마리 불나방의 일생을 꿈꾼다.....
2011.05.04 10:14:25
2011.05.04 12:50:54
2011.05.04 10: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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