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
.........
212. 어루만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조용히 무릎 꿇고 두 손 높이 들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영혼 가득 주님의 따뜻한 빛이 충만해져 옵니다.
내 마음 가득 주님의 거룩한 영이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오 주님! 주님의 위로. 주님의 사랑. 주님의 눈 길
그저 두 손 들고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기만 했을 뿐인데
나에게 와 주셔서 나를 만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2008.4.27 ⓒ최용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