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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의 극복 .....

여호수아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002 추천 수 0 2011.05.07 23: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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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수22:10-34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09·12·19

한 번은 어느 성도가 아무래도 눈치가 이상했습니다. 눈도 잘 마주치지 않는가 하면, 불편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불러다가 이야기를 들어보았더니 혼자서 심각한 오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성도가 제 옆을 지나가는데 제가 자기를 보고 인상을 쓰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생각을 해봤더니, 얼마 전에 자기가 맡았던 일이 목사님이 맘에 안 들었음에 틀림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이 되어 마음이 불편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잠깐만 대화를 해도 충분히 해결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런 일들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일어납니다. 사소한 오해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큰 오해는 재앙을 몰고 올 수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바로 그런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나안의 이스라엘과 요단 동편 길르앗으로 돌아가는 두 지파 반 사이에 심각한 오해가 생겨 동족간의 전쟁으로 비화될 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 위기를 어떻게 넘겼는지 살펴보면서 오늘 우리는중요한 교훈을 배우게 됩니다.

문제의 발단

자칫 동족상잔이라는 엄청난 재앙을 몰고 올 뻔했던 문제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마침내 7년 동안의 가나안 정복전쟁을 마쳤습니다. 여호수아는 지난 7년 동안 가족을 남겨두고 참전하여 끝까지 싸운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 그리고 므낫세 반 지파를 불러 칭찬하고 축복했습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며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라고 당부한 후 그들을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이 두 지파 반은 7년의 전쟁을 마치고 많은 선물을 안고서 꿈에도 그리던 가족에게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돌아가면서 이 두 지파 반은 한 가지 염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요단강을 건너 길르앗으로 가서 정착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요단강을 사이에 두고 서쪽에는 아홉 지파 반이, 그리고 동쪽에는 두 지파 반이 살게 되었습니다. 이제 길르앗으로 돌아가는 두 지파 반은 자기들이 본토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게다가 요단강이 가로놓여 있어서 본토와 왕래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다 보면 자기들이 이스라엘 본토로부터 잊혀지거나 소외될 것이 염려되었습니다. 그래서 두 지파 반은 요단강을 건너기 전 강가에 큰 제단을 만들어 세웠습니다.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언덕 가에 이르자 거기서 요단 가에 제단을 쌓았는데 보기에 큰 제단이었더라”(10절)

그들이 이렇게 제단을 세운 것은, 요단 동편 길르앗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이스라엘 백성임을 자손 대대로 증명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만일 본토 이스라엘 사람들이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이 아니다’라고 한다면, 그 제단을 가지고 자신들이 이스라엘 자손임을 입증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성막에 있는 제단과 똑같은 모형의 제단을 만들어 세웠습니다.

본토의 반응

요단 서쪽 아홉 지파 반은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가 요단 가에 큰 제단을 세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두 지파 반이 그렇게 제단을 세운 것은 틀림없이 독자적인 종교를 갖겠다는 의도일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보기에 큰 제단’이라고 했으니, 아마도 본토 이스라엘에 지지 않는 종교를 만들겠다는 뜻으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겠다는 것이 되기 때문에 좌시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본토 이스라엘은 두 지파 반과 전쟁을 하기로 작정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들은즉 이르기를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의 맨 앞쪽 요단 언덕 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쪽에 제단을 쌓았다 하는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듣자 곧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 그들과 싸우러 가려 하니라”(11-12절)

이스라엘 자손들은 왜 그렇게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이스라엘은 만일 그들 중에 누구든지, 선지자나 가족이나 심지어는 부모라 해도 하나님을 떠나 다른 신을 섬기자고 선동하거나 권하는 자가 있으면 가차 없이 죽여야 했습니다. 만일 한 성읍에 그런 일이 있다면 그 성읍 전체를 진멸해야 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거주하게 하시는 한 성읍에 대하여 네게 소문이 들리기를 너희 가운데서 어떤 불량배가 일어나서 그 성읍 주민을 유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한다 하거든 이런 가증한 일이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것이 확실한 사실로 드러나면 너는 마땅히 그 성읍 주민을 칼날로 죽이고 그 성읍과 그 가운데에 거주하는 모든 것과 그 가축을 칼날로 진멸하고 또 그 속에서 빼앗아 차지한 물건을 다 거리에 모아 놓고 그 성읍과 그 탈취물 전부를 불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지니 그 성읍은 영구히 폐허가 되어 다시는 건축되지 아니할 것이라”(신13:12-16)

두 지파 반이 다른 제단을 쌓았다는 소식을 듣고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과 싸우러 가려 한 것은 단순히 감정적인 대응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모세가 엄하게 명령한 말씀에 따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전쟁을 하기 전에 먼저 대표단을 파견하여 그 진상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대표단은 대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와 각 지파의 대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길르앗 땅으로 보내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를 보게 하되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한 지도자씩 열 지도자들을 그와 함께 하게 하니 그들은 각기 그들의 조상들의 가문의 수령으로서 이스라엘 중에서 천부장들이라”(13-14절)

대표단의 추궁

비느하스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은 두 지파 반을 찾아가 그들이 제단을 쌓은 것에 대해서 엄하게 추궁하며 책망했습니다. 대표단은 두 지파 반이 제단을 쌓은 것은 하나님께 범죄한 것이고 하나님을 거역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여호와의 온 회중이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하나님께 범죄하여 오늘 여호와를 따르는 데서 돌아서서 너희를 위하여 제단을 쌓아 너희가 오늘 여호와께 거역하고자 하느냐”(16절)
그것은 또 브올의 죄악, 즉 우상숭배라고 지적했습니다. 브올 사건은 민수기 25장에 나옵니다. 이스라엘 남자들이 모압 여자들의 초청을 받아 갔다가 우상을 섬기고 음행에 빠졌습니다. 그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당해 이만 사천 명이 염병으로 죽었습니다. 비느하스와 대표단은 만일 두 지파 반이 다른 신을 섬기게 된다면 그 죄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온 이스라엘에게 임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브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회중에 재앙이 내렸으나 오늘까지 우리가 그 죄에서 정결함을 받지 못하였거늘 그 죄악이 우리에게 부족하여서 오늘 너희가 돌이켜 여호와를 따르지 아니하려고 하느냐 너희가 오늘 여호와를 배역하면 내일은 그가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리라”(17-18절)

두 지파 반의 해명

여기에 대해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는 자신들이 제단을 쌓은 것은 그런 뜻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두 지파 반은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에 대한 진실을 아신다고 말했습니다.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시나니 이스라엘도 장차 알리라 이 일이 만일 여호와를 거역함이거나 범죄함이거든 주께서는 오늘 우리를 구원하지 마시옵소서”(22절)

우리가 부당한 추궁을 당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할 때는 마음의 평정을 잃기가 쉽습니다. 그러다 보면 감정과 혈기로 대응하여 일이 꼬이고 어려워집니다. 실제로 사사 시대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베냐민 지파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한 레위인의 아내를 욕보이고 죽게 만든 일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사건을 조사하고 관련된 자들을 엄벌에 처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베냐만 지파는 이것을 거부하고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그 일 때문에 동족끼리 싸우는 전쟁이 일어나 육만 오천 명이 전사했고, 베냐민 지파는 전멸되다시피 했습니다.

그런데 두 지파 반은 이스라엘 대표단의 추궁을 받을 때 그렇게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진실을 아신다고 했습니다. 일단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을 순리대로 잘 풀어갈 수 있게 됩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거나 억울한 누명을 쓰거나 갑자기 당황스런 일을 당할 때, 하나님께서 진실을 알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가운데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차분하고 실수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두 지파 반은 그들이 제단을 쌓은 것은 우상숭배를 위한 것이 아니며, 단지 그들이 자손 대대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속해 있다는 증거로 삼기 위해서라고 해명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 앞에서 우리의 번제와 우리의 다른 제사와 우리의 화목제로 섬기는 것을 우리와 너희 사이와 우리의 후대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할 뿐으로서 너희 자손들이 후일에 우리 자손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다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말하였거니와 만일 그들이 후일에 우리에게나 우리 후대에게 이같이 말하면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 조상이 지은 여호와의 제단 모형을 보라 이는 번제를 위한 것도 아니요 다른 제사를 위한 것도 아니라 오직 우리와 너희 사이에 증거만 되게 할 뿐이라”(27-28절)

비느하스와 대표단은 그들의 해명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 일을 보고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자손들은 매우 기뻐하며 다시는 그들과 싸우자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일이 이스라엘 자손을 즐겁게 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찬송하고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거주하는 땅에 가서 싸워 그것을 멸하자 하는 말을 다시는 하지 아니하였더라”(33절) 이렇게 해서 이 문제는 원만하게 잘 해결이 되었습니다.

해석이 중요하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사물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우리는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서 나름대로 해석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문제는 그 해석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크게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먼저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의 경우를 봅시다. 그들은 요단강을 사이에 두고 본토와 분리되어 있는 것이 결국은 소외와 분리를 가져올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그래서 큰 제단을 쌓아 불필요한 오해를 사게 되었습니다. 두 지파 반이 이 문제를 달리 해석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 염려가 있으니만큼 여호수가 당부한 대로 하나님의 율법을 더 잘 지키면 될 일이었습니다. 그것이 훨씬 좋은 대책이었을 것입니다.

가나안 본토의 이스라엘도 해석을 잘못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자세한 내용도 모른 채 두 지파 반이 제단을 쌓은 것은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종교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해석이 잘못되자 동족과의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칫하면 동족상쟁의 끔찍한 재앙이 일어날 뻔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당할 때 해석을 잘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고난에 대한 해석입니다. 사람들은 고난이 오면 그것이 불행이라 생각하여 근심하며 두려워하고 불평과 원망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고난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고난을 우리를 다듬으시고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라고 해석합니다. 그래서 고난을 당하거든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벧전4:13) 무슨 일을 당해도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면 올바른 해석을 할 수 있게 되며, 평안하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모든 문제를 하나님의 시각에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형제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로 우리는 쓸데없는 오해 때문에 사이가 멀어지고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잘못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하든지 종합적으로 깊이 묵상하여 그 속에 깔려 있는 심오한 의미까지 짚어내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대개 안 좋은 해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언제나 마음이 편치 못합니다. 형제의 말과 행동을 항상 긍정적으로 해석하십시오. 때로는 나쁜 의도를 가지고 그런 행동을 했다 하더라도 좋은 뜻으로 해석하십시오. 그러면나쁜 의도를 가지고 있던 상대방이 오히려 미안해하며 더 좋은 사이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 자신은 언제나 평안하고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해석을 잘하는 것은 이렇게 중요합니다.

대화가 필요하다

인간관계에서는 특별히 대화가 중요합니다. 요단강 서쪽의 지파들과 동쪽 지파들은 자칫 전쟁으로 비화될 뻔했던 문제를 대화로 잘 해결했습니다. 처음에는 전쟁이 불가피할 정도로 심각하게 생각했는데 대화를 해보니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대화가 그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도 처음부터 이 문제를 여호수아나 대제사장에게 의논했더라면 아무 문제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의논도 없이 불쑥 제단을 만들었기 때문에 오해를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도의 교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성도가 함께 모여 마음을 터놓고 교제하면 문제될 것이 전혀 없게 됩니다. 예배 마치고 바쁘게 돌아가는 성도가 없도록 하십시오. 아직 친하지 못한 성도가 있다면 함께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면서 의도적으로 친해지도록 하십시오. 가까운 사이라 해도,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 대화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목장 모임에 열심히 참석하십시오. 담임목사에게도 필요하면 전화를 하거나 면담을 요청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한 가족들입니다. 마음을 열어놓고 함께 대화하면 풀지 못할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과도 대화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대화는 말씀묵상과 기도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닥쳐와도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하나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도록 하십시오. 그 때 우리는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깨달아 안심하고 기뻐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신뢰하면 그 어떤 문제를 만나도 올바른 해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면서 마음의 평안과 담대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깨닫고 안심할 수 있게 됩니다.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형제의 말과 행동을 선하게, 긍정적으로 해석하십시오. 문제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대화하십시오. 하나님 은혜 가운데서 모든 문제를 은혜롭게 풀어가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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