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오직 주의 은혜로 .....

여호수아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893 추천 수 0 2011.05.07 23:52:53
.........
성경본문 : 수24:1-13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9·12·31

우리는 지난 한 해를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왔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은혜를 빼고는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간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순간, 우리는 교만하게 되고 범죄하게 되며 실패하게 됩니다. 반면에 우리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간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소망이 있고 안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왔으며, 앞으로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는 한순간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새해에도 역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여호수아의 고별설교

여호수아는 이제 나이가 많아 세상을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모아놓고 고별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정착하여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가나안 족속들의 군대는 다 궤멸되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세력은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비록 이스라엘에게 정복을 당했지만 가나안 족속들은 아직도 그 땅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족속들과 함께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에게 큰 문제였습니다. 가나안 족속들이 더 이상 군사적인 위협은 되지 않았지만, 그들의 우상숭배와 타락한 문화가 이스라엘에게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만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족속들의 유혹에 넘어가 우상숭배와 죄에 빠진다면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게 되고, 결국은 그 땅에서 망하게 될 수도 있었습니다. “만일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언약을 범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들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미치리니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가 속히 멸망하리라 하니라”(수23:16)

그래서 여호수아는 죽기 전에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불러놓고 중요한 일들을 당부했습니다. 23장에서는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이스라엘의 근본에 대해서 말하면서, 이스라엘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음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요?

이스라엘 백성들과 가나안 족속들은 이제 가나안 땅에서 함께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이스라엘과 가나안 족속들은 별로 다를 바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이들은 완전히 다른 존재임이 분명해집니다. 그들은 결코 같은 족속들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거룩하게 구별된 하나님 백성이었습니다. 그들은 영원토록 가나안 족속들에게 동화되어서는 안 되었습니다. 그들은 반드시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을 지켜야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결코 잊지 말아야 했습니다. 하나는 그들이 하나님 백성이라는 사실이며, 또 하나는 그들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

이스라엘이 세상 모든 족속들과 다른 점은 그들이 하나님 백성으로 구별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언제부터 하나님 백성이 되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신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아브라함은 우상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너희의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2절)

하나님께서는 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우상을 섬기던 아브라함을 택하여 부르셨을까요? 아브라함에게 특별히 선한 것이 있었기 때문이었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우상을 섬기고 있던 아브라함을 아무 조건이나 이유도 없이 택하여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은 오직 은혜로 된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를 택하여 하나님 백성으로 삼으셨을까요? 우리가 다른 사람들보다 착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다른 사람들보다 똑똑해서 하나님께서 쓰실 만하시기 때문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보다 나은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더 못한 면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택하셨을까요? 답은 오직 하나, 곧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보다 잘났거나 착하거나 가치가 있어서 택함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대로 교만할 수 없고 자랑할 수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기뻐하며 감사할 것밖에는 없습니다.

애굽에서 구원하심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큰 민족으로 번성하게 될 것과, 그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주셨고, 이삭에게는 에서와 야곱을 주셨으며, 야곱에게는 열 두 아들을 주셨습니다. 야곱의 자손들은 애굽으로 들어가 거기서 큰 민족으로 번성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후손이 큰 민족으로 번성하게 될 것이라는 약속을 이렇게 이루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시겠다는 약속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큰 민족으로 번성했으나 노예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노예가 된 이스라엘을 구원해내시기 위해서 모세를 바로에게 보내셨습니다. 모세는 당당하게 애굽 왕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을 내보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전했습니다. 바로가 모세의 말을 거역하자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엄청난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마침내 열 번째 재앙, 즉 장자가 죽임을 당하는 재앙이 내리자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냈습니다. 이스라엘은 마침내 애굽에서 해방되었던 것입니다. “내가 모세와 아론을 보내었고 또 애굽에 재앙을 내렸나니 곧 내가 그들 가운데 행한 것과 같고 그 후에 너희를 인도하여 내었노라”(5절)

그러나 이스라엘은 보낸 후 바로의 마음은 다시 강퍅해졌습니다. 그래서 군대를 거느리고 홍해 앞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을 추격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꼼짝없이 죽임을 당하거나 다시 잡혀 애굽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갈라 이스라엘이 건너게 하시고, 바닷물이 다시 덮이게 하여 뒤따라 들어온 애굽의 군대를 전멸시키셨습니다. “내가 너희의 조상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 바다에 이르게 한즉 애굽 사람들이 병거와 마병을 거느리고 너희의 조상들을 홍해까지 쫓아오므로 너희의 조상들이 나 여호와께 부르짖기로 내가 너희와 애굽 사람들 사이에 흑암을 두고 바다를 이끌어 그들을 덮었나니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을 너희의 눈이 보았으며”(6-7상) 이스라엘은 이렇게 애굽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일은 어떻게 이루어졌습니까? 혈혈단신 아브라함의 후손이 큰 민족으로 번성한 것은 그들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애굽에서 구원을 받은 것 역시 그들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더라면 아브라함의 후손 이스라엘이 400여년 만에 그렇게 큰 민족으로 번성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가 아니었더라면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구출되지 못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구원받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힘으로는 하나님을 찾을 수도 없고, 알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힘으로 구원을 받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보내셔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 이 구원의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게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아 가나안 땅으로 가기 위해 광야로 나왔습니다. 광야는 메마르고 거칠고 황량하여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광야에서는 방향과 길을 찾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을 보호하시며 인도해주셨습니다.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먹여주셨으며, 바위에서 생수가 솟아나게 하셔서 마시게 해주셨습니다. 이백만 명이나 되는 큰 무리가 광야에서 40년 간 살 수 있었던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고 기적이었습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은 적의 공격과 위협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적들을 멸하시고 그들의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셨습니다. “내가 또 너희를 인도하여 요단 저쪽에 거주하는 아모리 족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하매 그들이 너희와 싸우기로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주매 너희가 그 땅을 점령하였고 나는 그들을 너희 앞에서 멸절시켰으며”(8절)

모압 왕 발락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무력으로는 이스라엘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대신 발락은 당시 근동에서 유명했던 발람이라는 사람을 불러다가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발람이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하게 하셨으며, 오히려 축복하게 만드셨습니다. “또한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일어나 이스라엘과 싸우더니 사람을 보내어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다가 너희를 저주하게 하려 하였으나 내가 발람을 위해 듣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오히려 너희를 축복하였고 나는 너희를 그의 손에서 건져내었으며”(9-10절)

이스라엘의 광야 40년은 이처럼 나날이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백만 명이나 되는 한 민족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생존한다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들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먹여주셨습니다. 광야 40년은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로 점철된 나날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광야생활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오늘 우리도 광야 같은 인생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 광야 인생길에서 단 하루, 한순간도 생존할 수 없습니다. 오늘 당신은 지금까지 당신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왔음을 분명히 깨닫고 있습니까? 생각해보십시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오늘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왔으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안심이 됩니까?

하나님께서 싸워주심

이스라엘은 마침내 광야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전쟁이었습니다. 가나안에는 강하고 전쟁에 능한 족속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성읍은 크고 견고하여 도저히 함락시킬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가나안의 모든 족속을 파하고 그 땅을 정복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본래 전쟁의 경험도 별로 없고, 무기도 변변치 못했으며, 자기들의 힘으로는 작은 성 하나도 정복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가나안의 강한 족속들을 다 이기고 그 땅을 정복할 수 있었을까요? 역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너희가 요단을 건너 여리고에 이른즉 여리고 주민들 곧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이 너희와 싸우기로 내가 그들을 너희의 손에 넘겨주었으며”(11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적들과 싸우러 가기 전에 벌써 왕벌을 보내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왕벌을 너희 앞에 보내어 그 아모리 족속의 두 왕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게 하였나니 너희의 칼이나 너희의 활로써 이같이 한 것이 아니며”(12절) 여기서 왕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실치는 않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가나안 족속들에게 큰 두려움을 주셔서 이스라엘과 감히 싸울 엄두도 내지 못하게 하신 것이라고 짐작이 됩니다. “요단 서편의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이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네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의 연고로 정신을 잃었더라”(수5:1)

결국 이스라엘은 강하고 전쟁에 능한 가나안 족속들을 모두 정복했습니다. 이 놀라운 일들이 어떻게 이루어졌습니까? 그것은 이스라엘의 능력과 지혜와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싸우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영적, 육신적인 치열한 전쟁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늘 죄를 짓고 넘어집니다. 세상에서도 미련하게 행하여 실패하기 일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죄를 이기고 최후의 승리를 얻을 것이며, 세상에서도 능히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똑똑하고 잘 나서이겠습니까? 오직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오직 은혜로 사는 삶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택하신 백성이 되었고, 큰 민족으로 번성했으며, 애굽에서 구원을 받았고, 광야를 지나서 가나안 땅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을 정복하고 그 땅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그들이 복된 땅 가나안에서 살아가는 삶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내가 또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설하지 아니한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에 거주하며 너희는 또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는다 하셨느니라”(13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차지하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그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좋은 것들이 풍족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준비해놓으신 것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서 살아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한 해를 보내고 이제 또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우리 마음속에는 기대와 불안감이 교차합니다. 새해에도 우리는 환난과 풍파가 그치지 않는, 광야 같이 거친 인생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새해에도 우리는 죄와 역경과 문제들을 놓고 싸워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변함없이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새해에도 은혜를 주셔서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새해에는 더 큰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해에는 하나님을 더욱 갈망하십시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가까이 하십시오. 은혜를 더욱 사모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더욱 순종하십시오. 은혜의 보좌 앞에 열심히 나아가서 필요한 모든 은혜를 구하십시오. 새해에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더 풍성한 은혜를 주실 것인데, 그 은혜를 힘입어 넉넉히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5196 사도행전 참된 교회의 모습 ..... 행2:42-47  이정원 목사  2011-05-07 2949
5195 사도행전 성령과 말씀 ..... 행2:14-42  이정원 목사  2011-05-07 2442
5194 사도행전 교회와 성령 ..... 행2:1-13  이정원 목사  2011-05-07 2605
5193 사도행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법 ..... 행1:15-26  이정원 목사  2011-05-07 3910
5192 사도행전 다락방의 합심기도 ..... [2] 행1:12-14  이정원 목사  2011-05-07 3262
5191 사도행전 하나님 나라의 비전 ..... 행1:1-11  이정원 목사  2011-05-07 2651
5190 여호수아 여호와만 섬기라 ..... 수24:14-28  이정원 목사  2011-05-07 2698
» 여호수아 오직 주의 은혜로 ..... 수24:1-13  이정원 목사  2011-05-07 2893
5188 여호수아 끝까지 승리하려면 ..... 수23:1-16  이정원 목사  2011-05-07 2319
5187 여호수아 분쟁의 극복 ..... 수22:10-34  이정원 목사  2011-05-07 2002
5186 여호수아 명심할 것 ..... 수22:1-9  이정원 목사  2011-05-07 1937
5185 여호수아 레위지파의 성읍들 ..... 수21:1-45  이정원 목사  2011-05-07 3094
5184 여호수아 도피성 ..... 수20:1-9  이정원 목사  2011-05-07 2395
5183 로마서 주님과 연합 ..... 롬6:1-11  이정원 목사  2011-05-07 2305
5182 사도행전 부활의 증인 공동체 행2:22-32  정용섭 목사  2011-05-05 2435
5181 요한복음 막달라 마리아와 부활의 주 요20:1-18  정용섭 목사  2011-05-05 2738
5180 마태복음 나는 아니지요? 마26:14-25  정용섭 목사  2011-05-05 2661
5179 에스겔 여호와를 알리라! 겔37:1-14  정용섭 목사  2011-05-05 2618
5178 시편 우리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시46:1-11  한태완 목사  2011-05-03 3565
5177 누가복음 천국과 지옥 눅16:19-31  조용기 목사  2011-05-03 2664
5176 사도행전 부활하신 예수님 행1:1-5  조용기 목사  2011-05-03 2219
5175 마태복음 수고하고 무거운 짐 마11:28-30  조용기 목사  2011-05-03 2230
5174 창세기 사랑과 덮어주는 신앙 창9:18-27  조용기 목사  2011-05-03 2284
5173 마가복음 풍랑과 인생 막4:35-41  조용기 목사  2011-05-03 2059
5172 전도서 어리석은 자의 삶과 지혜자의 말 전10:1-20  한태완 목사  2011-05-02 3326
5171 마태복음 하나님의 뜻을 계시 받으려면 마11:20  강종수 목사  2011-05-01 2284
5170 마태복음 사귐과 섬김의 공동체를 향하여 마22:34-40  김영봉 목사  2011-04-30 2864
5169 요한복음 희망4 -그래도 믿을 데가 있다 요1:1-5  김영봉 목사  2011-04-30 2634
5168 빌립보서 희망3 -그래도 방법은 있다 빌4:10-14  김영봉 목사  2011-04-30 2254
5167 이사야 희망2 -그래도 출구는 있다 사40:27-31  김영봉 목사  2011-04-30 2720
5166 누가복음 희망1- 그래도 희망은 있다 눅12:13-21  김영봉 목사  2011-04-30 2999
5165 베드로전 초대4 -말만으로는 안 된다 벧전3:1-4  김영봉 목사  2011-04-30 1915
5164 누가복음 초대3 -아버지의 아픔을 아는 자녀 눅15:11-32  김영봉 목사  2011-04-30 3183
5163 사도행전 초대2 -물 맑은 호수 행2:43-47  김영봉 목사  2011-04-30 2134
5162 마태복음 초대1 -천국의 여행자 마7:13-14  김영봉 목사  2011-04-30 2708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