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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전1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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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이한규 목사 |
참고 : | 이한규 http://www.john316.or.kr |
전도서(31) 하나님을 꼭 붙잡으십시오 (전도서 11장 7-10절)
< 열심히 누리며 사십시오 >
성경에서 빛은 태양 빛뿐만 아니라 ‘생명의 빛’을 뜻하기도 하지만 본문 7절에서 빛은 ‘드리고 나누고 베푸는 삶’을 뜻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얻은 물질로 드리고 나누고 베푸는 삶은 아름답고 즐거운 삶이라는 것입니다. 받는 것도 복이지만 주는 것은 더 큰 복입니다. 왜 주는 것이 복일까요? 첫째, 무엇인가를 주면 자신부터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줄 생각을 하면 생각 단계부터 행복하지만 받을 생각을 하면 생각 단계부터 우울해집니다. 하나님은 주어야 행복하도록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둘째, 무엇인가를 주면 하나님으로부터 더 받기 때문입니다. 주는 삶은 얼핏 보면 손해처럼 보이지만 나중에 보면 하나님은 준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되찾게 하십니다. 곡식 장사는 곡식이 그릇에 많이 담기지 않도록 살살 담아 주지만 하나님은 주실 때 누르고 흔들어 넘치게 해서 후히 주십니다(눅 6:38). 이제 열심히 주는 삶을 실천하십시오. 돈도 주려는 마음으로 열심히 버십시오. 그러면 결코 돈의 노예가 되지 않고 더 많이 받게 됩니다.
또한 전도자는 항상 기뻐하면서 삶을 누리되 살다 보면 어려운 날도 오니까 그 날을 대비하며 현재 최선을 다하며 살라고 합니다(8절). 특히 청년의 때와 같은 좋은 나날을 즐겁고 기쁘고 사십시오(9절). 누리며 사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삶을 즐길 줄도 알아야 합니다. 가끔 좋은 곳으로 드라이브도 가고 좋은 맛집도 찾아다니고 좋은 사람과 즐겁게 지내십시오. 여가를 누릴 줄 모르면 인생이 각박해지고 인색하게 됩니다. 그러면 결코 행복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이제 너무 성공이란 목표만 가지고 앞만 바라보며 살지 마십시오. 위도 바라보고 옆도 바라보며 사십시오. 앞만 바라보고 달리기만 하면 어느 때에 순식간에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제 주어진 인생을 가지고 열심히 일도 하고 열심히 누리기도 하십시오. 그러나 누리며 살면서도 꼭 기억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 모든 일을 보시고 그 일로 심판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9절).
< 하나님을 꼭 붙잡으십시오 >
인생을 누리며 살되 근심과 쾌락에 빠지지 마십시오(10절). 욕망을 따라 살수록 사람의 마음과 정신의 힘은 약해집니다. 그처럼 마음의 근심을 버리고 육신의 악에서 떠나려면 무엇보다 큰 꿈과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비전을 포기하지 않으면 마침내 복된 인생이 펼쳐집니다.
살다 보면 인생의 위기가 찾아오지만 위기는 위험이면서도 동시에 기회입니다. 살면서 고난과 실패를 겪으면 스스로 탄식합니다. “나는 완전 실패작이다.” 그러나 그것은 마귀의 소리입니다. 내가 실패작이라면 나를 지으신 하나님이 실패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실패해도 우리는 실패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실패조차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 반드시 작품 인생의 재료가 됩니다.
돈이 많아도 인격이 없는 성공은 성공이 아니고 자리가 높아도 하나님이 없는 자리는 행복한 자리가 아닙니다. 살면서 가장 좋은 성공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성공입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하나님이 맡기신 자기 일이 무엇인지를 아십시오. 하나님이 맡기신 일이라면 그 일을 하는 것이 바로 성공입니다. 비록 목적지에 도착은 하지 못했어도 하나님의 뜻과 길 안에 있으면 이미 성공한 것입니다.
이제 어떤 경우에도 낙심하지 말고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그물을 씻으십시오. “안 된다, 죽겠다, 못살겠다, 힘들어죽겠다.”고 하는 마귀의 음성을 내뱉지도 말고 그런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도 마십시오. 믿음은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입니다. 성령은 희망과 생명의 영입니다.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자녀가 생명을 얻되 아주 풍성히 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 있으면 위기는 오히려 축복의 기회가 됩니다.
혹시 지금 고기 없는 빈 배와 같은 심정이십니까? 이때 하나님을 꼭 붙잡으십시오. 비록 고기는 잡지 못했어도 하나님을 꼭 붙잡은 사람은 이미 성공한 사람입니다. 매일 만선을 이루어도 고기만 잡고 주님을 잡지 못했다면 그것이 진짜 불행입니다. 그러나 창조주 예수님을 붙잡았다면 그는 이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존재입니다.
ⓒ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 열심히 누리며 사십시오 >
성경에서 빛은 태양 빛뿐만 아니라 ‘생명의 빛’을 뜻하기도 하지만 본문 7절에서 빛은 ‘드리고 나누고 베푸는 삶’을 뜻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얻은 물질로 드리고 나누고 베푸는 삶은 아름답고 즐거운 삶이라는 것입니다. 받는 것도 복이지만 주는 것은 더 큰 복입니다. 왜 주는 것이 복일까요? 첫째, 무엇인가를 주면 자신부터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줄 생각을 하면 생각 단계부터 행복하지만 받을 생각을 하면 생각 단계부터 우울해집니다. 하나님은 주어야 행복하도록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둘째, 무엇인가를 주면 하나님으로부터 더 받기 때문입니다. 주는 삶은 얼핏 보면 손해처럼 보이지만 나중에 보면 하나님은 준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되찾게 하십니다. 곡식 장사는 곡식이 그릇에 많이 담기지 않도록 살살 담아 주지만 하나님은 주실 때 누르고 흔들어 넘치게 해서 후히 주십니다(눅 6:38). 이제 열심히 주는 삶을 실천하십시오. 돈도 주려는 마음으로 열심히 버십시오. 그러면 결코 돈의 노예가 되지 않고 더 많이 받게 됩니다.
또한 전도자는 항상 기뻐하면서 삶을 누리되 살다 보면 어려운 날도 오니까 그 날을 대비하며 현재 최선을 다하며 살라고 합니다(8절). 특히 청년의 때와 같은 좋은 나날을 즐겁고 기쁘고 사십시오(9절). 누리며 사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삶을 즐길 줄도 알아야 합니다. 가끔 좋은 곳으로 드라이브도 가고 좋은 맛집도 찾아다니고 좋은 사람과 즐겁게 지내십시오. 여가를 누릴 줄 모르면 인생이 각박해지고 인색하게 됩니다. 그러면 결코 행복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이제 너무 성공이란 목표만 가지고 앞만 바라보며 살지 마십시오. 위도 바라보고 옆도 바라보며 사십시오. 앞만 바라보고 달리기만 하면 어느 때에 순식간에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제 주어진 인생을 가지고 열심히 일도 하고 열심히 누리기도 하십시오. 그러나 누리며 살면서도 꼭 기억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 모든 일을 보시고 그 일로 심판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9절).
< 하나님을 꼭 붙잡으십시오 >
인생을 누리며 살되 근심과 쾌락에 빠지지 마십시오(10절). 욕망을 따라 살수록 사람의 마음과 정신의 힘은 약해집니다. 그처럼 마음의 근심을 버리고 육신의 악에서 떠나려면 무엇보다 큰 꿈과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비전을 포기하지 않으면 마침내 복된 인생이 펼쳐집니다.
살다 보면 인생의 위기가 찾아오지만 위기는 위험이면서도 동시에 기회입니다. 살면서 고난과 실패를 겪으면 스스로 탄식합니다. “나는 완전 실패작이다.” 그러나 그것은 마귀의 소리입니다. 내가 실패작이라면 나를 지으신 하나님이 실패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실패해도 우리는 실패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실패조차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 반드시 작품 인생의 재료가 됩니다.
돈이 많아도 인격이 없는 성공은 성공이 아니고 자리가 높아도 하나님이 없는 자리는 행복한 자리가 아닙니다. 살면서 가장 좋은 성공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성공입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하나님이 맡기신 자기 일이 무엇인지를 아십시오. 하나님이 맡기신 일이라면 그 일을 하는 것이 바로 성공입니다. 비록 목적지에 도착은 하지 못했어도 하나님의 뜻과 길 안에 있으면 이미 성공한 것입니다.
이제 어떤 경우에도 낙심하지 말고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그물을 씻으십시오. “안 된다, 죽겠다, 못살겠다, 힘들어죽겠다.”고 하는 마귀의 음성을 내뱉지도 말고 그런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도 마십시오. 믿음은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입니다. 성령은 희망과 생명의 영입니다.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자녀가 생명을 얻되 아주 풍성히 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 있으면 위기는 오히려 축복의 기회가 됩니다.
혹시 지금 고기 없는 빈 배와 같은 심정이십니까? 이때 하나님을 꼭 붙잡으십시오. 비록 고기는 잡지 못했어도 하나님을 꼭 붙잡은 사람은 이미 성공한 사람입니다. 매일 만선을 이루어도 고기만 잡고 주님을 잡지 못했다면 그것이 진짜 불행입니다. 그러나 창조주 예수님을 붙잡았다면 그는 이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존재입니다.
ⓒ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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