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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고후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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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이한규 목사 |
참고 : | 이한규 http://www.john316.or.kr |
고린도후서(2) 복을 부르는 전천후 감사신앙 (고린도후서 1장 8-11절)
< 절망을 이겨내는 법 >
살다 보면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도 변함없이 찬란한 꿈을 가지십시오. 꿈이 고단한 현실을 타고 넘는 배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은 결코 허망하게 끝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아도 하나님의 꿈은 성취를 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눈은 잎이 돋는 순간을 보지 못하고 귀는 식물이 자라는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희망은 그렇게 소리 없이 자랍니다.
바울도 한때 깊이 절망했지만 그는 절망적인 순간에 하나님을 더욱 의뢰했습니다(8-9절). 왜 사랑의 하나님이 절망적인 순간을 허락하십니까? 오직 하나님 안에 희망을 두라는 뜻입니다. 또한 바울은 절망적인 위기에서 건지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건져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권면합니다(10절).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볼 때 절망을 이길 신비한 힘을 얻습니다.
특히 절망을 이겨내도록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인들에게 중보기도를 부탁합니다(11절). 사람은 하나님의 도움도 필요하지만 이웃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혼자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잘 도울 수 있습니까? 무엇보다 기도로 서로를 도와주십시오. 기도로 서로를 돕는 관계가 제일 아름다운 관계입니다. 누군가의 중보기도는 절망에 처한 사람을 일으키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중보기도의 힘을 결코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일전에 한 의학 연구팀이 199명의 불임환자를 놓고 절반은 중보기도를 받게 해서 중보기도를 받은 사람과 중보기도를 받지 못한 사람 사이의 임신성공 여부를 비교분석했습니다. 그때 중보기도를 받은 불임환자의 임신 성공확률이 중보기도를 받지 않은 불임환자의 경우보다 2배가 높았습니다. 연구결과가 너무 황당해 연구팀은 발표여부를 오랫동안 고민했지만 두 그룹 사이의 차이가 명백해 결국 학계에 보고했습니다.
이성과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힘이 있습니다. 간절히 순수한 마음으로 남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면 생각을 초월한 기적적인 일이 일어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내리고 은사도 주어집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11절). 그런 넘치는 감사가 절망을 이겨내게 하는 또 하나의 큰 힘입니다.
< 복을 부르는 전천후 감사신앙 >
어느 날, 개척교회를 섬기던 한 여집사가 구역장에게 물었습니다. “구역장님!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잘 믿는 것입니까?” 구약장이 대답했습니다. “매주 물질을 드리며 감사해보세요.” 그 얘기를 듣고 그녀가 매주 물질을 드리며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3개월이 되어도 별로 잘 되는 것도 없어서 구역장에게 말했습니다. “구역장님! 3개월 동안 감사해도 별 것 없네요.” 그때 구역장이 말했습니다. “3개월 가지고 되나요? 1년은 감사해야지요.”
그 말을 듣고 계속 1년 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별도 은혜가 쏟아지는 것 같지 않아서 말했습니다. “구역장님! 1년을 감사해도 별 것 없네요.” 그때 구역장이 말했습니다. “1년 해가지고 되나요? 10년은 감사해야지요.” 그때부터 10년을 목표로 매주 감사하는데 그렇게 감사하니까 2년, 3년 햇수가 지나면서 본인의 신앙이 범사에 감사하는 성숙한 신앙으로 체질화되었고 장사도 2년째부터 신기하게 풀렸습니다.
어느 날, 마침 IMF가 와서 경기가 어려울 때 목사님이 물었습니다. “집사님! 요즘 사업이 잘 됩니까?” 그 여집사가 활기찬 음성으로 말했습니다. “목사님! 신기해요.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사업에 거의 불경기가 없게 되었어요. 가끔 불경기가 와도 마음에는 불경기는 없어요.” 그 말을 듣고 목사님은 그 여집사님에게 감동하며 자신도 따라서 매주 감사헌금을 드리며 감사했습니다. 그때부터 교회가 크게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천후 감사신앙을 가지십시오. 그런 신앙으로 하늘을 품에 안고 살 때 사도 바울처럼 “모든 것이 은혜다! 모든 것이 감사다! 모든 것이 축복이다!”란 고백이 나올 것입니다. 축복된 삶을 위해서 가장 먼저 회복되어야 할 것은 역시 감사하는 삶입니다. 감사할수록 감사한 마음도 커지고 감사거리도 커집니다.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보면 온통 감사할 것뿐입니다. 이제 사도 바울처럼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감사의 고백이 넘치게 하십시오. 그때 내일의 자리는 더 아름답고 복된 자리가 될 것입니다.
ⓒ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 절망을 이겨내는 법 >
살다 보면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도 변함없이 찬란한 꿈을 가지십시오. 꿈이 고단한 현실을 타고 넘는 배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은 결코 허망하게 끝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아도 하나님의 꿈은 성취를 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눈은 잎이 돋는 순간을 보지 못하고 귀는 식물이 자라는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희망은 그렇게 소리 없이 자랍니다.
바울도 한때 깊이 절망했지만 그는 절망적인 순간에 하나님을 더욱 의뢰했습니다(8-9절). 왜 사랑의 하나님이 절망적인 순간을 허락하십니까? 오직 하나님 안에 희망을 두라는 뜻입니다. 또한 바울은 절망적인 위기에서 건지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건져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권면합니다(10절).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볼 때 절망을 이길 신비한 힘을 얻습니다.
특히 절망을 이겨내도록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인들에게 중보기도를 부탁합니다(11절). 사람은 하나님의 도움도 필요하지만 이웃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혼자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잘 도울 수 있습니까? 무엇보다 기도로 서로를 도와주십시오. 기도로 서로를 돕는 관계가 제일 아름다운 관계입니다. 누군가의 중보기도는 절망에 처한 사람을 일으키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중보기도의 힘을 결코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일전에 한 의학 연구팀이 199명의 불임환자를 놓고 절반은 중보기도를 받게 해서 중보기도를 받은 사람과 중보기도를 받지 못한 사람 사이의 임신성공 여부를 비교분석했습니다. 그때 중보기도를 받은 불임환자의 임신 성공확률이 중보기도를 받지 않은 불임환자의 경우보다 2배가 높았습니다. 연구결과가 너무 황당해 연구팀은 발표여부를 오랫동안 고민했지만 두 그룹 사이의 차이가 명백해 결국 학계에 보고했습니다.
이성과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힘이 있습니다. 간절히 순수한 마음으로 남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면 생각을 초월한 기적적인 일이 일어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내리고 은사도 주어집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11절). 그런 넘치는 감사가 절망을 이겨내게 하는 또 하나의 큰 힘입니다.
< 복을 부르는 전천후 감사신앙 >
어느 날, 개척교회를 섬기던 한 여집사가 구역장에게 물었습니다. “구역장님!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잘 믿는 것입니까?” 구약장이 대답했습니다. “매주 물질을 드리며 감사해보세요.” 그 얘기를 듣고 그녀가 매주 물질을 드리며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3개월이 되어도 별로 잘 되는 것도 없어서 구역장에게 말했습니다. “구역장님! 3개월 동안 감사해도 별 것 없네요.” 그때 구역장이 말했습니다. “3개월 가지고 되나요? 1년은 감사해야지요.”
그 말을 듣고 계속 1년 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별도 은혜가 쏟아지는 것 같지 않아서 말했습니다. “구역장님! 1년을 감사해도 별 것 없네요.” 그때 구역장이 말했습니다. “1년 해가지고 되나요? 10년은 감사해야지요.” 그때부터 10년을 목표로 매주 감사하는데 그렇게 감사하니까 2년, 3년 햇수가 지나면서 본인의 신앙이 범사에 감사하는 성숙한 신앙으로 체질화되었고 장사도 2년째부터 신기하게 풀렸습니다.
어느 날, 마침 IMF가 와서 경기가 어려울 때 목사님이 물었습니다. “집사님! 요즘 사업이 잘 됩니까?” 그 여집사가 활기찬 음성으로 말했습니다. “목사님! 신기해요.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사업에 거의 불경기가 없게 되었어요. 가끔 불경기가 와도 마음에는 불경기는 없어요.” 그 말을 듣고 목사님은 그 여집사님에게 감동하며 자신도 따라서 매주 감사헌금을 드리며 감사했습니다. 그때부터 교회가 크게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천후 감사신앙을 가지십시오. 그런 신앙으로 하늘을 품에 안고 살 때 사도 바울처럼 “모든 것이 은혜다! 모든 것이 감사다! 모든 것이 축복이다!”란 고백이 나올 것입니다. 축복된 삶을 위해서 가장 먼저 회복되어야 할 것은 역시 감사하는 삶입니다. 감사할수록 감사한 마음도 커지고 감사거리도 커집니다.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보면 온통 감사할 것뿐입니다. 이제 사도 바울처럼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감사의 고백이 넘치게 하십시오. 그때 내일의 자리는 더 아름답고 복된 자리가 될 것입니다.
ⓒ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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