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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사야 김필곤 목사............... 조회 수 2681 추천 수 0 2011.05.20 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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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사60:1-9 
설교자 : 김필곤 목사 
참고 : 열린교회 http://www.yeolin.or.kr (용인) 
직업 의식이 투철한 택배 기사가 있었답니다. 이 분이 가족들과 함께 처가에 놀러갔답니다. 모처럼 놀러가서 아이들은 신이 났답니다. 처갓집 아파트에 도착하여 '딩동~~' 하고 벨을 눌렀답니다. 안에서 장모님이 인터폰을 받고 물었답니다. "누구세요?" 그러자 이 아저씨... 거리낌없이.. "택배요..."라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랜 동안 익숙한 습관을 벗어던진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혹시 오늘 무심코 예전 교회로 가신 분 계시지 않습니까? 이제 주일이면 운전대를 새로운 교회 이곳으로 돌려야 합니다. 우리가 새 교회에 이사하여 처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항상 새로운 시작에는 기대와 희망, 다짐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 새로운 시작을 하면서 기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희망하고 다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기대, 어떤 희망, 어떤 다짐을 원하시는 지를 듣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장엄하게 구원의 시대가 올 것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초림, 즉 성탄으로 말미암아 옛 시대가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 메시야의 시대가 도래할 것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인하여 이루어질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가 올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1. 우리 하나님은 새 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리는 우리를 향하여 일어나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1).
“일어나라”는 말은 ‘이제 깨어서 활동하라.’는 말입니다. 포로 상태의 나약함을 벗어나 힘과 소망을 가지고 움직이라는 말입니다. 당시 남북이 분단된 이스라엘은 암담하였습니다. 희망이 없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새로운 메시야의 시대, 그리스도의 탄생을 예언하며 일어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 열린 교회도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이곳 새 교회에 이사 와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일 예배를 통하여 첫 번째 들려 주시는 말씀은 “일어나라”라는 말씀을 받고 모는 일에 일어서는 저와 우리 성도님들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이제 실패의 자리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쓰러진 자리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상한 영혼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잃어 버린 건강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쓰러진 경제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비뚤어진 인간관계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우리는 결코 쓰러져 넘어진 대로 머물러 있어야 할 사람이 아닙니다. 절망하며 신음해야 할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을 모시고 구원의 소망과 환희로 일어나야 합니다. 기대와 희망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1) 주의 일을 하다가 영적으로 지쳐 있습니까? 일어나야 합니다. 기도하는데, 전도하는데, 봉사하는데, 선교하는데, 예배드리는데 지쳐 있습니까? 먼저 우리가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로뎀나무 아래 지쳐서 쓰러져 있는 엘리야에게 천사를 시켜서 떡과 물을 주시며 "일어나 먹으라" 고 하셨습니다.(왕상19:5절) 주님의 일을 하다가 영적 기갈과 곤비함으로 힘을 잃은 사람들이 있으면 이제 이 교회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생수의 떡을 먹고 영적 힘을 얻어 일어 서시기 바랍니다.

2) 병으로 쓰러져 일어날 수 없는 상황입니까? 심리적인 병입니까? 육체적인 병입니까? 마음의 병입니까? 영혼의 병입니까? 예수님은 베데스다 연못가의 38년 된 병자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였습니다.(요한복음 5:8) 이제 새로운 교회에서 훌훌 털어 버리고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38년된 병자도 예수님 만나니까 일어났습니다. 아무리 해도 안된다고 절망하지 마십시오. 내가 해도 안 될 때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라는 신호입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복음성가 683장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 서리라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날 향해 와도 쓰러지지 않으리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일어서리) 우리 예수님 같이 하시면 어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일어날 줄 믿습니다.

3) 능력 부족으로 일어서지 못하고 지쳐 쓰러져 있습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물론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힘을 다하여 일어서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아무런 일을 하지 않고 일어설수 있다고 생각하면 게으름이며 불신앙입니다. 기업이 잘 되려면 얼마나 노력을 합니까? Professional Services Marketing(마이크 슐츠와 존 도어 공저)라는 책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대부분은 그들의 성장 동력을 일관적인 반복 업무와 고객의 추천에만 의존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시절은 다 끝났다는 것입니다. 첫째가 "맞춤 마케팅 및 성장 전략을 만들어라!"라는 것입니다. 잠재 구매자와 대화하고, 매력적인 신규 고객에 맞추어 맞춤 마케팅을 하라고 합니다. 두 번째는 브랜드입니다. "시장 주도권을 위해 브랜드와 명성을 확립하라!"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소통입니다. "인식이 일어나도록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하라!" 차별화시켜 인식시키라는 것입니다. 넷째는 미래의 잠재고객 확보(leads)에서 "기존 고객이 떠난 자리를 메울 미래의 잠재고객을 확보하라!"는 것입니다.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는 "사업의 목적은 고객을 창출하고 유지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다섯 번째는 레인 메이커에서 "신규 비즈니스를 추진할 레인 메이커를 키워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업의 방법이 아니라 복음의 방법 즉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서야 합니다. 부흥되어야 합니다. 은과 금이 없는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기도하러 가다가 미문 앞에 앉아 구걸하는 앉은뱅이를 만났습니다. 그들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선포합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고 하였습니다.(사도행전 3:6절) 그 때 평생 동안 한 번도 일어나지 못한 그가 일어났습니다. 새롭게 건축한 이 교회에서 수십년 다녔어도 잡아 끌어야 끌려오고 업어다 놔야 하는 앉은뱅이와 같은 신앙에서 일어나는 기적을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구걸하는 신앙에서 주는 신앙으로 일어 서시기 바랍니다. 경제도 일어나고, 가정도 일어나고, 실력도 일어나고, 신앙도 일어나고, 사업도 일어나고, 자녀도 일어나는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잠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사명 붙들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일어나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 우리 하나님은 새 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리는 우리를 향하여 빛을 발하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1-3).
일어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는 두 번째로 “빛을 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의를 행하라” 또는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내라.”는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구원의 날,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에 의해 구원받는 새로운 시대가 되었으니 이제 그의 백성답게 의를 행하며 여호와의 영광을 만방에 드러내라는 말씀입니다. 어둠은 어둠으로 거두어낼 수 없습니다. 빛이 임하여 어두움은 물러가는 것입니다. 어둠 속에서는 사물을 분별할 수 없습니다. 빛이 임하면 사물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빛은 따뜻하게 하는 것입니다. 빛은 죄악을 물러나게 하는 것입니다.
1) 이 빛이라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요한복음 1:9에서는 예수님을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을 비취는 빛이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9:5에서는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 700년 전에 메시야 예수님을 통해 회복될 미래의 나라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빛은 오직 우리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빛입니다. 내 빛이 아닙니다. 내 자랑이 아닙니다. 교회 자랑이 아닙니다. 우리 예수님의 빛을 발하여야 합니다.
19절 20절을 보십시오. 영영한 빛이 되고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이 될 것입니다. 이 빛으로 우리의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입니다.
2) 어떻게 빛을 발할 수 있습니까? 나의 빛이 아닙니다. 2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였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어디에 임하였습니까? 네 위에 임하였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저와 여러분 위에 임하였습니다. 세상은 어둡습니다. 어둠이 땅을 덮고 만민이 캄캄함에 가리웠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영광이 임하시면 우리가 빛이 되어 그 어둠을 거두어 낼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빛이 되어 세상을 밝게 만들고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고 세상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어둠에 먹히는 교회가 아니라 어둠을 삼키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을 닮은 교회가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세계를 품고 섬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만만만 생명운동을 통하여 만 명의 최빈국 아이들을 품고 섬기고자하는 소원이 있습니다. 사회 소외층을 품고 섬기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최빈국에 학교를 짓고 학사를 짓고 교회를 짓고자하는 소원이 있습니다. 650여명이 넘는 아이들을 품고 섬겼습니다. 8개의 교회를 건축하였습니다. 이 교회를 통하여 만 명의 아이들이, 100개의 교회가 수많은 학교와 학사가 지어져 어둠을 몰라내고 빛으로 일어나는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이 새로운 교회에서 성숙한 성도를 만드는 일에 쓰임받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가정, 건강한 교회,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시기 바랍니다.

3)우리가 빛을 발하면 어떻게 됩니까?(3)
그 교회이 빛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 것입니다(3). 우리의 행실을 보며 믿는 사람들이 많아 질 것입니다. "[마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영광이 됩니다(19).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입니다(20).

3. 우리 하나님은 새 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리는 우리를 향하여 눈을 들어 사면을 바라보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4-9).
4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바라보라” 네 자에 자신의 이름을 붙여 부르면서 사면을 바라보라고 말해 보겠습니다. “00아 일어나라, 00아 빛을 발아라, 00아 눈을 들어 사면을 바라보라.” 이 말씀을 오늘 새 교회 와서 첫 예배를 드리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지금 우리 심령에 노크하는 말씀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냥 흘러가는 바람이 아니라 내 마음의 물레방아를 돌리는 음성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냥 흘러가는 바람이 아니라 내 심령의 풍차를 돌리는 음성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눈을 들어 사면을 보아야 합니다. 새 교회를 헌신적으로 참여하여 봉사했는데 눈을 들어 목사님이 나에게 어떻게 해 주는가만 보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장로님이 나에게 어떻게 해 주시는가를 보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섭섭함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립니다. 사탄에게 붙들어 버립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형제가 연상의 자매와 교제를 하였답니다. 누나 같고 어머니같이 포근하게 대해 주었답니다. 늘 자매를 의지하고 기대었답니다. 그래서 자매가 너무 잘해주니까 서로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자매가 조금만 서운하게 하면 삐졌답니다. 그래서 아주 상전처럼 잘 해 준 것입니다. 결혼하여 자매는 친구들에게 '나 영계랑 살아~~' 라고 자랑하였답니다. 그런데 아들이 보니까 자기 아빠가 엄마를 누나라고 부르는 것은 한 번도 보지 못했답니다. 나이 차이가 나는데 아들이 보니 이상했답니다. 아빠가 나이 많은 누나에게 “ 어이, 빨래는 했어? ”라고 하면 엄마는 “네에~ 그럼요.”라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아빠가 “어이, 그거 가져왔어?”라고 말하면 엄마가 “어머나 깜빡했네. 어쩌죠?...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이 엄마에게 조용히 물었답니다. '엄마, 왜 엄만 아빠가 더 어린데 존댓말 해?' 그러자 엄마가 이렇게 말하더라는 것입니다. '안 그럼 "쟤 삐져" 새 교회에 입당하여 목사님 보고, 장로님 보고, 성도님 보고 삐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눈을 들어 형제의 들보만 보지 말고 멀리 사면을 보시기 바랍니다. 눈을 들어 흠만 보지 말고 이 교회에서 내게 주신 사명의 땅을 보시기 바랍니다. 눈을 들어 교회의 단점만 보시기 마시고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고자하시는 새로운 세계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어두울 때는 보이지 않습니다. 우물 안에 갇혀 있을 때, 동굴에 들어 있을 때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빛 되신 예수님께서 비춰주시면 보입니다. 믿음의 눈을 가지면 안보이던 것이 보이게 됩니다. 기도의 눈을 뜨면 보이지 않던 것이 보입니다.
1)우리 하나님께서 무엇을 보라고 하십니까?
(1)사방에서 모여드는 교인들을 보아야 합니다.(4) 이스라엘에 비추는 메시야의 구원의 빛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의 열방(이방)들이 교회로 모여 들 것임을 예언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통한 이방인의 구원 역사를 가리킵니다. 그 때 어떻게 됩니까? 5절 보십시오. 기쁨이 있습니다. 약동함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바다의 풍부와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오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신약 시대에 예수께로 나아오는 수많은 사람들의 헌신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힘들게 건축을 하였는데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이 교회에 몰려드는 수많은 이방인을 믿음의 눈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것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6-7절을 보십시오. 8-9절을 보십시오. 이사야를 통해 하나님은 신약 교회 우주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메시야 왕국, 하나님의 나라가 얼마나 왕성하게 퍼질 것인가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10절에 보십시오.
(2)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실 열은 것 닫을 수가 없는 평화의 세계를 바라보라고 합니다(11).
역사적인 의미는 전쟁은 이미 끝났고, 성의 안전은 완전히 보장된 이스라엘의 회복 상태를 가리킵니다. 주야로 닫을 필요 없는 평화의 시대가 펼쳐지는 것입니다.
(3) 죄인들이 몰려와 여호와 앞에 엎드리는 거룩한 교회를 바라보라는 것입니다(13,14)
(4) 버림받았던 데서 택함받아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는 것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l5)
(5) 미천함과 빈곤함에서 고귀함과 풍요함으로 변화됨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17).
(6) 황폐와 파멸에서 구원과 찬송으로 변하는 것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18,19)
(7) 작은 자, 약한 자가 큰 자, 강한 자로 변화되는 것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22)

2) 이것을 누가 이루십니까? (22)
이것을 누가 이루십니까? 우리가 힘이 있어 이루십니까? 나의 능력으로 이루십니까? 22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사 60:9b)
우리의 능으로도 못하고 우리의 힘으로도 못하지만 우리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으로는 넉넉히 하실 수 있습니다.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슥 4:6)
믿음으로 될 수 있습니다. 믿음의 눈을 높고 넓게 뜨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믿음의 큰 그릇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막 9:23)"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는 축복을 올 새 교회 새시대, 열린 교회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힘으로 못해도 기도로 할 수 있습니다.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막 9:29)

새로운 열린 교회 시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새 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리는 우리를 향하여 하나님은 무슨 기대를 하시겠습니까?
우리 하나님은 새 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리는 우리를 향하여 일어나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1). 우리 하나님은 새 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리는 우리를 향하여 빛을 발하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1-3). 우리 하나님은 새 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리는 우리를 향하여 눈을 들어 사면을 바라보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4-9).

열린교회/김필곤 목사/20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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