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봄꽃이 지고 여름꽃이 피기 시작하는 6월입니다. 봄꽃이 진 자리에는 푸른 열매가 맺히기 시작합니다.
매실차, 버찌차를 만들 수 있는 6월에도 따뜻하고 감동적인 편지를 매일 보내드리겠습니다.
1.햇볕같은이야기 지난 5월에는
예화 294편, 설교 109편등 모두 804편의 새글이 올려 모두 137,153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었습니다.
5월에는 자료실을 대대적으로 보수하느라 다른 게시판에 조금 소홀한 것 같습니다.
자료실 자료 중 깨진 것은 복구하고 없어진 것은 새 자료로 다시 등록하면서 느낀 것은 정말 그냥 두고보기에도 아까운 자료가 너무 많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6월중으로 자료실 자료를 모아 <목회자료CD>를 만들어 나누어주려고 합니다. 좋은 것은 많은 사람들과 그냥 나누어야 한다는 것이 햇볕같은이야기의 나눔정신입니다.^^
2.햇볕같은이야기 6월에는
*<햇볕같은이야기>최용우가 매일 쓰는 따뜻한 편지
*<거룩한 삶을 위한 마음지킴>김남준 목사님의 책 계속 요약
*<꼬랑지 달린 탈무드>를 계속 연재합니다.
*<용우글방>매주 토요일에는 아내의 글을 싣습니다.
*<낮아짐의 은혜>정원 목사님 책을 계속 요약합니다.
3.햇볕같은이야기는
국내 기독교 사이트 중에 10위권 안에 드는 큰 사이트입니다.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나눔정신을 이어받아 13만편이 넘는 방대한 자료를 회원 가입 없이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허드슨 테일러나 죠지 휠필드처럼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모든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주님의 감동을 따라 꾸준히 후원하여 주시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홈페이지를 잘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사역을 감당하기 위하여 매월 5만원씩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실 후원자가 300명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마음의 감동을 외면하지 마시고 누군가는 해야 될 이 사역을 위해 지금 후원 해 주세요^^ ⓒ최용우 20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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