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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시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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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말씀]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시8:5)
[밥]
주님께서는 저를 하늘에 있는 존재(하나님 또는 천사)보다 조금만 못하게 지으시고
내 머리에 영광과 존엄의 왕관을 쒸워 주셨음을 믿습니다.
[반찬]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려 볼때
하늘에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숲속이나 험한 산 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 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 하도다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 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 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구속 하셨네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 하네 -칼 보버그(Carl Boberg)
[기도]
주님! 저를 왕의 후손으로 지으셨음을 믿습니다.
나의 머리에 영광과 존엄의 왕관을 씌우셨음을 믿습니다.
주님! 주님 지으신 대 자연을 다스리라고 하셨음을 믿습니다.
그 또한 주님의 성품이 드러난 자연이기에
정복하고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보호하고 공생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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