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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093번째 쪽지!
□ 언제까지 남 탓만 할 것인가
누구나 인정할 만한 성공적인 삶을 산 사람들이나, 동서양의 성인들, 위인들의 삶을 가만히 살펴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혹,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까? 만약,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성공할 가능성이 100%입니다.
그것은 '나'(I,我)를 안다는 것! 내가 누구인지 안다는 것! 나는 가수다! 나는 목사다! 나는 농사꾼이다! 나는 석가모니다! 나는 독고진이야! 나를 안다는 말은 이 세상의 모든 문제의 원인이 내 안에 있고, 해답도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안다는 말과 같습니다.
스스로 인생의 실패자라고 하는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경제 탓, 나라 탓, 대통령 탓, 조상 탓, 제도 탓, 노무현 탓(그분 돌아가신지가 언젠데...), 학벌 탓, 삼성 탓, 팔자 탓, 마누라 탓, 남편 탓, 직장 탓, 땅값집값 탓, 탓탓탓탓탓탓탓탓... 아주 오토바이 머플러 터지는 소리를 해 댑니다.
누구나 인정할 만한 성공적인 삶을 산 사람들은 남 탓 안 했습니다. 동서양의 성인들은 남 탓하지 않고 스스로 마음을 수련하여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위인들의 삶을 가만히 살펴보면 남 탓 할 시간에 스스로 일어나 행동했습니다.
세상은 절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변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변하면 세상이 변해 보이지요. 억지로 세상을 바꾸려 하지말고 내가 마음을 바꾸면 된다니까요.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잠16:32) 저 위에 큰 통부터 저 아래 동네 꼬무랭이들까지 도대체 언제까지 남 탓만 하고 살 것인가. ⓒ최용우
♥2011.6.10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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