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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성공한 사람

마가복음 복음............... 조회 수 2646 추천 수 0 2011.06.12 19: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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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막10:41-45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진정 성공한 사람

본문: 막 10:41-45

 

인구가 2천 명쯤 되는 미국 노스코와주의 멜렌데일, 가난한 농촌마을인 이곳에서 로이 린드 박사는 유일한 의사였습니다. 마을의 젊은이와 아이들은 대부분 린드 박사의 손을 거쳐 세상에 나왔을 정도로 그는 오랫동안 마을 사람들의 건강을 돌봐왔습니다. 허름한 정비소 2층, 박사의 진료소는 새벽까지 불이 환하게 켜져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 얕은 잠을 자고 있으니 누가 아프면 곧 연락주시오.' 하는 뜻입니다. 또한 한 겨울 눈사태 속에서도 만류하는 사람들을 뿌리치고 제설차를 동원해 환자를 진찰하러 가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먼 곳이라도, 아무리 험한 곳이라도 환자가 있으면 즉시 달려가는 린드 박사, 그가 환자 침대 곁에 나타나기만 해도 벌써 병의 절반은 나은 것 같다고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이렇게 평생을 남을 위해 살아온 린드 박사가 70회 생일을 맞았을 때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독신이었기 때문에 생일을 축하해줄 아내도 아이도 없었습니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마을 강당에 몰래 생일잔치를 마련했습니다. 린드 박사는 영문을 모른 채 강당에 들렀다가 그만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떠나갈 듯 큰소리로 생일 축가를 불러준 것입니다. 그때 누군가가 린드 박사의 자손이 자리에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며 아쉬워했습니다. 그 말이 끝나자마자 꼬마 한 명이 일어나 말했습니다. 제가 박사님 아들이에요.

 

다시 그 옆에 앉아 있던 여인이 일어나 제가 박사님 딸이에요. 라고 하자 또 누군가가 저도 박사님 아들입니다. 라고 말하며 일어섰습니다. 마침내 강당안의 모든 사람들이 린드 박사의 자식임을 자처하며 일어섰습니다. 린드 박사는 눈시울이 뜨거워져 할 말을 잃고 사랑스런 자식들을 바라보았습니다.

린드 박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왔습니다. 참되고 위대한 성공은 이런 사람들에게 속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22:37- 39)

 

사람들은 부자 되고, 권세 얻고 명예와 인기를 얻으면 성공했다고들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외관상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이들 중에 실상은 실패한 이들이 많습니다. 겉보기에 형편없이 실패한 것처럼 보이는 이들 가운데 진짜 성공한 이들도 많습니다.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현명한 이에게 존경받고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것/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거짓된 친구들의 배신을 감내하는 것/아름다움을 감상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아니면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지 해서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당신이 이 세상에 살았었다는 사실 때문에 단 한 생명이라도 더 쉽게 숨을 쉴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 이렇게 할 때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 할 것이다." 에머슨이 쓴 '성공을 찾아서'라는 시입니다. 진정한 성공은 거창한 것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진정한 성공은 무엇일까요. 피뢰침 발명자이며 미국의 독립선언서 기초 위원이었던 벤자민 프랭클린은 말합니다.

"성공하기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다만 그 방법을 그르치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다. 성공병 환자들은 대개 남의 성공을 시기하는 마음이 강하다. 시기하는 끝에 중상모략하는데 이런 방법으로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또 자기 능력이나 실력을 생각하지 않고 단숨에 2단 3단 뛰어 오르려는 사람도 성공하지 못한다. 오르더라도 곧 떨어지고 말 것이다."

본문 말씀처럼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은 남보다 높아지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고 모든 사람의 종이 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영국의 소설가 로버트 스티븐슨이 어떤 사람으로부터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즉석에서 한편의 시를 지어 이에 대답했습니다.

성공한 사람이란 -

사랑을 베푼 사람

사람들의 진심어린 존경을 받는 사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아름다운 시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사람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이상향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

다른 사람의 단점이 아닌 가능성을 먼저 보는 사람

누군가를 깨닫게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성공한 사람입니다.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사는 사람입니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146:5)

 

그리고 진정한 성공은 다른 이를 위해 무언가를 남기는 사람입니다. 남들을 낮춤으로 자신을 높아지려는 사람이 아니라 남들을 먼저 높여주고 세워주는 사람입니다. 이런 성공이 바로 모두가 인정하고 함께할 수 있는 성공입니다. 진정한 성공을 추구하십시오. 게 한 마리를 잡아 그릇에 넣어두면 금방 밖으로 빠져나오지만 두 마리를 넣어 두면 모두 빠져나오지 못한다고 합니다. 게는 서로를 끌어내리는 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는 남이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못된 습성을 갖고 있습니다.

 

어느 시골 초등학교 운동회 날 마지막 순서로 이어달리기 경주가 있었습니다. 1등으로 달리던 어린이가 결승선에 거의 다 와서 넘어졌습니다. 2등으로 달리던 어린이가 1등을 할 수 있었지만 달리기를 멈추고 넘어진 친구를 일으켜 주었습니다. 둘은 손을 잡고 함께 결승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두 어린이의 아름다운 행동에 전교생이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날 청군과 백군 모두 승리했습니다.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은 남이 잘되는 걸 기뻐하는 사람, 남이 성공하도록 돕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승자와 패자로 나누지만 성경은 함께 승자가 되고 함께 사는 상생의 원리를 제시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면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잘 되는 걸 진심으로 기뻐하십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면 모두 성공하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누가 성공한 사람이냐 물을 때 대부분 일류대학 나와 돈 많이 벌고, 건강하고, 남편이나 아내 잘 만나고, 자식 잘두고, 머리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고 하는 그런 사람을 말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성공한 사람은 혹 가난하고, 자식 없고, 병들고, 비난받고, 육신적으로 고통당하며 살고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배워 자신이 악한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남은 생애를 예수님 말씀의 가르침대로 살기로 결심하고 그 가르침대로 살고자 힘쓰고 애쓰는 사람을 뜻합니다.

곧 육신의 잘됨, 안됨에는 관계없이 영혼이 성공한 사람입니다. 영혼이 성공한 사람은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으로 부터 금생과 내생에 약속을 받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과 그의 제자들과 예수님의 사도들, 그리고 진정한 믿음으로 살다가 예수님의 품으로 돌아간 믿음의 사람들은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누구나 성공에 대한 열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공이 모든 것들을 만족시켜 주지는 못합니다. 성공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성공이 주는 의미입니다. 여러분이 느끼는 성공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우리들 대부분은 세상이 바라보는 관점으로 성공을 판단합니다. 결국 누군가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을 성공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보시는 기준입니다. 오늘 말씀은 진정한 성공의 길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웨스터민스터 소요리문답 제1조는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이 무엇이뇨?"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성공이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고 말씀합니다. 진정한 성공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감당하는 것입니다.

 10킬로미터 경주대회에서 한 사람이 천천히 뛰고 있었습니다. 그는 머리가 하얗고 60세 정도 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었습니다. 그는 완주 후 "저는 여러분에게 교훈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비록 꼴등이었지만 끝까지 뛰었습니다. 인생을 저처럼 뛰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1등을 하기 위해 뛰는 것이 아닙니다. 꼴등이라고 해도 마지막까지 뛰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독특한 성격과 재질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시다.

크리스천 가운데는 세상의 성공관을 따라 성공의 기준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성공관과 하나님의 성공관은 다릅니다. 세상의 성공관은 일반적으로 다음 세 가지 기준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첫째, 남들과 비교해서 우위에 서는 것입니다. 친구들보다 잘 되는 것, 같이 출발했던 사람들보다 잘 되는 것 등을 성공으로 보는 것입니다.

둘째, 과거의 나보다 나아지는 것입니다.

셋째, 자신이 기준과 목표를 초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 가지는 올바른 성공의 기준이 아닙니다. 우리는 한계를 지닌 존재이며, 우리의 기준도 변해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준의 성공은 언제든지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천은 성공의 기준을 성경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크리스천의 성공이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을 평가하실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인생이 성공한 것 인지 그리고 매순간, 매 사건마다 성공적으로 살았던 것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인생평가에 대한 하나님의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에 100% 도달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두 달란트를,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한 달란트를 남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절대적인 평가기준을 가지고 계십니다.

둘째는,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에 있어서 하나님의 방법 즉 정직, 땀, 섬김, 사랑 등을 사용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 각자에게 목표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다른 사람, 과거의 나, 내 기준과 목표에 미달한다고 하여도, 그리고 실패처럼 보이는 결과를 가졌다 할지라도 내 마음에는 자족과 감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께서 나를 이미 인정하셨기 때문입니 다. 크리스천으로서 성공의 기준은 먼저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목표를 발견했는가, 그리고 이것에 도달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방법만을 사용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는가가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성공의 기준으로 최선을 다해온 크리스천이 있다면 하나님 앞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자신의 성공관을 다시 한 번 점검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성공을 이루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 기도: 인도자되시는 주님! 남을 먼저 세우고, 생각하고, 구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것으로 오늘의 제가 되었습니다. 어느 것 하나 주께로부터 오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윗처럼 "오늘날 나와 내집이 무엇이관대 여기에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라는 기도와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의 걸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 하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진정한 성공을 이루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 묵상: 내 인생의 성공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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