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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된 일

예수감사............... 조회 수 1320 추천 수 0 2011.06.12 2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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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된 일

“하람아! 밥 먹어라.”
“제발 밥 좀 먹어라.” 우리 집에서 매일 들리는 소리입니다.
밥 안 먹으면.. 지 손해고.. 지가 배고플 것인데.. 왜 부모가 애타 하는지 아시지요?
아이는 아직 무엇이 정말 유익한지 철이 없고.. 부모는 그 아이의 장래를 진정으로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전도를 해보면.. 똑 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이시고.. 한 사람의 인생을 높이시기도 하고.. 낮추시기도 하시는 분이시며..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은 구원하여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도 하시고.. 믿지 않는 자를 심판하여 영원한 멸망으로 떨어지게 하시기도 하는 분 이신데.. 이 사실을 사람들이 안다면, 사람들이 하나님께 매달려
“하나님! 저를 제발 멸망에서 건져주세요.” 해야 옳은데.. 현실은 대부분 그 반대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은 전도자들은 애타서..
“선생님! 제발, 믿으세요.”
“제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구원받으세요.” 애원하고.. 정작 구원받아야 하는 분들은 배짱을 내 밉니다.
우리 아들녀석, 지가 내 덕분에 먹고살고 있고.. 밥 안 먹고 계속 배짱 부리면.. 내가 저를 몇 일 굶겨 못 된 버릇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 지가 나에게
“아버지 제발 굶기지 마세요.”
“밥 주시어 감사합니다! 자 알 먹겠습니다.” 날마다 복창해야 정상일 것인데.. 이 세상엔 거꾸로 된 일이 종종 있습니다. 제 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은 이 세상이치를 다 아시고.. 당신은 아직 하나님의 호의를 거부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모르시기에 배짱을 부리고 계신 것이 아닐런지요?

오늘은 성경에 기록 된 〈하나님의 경고문〉을 소개합니다.
“제발 진지하게 하나님의 경고를 생각해 보십시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장28절)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요한복음 5장21~23절)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히브리서 10장 28~29절)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으면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 어디 서리요?" (베드로전서 4장17~18절)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 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0장12~15절)
* 하나님은 귀하의 이름을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로, 믿고 하나님의 백성 된 사람으로 생명책에 기록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전도하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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