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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의 경계를 넘어서는 복음 .....

사도행전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001 추천 수 0 2011.06.15 18: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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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행10:1-8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10·08·20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는 일은 오늘 우리가 받은 가장 크고 중대한 사명입니다. 우리는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우리의 모든 것, 목숨까지도 바치는 것이 당연합니다. 우리는 이 일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으며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명을 감당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존재의 목적과 이유를 상실한 것이 되고 맙니다.

복음전파의 장애물들
  

그러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려면 여러 가지 장애물을 극복해야만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역사상 언제나 선교를 반대하는 세력들이 있었습니다. 요즘 모라토리움이란 말이 종종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채무 이행이 어려워지게 된 경우 국가가 일정 기간 채무 이행을 연기 또는 유예하는 ‘지불유예조치’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모라토리움’이라는 말은 본래 ‘선교정지’를 의미하는 말이었습니다.
  1800년대 말부터 전세계적으로 여러 가지 이유로 선교를 정지할 것을 요청하는 운동들이 있었는데, 이로 인하여 세계선교가 많이 위축되었습니다. 그런데 선교정지를 요청하는 세력과 운동이 거세어지고, 그 결과 선교가 정지되고 약화될 때 선교국의 경제도 함께 약해졌습니다. 유럽과 영국이 경제적으로 쇠퇴하게 된 배경에는 선교를 정지하라는 요청들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선교를 위해 많은 재정을 투입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회는 이러한 반대를 극복하고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교회에게 주신 가장 큰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그 밖에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려면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많이 있습니다. 언어와 기후와 문화 등 … 본문에서 우리는 복음이 또 다른 하나의 장애물인 오만과 편견을 어떻게 극복하고 땅끝을 향하여 퍼져나가게 되는가를 보게 됩니다.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은 온 유대 지방으로 퍼져나갔으며 사마리아까지 전해졌습니다. 유대인들과 사마리아인들의 뿌리 깊은 반목을 생각해 볼 때 복음이 사마리아에 전해졌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의 교회와 사도들은 이 소식을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일을 하나님께서 하신 일로 인정했습니다.
  그 후 복음이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전해졌으며, 그 외에 아마도 익명의 이방인들이 복음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어떤 이방인도 사도들에 의하여 복음을 듣고 교회에 들어오는 것이 허용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방인 고넬료가 베드로에게 복음을 듣고 세례를 받음으로써 정식으로 교회에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복음이 이방인 고넬료에게 전해짐으로 이제 복음은 이방의 경계를 넘어 땅끝을 향하여 나아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선교 역사에서 매우 획기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기까지는 유대인들의 오만과 편견이 깨어져야만 했는데, 우리는 행10장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 일을 이루셨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열린 마음
  

9장 말미에서 우리는 사도 베드로가 죽음과 질병의 도전에 담대하게 응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주님의 능력으로 병을 고치고 죽은 자를 살려냈습니다. 10장에서 베드로는 인종적이고 종교적인 차별의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방인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유대인인 베드로에게 생각할 수도 없는 엄청난 일이었습니다. 과연 베드로는 이 최대의 장벽을 어떻게 극복해 나갔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위해 베드로의 마음을 어느 정도 이미 준비시켜 놓고 계셨습니다. 베드로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6절) 무두장이란 가죽 가공업자를 말하는데, 그들은 죽은 짐승의 가죽을 벗겨 가공하는 일을 했으므로 의식상 부정한 사람들로 간주되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개의치 않고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베드로의 마음은 열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 역시 아직도 당시 모든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던 이방인들에 대한 깊은 멸시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을 부정하게 여겨 그들과 일절 상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이방인들에 대한 유대인들의 편견은 심했고, 베드로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신 것은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어느 민족이든지 하나님을 섬기면 이스라엘에게 주신 것과 같은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보여주시고자 이스라엘을 택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다른 민족들보다 우월하여 택함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방인들을 부정하고 열등한 민족으로 간주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이방인들과 상대조차 하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본래 하나님의 의도와는 다른 것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유대인들이 부정하게 여겼던 무두장이의 집에 머물 정도로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방인들에게 대한 뿌리 깊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열심
  

그러나 때가 되자 하나님께서는 이방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고자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에 베드로를 사용하고자 작정하셨습니다. 따라서 베드로의 민족적 오만과 편견이 먼저 깨뜨려져야만 했습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베드로와 고넬료를 준비시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넬료와 베드로에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환상 중에 하나님의 사자는 고넬료에게 베드로를 청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네가 지금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5절) 그리고 성령께서 베드로에게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을 따라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일어나 내려가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내가 그들을 보내었느니라 하시니”(19-20절)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일을 통하여 베드로를 준비시키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베드로는 민족적인 오만과 편견을 극복하고 이방인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러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마음이 닫히고 오만과 편견으로 가득 찬 사람은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인간의 생각과 상식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인간의 지극히 좁고 어리석은 생각으로 자꾸만 하나님의 세계를 제한하려 듭니다. 이러한 오만과 편견을 버려야 하나님께서 사용하십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이 모든 일 속에서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방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준비시키셨고, 고넬료를 준비시키셨으며, 베드로를 준비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의 열심이 얼마나 뜨겁습니까?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이 마음을 헤아릴 수 있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역시 이 열심을 품고 복음 전하는 일에 충성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고넬료
  

고넬료는 가이사랴에 배치되어 있던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었습니다.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1절) 특히 그의 부대는 이탈리아인들로 구성된 부대였습니다. 이것은 그가 로마인이었음을 말해줍니다. 로마 군대는 보통 6000명의 군단으로 편성되었는데, 군단은 600명 규모의 부대로 되어 있었고, 그 밑에는 100명의 부대로 편재되어 있었습니다. 이 백인대가 로마군의 기초 단위였으며, 백부장은 로마군의 근간이었습니다. 유명한 카이사르는 가는 곳마다 영웅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카이사르가 가는 곳마다 그렇게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백부장들이 경험이 많고 용맹스러우며 충성심이 강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로마의 백부장인 고넬료가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경건한 사람이었고 구제에 힘썼으며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특히 그는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2절) 심지어는 그의 하인과 부하들도 경건했습니다.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7절)

경건
  

경건이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형벌이나 저주가 무서워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고 거룩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된 것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삼가며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하면서 함부로 행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믿음은 크게 잘못된 믿음입니다. 이 경건은 신앙을 한마디로 표현한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경건이 없으면 신앙이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진정한 경건이 있기를 바랍니다. 경건한 성도, 경건한 교회가 되어야겠습니다.

기도
  

경건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십니까? 사랑의 특징은 함께 있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기도하는가를 따져보는 것입니다. 기도에는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는 측면도 있으나, 기도의 진수는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서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고넬료는 일상생활 가운데서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었으며,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2하) 다른 일을 하고 남는 시간에 기도한 것이 아니라 가장 소중한 시간을 하나님께 드려 기도했던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신앙이 성숙된 사람입니다. 성숙되고 경건하지 못한 사람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보는 사람이 없어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 조용히 기도하는 사람은 신앙과 인격이 성숙된 사람입니다. 기도가 깊은 사람일수록 신앙인격이 깊은 사람입니다. 고넬료는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도 이렇게 기도하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이렇게 기도하던 고넬료는 환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제 구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3절) 그가 기도하고 있던 시간은 제 구시, 즉 오후 3시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환상은 꿈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환상을 보았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환상을 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까요?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고서 어떻게 환상을 보며, 조용히 묵상하고 있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TV를 보거나 바쁘게 돌아다닐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하면서 환상을 볼 수 있겠습니까? 기도하고 묵상할 때 우리는 환상을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늘 기도하며 약속된 시간에 정기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구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고넬료는 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기도하는 것으로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이웃 사랑하는 것을 구제함으로 나타냈습니다. 내가 오늘 이웃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하는 것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웃의 필요에 대하여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따져보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이웃이 누구입니까?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 강도 만난 사람이 나의 이웃입니다.
  고넬료는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는데, 구제하는 것으로 그것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어쩌다 구제하는 사람이 아니라 ‘백성을 많이 구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그가 돈이 많아서 구제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요즘으로 따지면 대위 정도의 계급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렇다면 그렇게 돈 많은 사람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로마 군인으로서 유대인들을 구제했는데, 이것도 그의 구제가 얼마나 진실되고 아름다운 것이었는가를 보여줍니다. 고넬료는 돈이 많은 사람도 아니었는데, 정복국의 장교로서 피정복민을 구제하되, 많이 구제했던 것입니다.
  이방인이요 군인이며, 아직 세례도 받지 못한 고넬료가 이렇게 경건하고 항상 기도하며 구제에 힘썼다면 오늘 우리는 얼마나 더 열심을 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께 상달됨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관심이 있으시나 특별히 기도하고 구제하는 사람에게 관심이 많으시고 그런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받고 싶으면 기도 많이 하고 구제에 힘쓰면 됩니다. 고넬료의 기도와 구제는 하나님께 상달되었습니다.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4절)
  고넬료의 진실하고 은밀한 기도와 구제를 하나님께서 받으셨던 것입니다. 구제하거나 교회에서 봉사할 때 사람 앞에 나팔을 불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사람 앞에서 이미 상을 받아버린 것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 상달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상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고넬료의 기도와 구제를 받으신 하나님께서는 고넬료에게 환상을 보여주시고 천사를 보내 주셔서 베드로를 청하여 복음을 듣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천사가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해주지 않았다는 것을 주의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천사가 아니라 오직 우리에게 이 복음전하는 특권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특권을 귀하게 여기고 이 사명을 힘써 감당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이 고넬료를 통하여 이방의 문을 열고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게 하셨습니다. 따라서 고넬료가 복음을 듣게 된 것은 고넬료 한 사람에게만 축복된 것이 아니라 모든 이방인의 축복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이러한 열심을 가지고 일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경건한 삶을 살며, 기도와 구제에 힘씀으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뜨거운 마음을 헤아리고 복음전파를 위하여 하나님께 헌신하며 쓰임 받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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