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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승리 .....

사도행전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345 추천 수 0 2011.06.15 18: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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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행12:11-25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10·10·22

우리가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귀하고 복된 일입니다. 무슨 일을 만나도, 그리고 언제든지 우리는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성도는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언제나, 무슨 일에나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이며 은혜입니까?
  교회의 능력은 기도에 있으며, 기도할 때 교회는 승리합니다. 교회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통하여 놀라운 일을 이루십니다. 초대 예루살렘 교회는 권력과 칼을 가진 헤롯의 핍박을 당했습니다. 헤롯은 야고보를 죽였고, 베드로도 죽이려고 잡아 옥에 가두었습니다. 아무 힘도 없었던 교회는 베드로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 기도로 베드로는 천사의 도움을 받아 감옥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헤롯은 하나님의 심판을 당해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교회는 오직 기도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기도로 권력을 이겼습니다. 교회의 능력은 바로 기도에 있었던 것입니다. 교회와 성도의 능력은 오직 기도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그런데 당신은 기도하면서 당신이 기도한 것을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것을 확실히 믿습니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면서 그것이 응답될 것이라는 것을 잘 믿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처럼 모순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기도하는 교회
  

교회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사 감옥에 갇혀 있던 베드로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베드로는 처음에는 환상인 줄 알았다가 거리에 나와서야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구원해 주신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신이 든 베드로는 곧장 성도들이 모여 기도하고 있던 마가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으로 갔습니다.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11-12절)
  이 집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나누시던 집이었으며, 120명의 제자들이 모여 기도할 때 오순절에 성령께서 강림하시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 집은 당시 초대교회의 본부로 사용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옥에서 나온 베드로는 바로 그 집으로 갔는데, 베드로가 그 집에 도착했을 때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베드로가 잡혀 옥에 갇혔을 때부터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던 것입니다.
  교회는 이처럼 언제나 기도하는 성도가 끊이지 않아야 합니다. 예배 시간외에는 사람들을 볼 수 없는 썰렁한 교회는 좋은 교회가 아닙니다. 밤이고 낮이고 교회에는 기도하는 사람들과 성경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에 자주 나와서 기도하고 교제하는 성도들이 되기 바랍니다. 지나가다가도 잠깐이라도 들러서 기도하고 가기 바랍니다. 이 교회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교회입니까? 교회를 사랑하고 늘 관심을 가지며, 나와서 기도하도록 합시다. 늘 기도 소리가 들리는 교회, 늘 성도들의 반가운 얼굴을 볼 수 있는 교회, 이런 교회가 살아 있는 교회이고 좋은 교회입니다.

불신앙
  

성도들이 자기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것을 본 베드로의 마음은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겠습니까? 그는 자기가 그렇게 기적적으로 구출된 이유를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베드로는 그 집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로데라는 여자 아이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베드로의 음성을 듣고 너무나 기쁘고 놀란 나머지 문도 열어주지 않을 채 안으로 들어가서 말했습니다. “지금 베드로가 문밖에 서 있어요!”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데 로데라 하는 여자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13-14절)
  그러나 아무도 이 소녀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네가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15절)
  이 얼마나 이상한 일입니까? 베드로가 감옥에서 나오게 해달라고 그렇게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던 사람들이, 그들의 기도가 응답되어 베드로가 왔다는 말을 믿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오히려 베드로가 왔다고 말해준 소녀를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기도하면서도 그 기도가 응답될 것을 믿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요?
  많은 사람들이 기도는 하는데 자기가 기도하는 것을 믿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기도하면서 여전히 염려합니다. 기도해놓고 그 기도가 응답될 것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할 때는 믿음이 좋은데 눈을 뜨면 믿음이 없어집니다. 어떤 분들은 어마어마한 것을 기도합니다. 온 세계를 가슴에 품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주님만을 굳게 의지하겠다고 기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자기의 모든 것을 주님께 다 바쳐 헌신하고 충성하겠다고 기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얼마나 믿음 좋은 기도입니까? 그런데 막상 기도를 마치고 눈을 뜨면 사정은 완전히 달라져 버립니다. 그 믿음은 어디 갔는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 얼마나 이상한 일입니까?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이 기도한 것을 하나님께서 들어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왜 기도합니까? 기도하면서도 우리는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돈이나 사람을 의지합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기도와 하나님의 역사
  

우리가 기도하면서 여전히 불신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가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준비를 다 하고 계시다가 우리가 기도할 때 일하십니다. 다니엘이 황폐된 조국을 위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가브리엘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가브리엘은 다니엘에게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단9:23상) 모든 것을 준비해놓고 기다리시던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이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천사를 보내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예비해 놓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할 때 즉시 역사하십니다.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인 우리를 되는대로 살게 내버려두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이미 선하신 계획을 세워놓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기도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예비하신 은혜를 우리에게 주시며, 우리를 위해 일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렵고 힘든 것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믿고 기도할 것을 원하십니다. 이것은 어려운 일도 아니요 힘든 일도 아닙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돈이 없어도, 지식이 없어도, 건강하지 못해도, 교회를 오래 다니지 못했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의심하지 마십시오.
  대개 확신을 갖지 못하는 경우는 불가능한 일을 기도할 때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위하여 행하신 기적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모세는 홍해를 가르고 백성들과 함께 그 가운데로 난 마른 길로 홍해를 건너갔습니다. 다윗은 보잘 것 없는 물맷돌로 완전무장한 거인장수 골리앗을 넘어뜨렸습니다. 다니엘은 사자굴 속에 들어갔으나 무사했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불 속에 들어갔으나 조금도 상하지 않고 다시 나왔습니다. 베드로는 감옥에서 쇠사슬에 매인 채로 간수들의 틈에서 감시를 받고 있었지만 무사히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위하여 이처럼 불가능한 일들을 기적적으로 이루셨습니다.
  이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동일하신 분이시며, 지금도 당신의 백성들 가운데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해결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보기에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은 하나님께서 일하시기에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기도를 통해 해결되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개입하신 것이 틀림없다는 사실이 더욱 확실히 증명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은 어떤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에게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닥칠 때, 그 불가능 뒤에는 항상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이 숨어 있음을 기억합시다. 그러므로 어떤 문제가 있어도 기도하며, 기도한 것에 대하여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베푸실 기적을 믿음으로 기다리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합리적인 신앙
  

우리는 언제나 기도할 수 있으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적을 베푸십니다. 이것을 그대로 믿는 성도는 하나님의 능력과 이적을 풍성하게 체험하게 됩니다. 이처럼 기도는 우리의 능력입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사람은 또한 지극히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베드로에게서 이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기적적으로 감옥에서 나온 후에 즉시 기도하는 성도들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안심시켰습니다.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그들이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베드로가 그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16-17절) 감옥에서 나왔다면 한시 바삐 멀리 도망가야지 왜 성도들을 찾아갔을까요? 기도의 응답을 받았을 때는 나를 위하여 함께 기도해준 성도들에게 응답받은 사실을 말해주고 함께 기쁨을 나누어야 합니다.
  기도하고 있던 사람들은 베드로를 보고 놀라며 일제히 큰 소리로 인사를 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그들을 진정시켜야 했습니다. 한 밤중에 이런 소란을 듣고 사람들이 깨어나게 되면 위험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자기가 하나님의 이적으로 구출된 사실을 야고보와 다른 형제들에게 전하라는 말을 남기고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날이 밝으면 헤롯이 베드로를 찾을 것이 틀림없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베드로의 행동을 보면서, 그것은 하나님의 이적을 수없이 경험한 사람답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이적을 체험했다면 베드로가 그렇게 조심할 것이 아니라 더욱 담대하게 예루살렘의 큰 거리에서 복음을 전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또 잡혀간다 해도 하나님께서 다시 기적을 베풀어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그러한 태도는 합당한 신앙인의 태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능력을 베푸시지만 꼭 필요할 때만 그렇게 하십니다. 장난삼아 이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쓸 데 없이 믿음 좋은 채 하며 만용을 부리거나 경솔하게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을 맛보았다 해도 합리적인 사고와 행동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
  

베드로가 기적적으로 감옥에서 나온 사건은 놀라우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진 이적이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헤롯은 베드로가 감옥에서 사라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화가 난 헤롯은 베드로를 감시했던 군사들을 죽이라고 명했습니다. “날이 새매 군인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수꾼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이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머무니라”(18-19절) 헤롯은 이 사건이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역사하신 것임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하여 무관심했으며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도 몰랐습니다. 결국 그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베드로의 문제를 그렇게 처리한 헤롯은 가이사랴로 내려갔습니다. 헤롯은 전부터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좋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이유는 나와 있지 않지만 양쪽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헤롯이 가이사랴에 오자 두로와 시돈 사람들이 헤롯에게 와서 화목을 청하였습니다.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니 그들의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먹는 까닭에 한마음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20절) 두로와 시돈 사람들은 헤롯이 자기들에 대하여 몹시 불편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그들 역시 헤롯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헤롯의 영지에서 나는 식량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화목하기를 청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헤롯은 이 사람들 앞에서 연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헤롯이 입고 있던 옷은 전체가 은과 멋진 직물로 되어 있어서 아침 해를 받자 매우 환하게 빛이 났습니다. 헤롯이 그 왕복을 입고 연설을 하자, 두로와 시돈 사람들이 헤롯에게 아첨을 하기 위해서 그를 신이라고 부르면서 환호했습니다.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21-22절)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헤롯은 그런 말을 들을 때 마땅히 백성들을 꾸짖었어야 했는데, 헤롯은 그들의 말을 기분 좋게 듣고 기뻐했습니다. 헤롯이 사람들의 아첨하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기뻐한 것은 자기를 신으로 인정하는 지극히 교만한 태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헤롯을 치셨는데, 벌레가 먹어 죽고 말았습니다.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23절) 교회를 핍박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챈 헤롯의 교만을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징벌하셨던 것입니다.

교회의 승리
  

누가는 이 폭군의 죽음과 대조되는 말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24절) 사도행전 12장은 헤롯이 교회를 핍박하여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를 체포하여 옥에 가두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끝 부분에서 헤롯은 하나님의 징벌을 받아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야고보는 죽고 베드로는 갇히고 헤롯은 승리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나, 베드로는 구출되고 헤롯은 죽었으며 하나님의 말씀은 승리하는 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하나님의 통치하시는 능력이 여기서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인간의 계획을 뒤엎으시고 그분의 계획을 성취시키십니다.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버리자 하는도다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시2:1-6)

아무리 폭군 헤롯이 날뛰며 교회를 핍박했지만 결국 기도하는 교회가 승리했습니다. 그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된 것이었습니다. 기도가 우리의 힘이요 승리인 것을 잊지 맙시다! 어떤 문제를 만나도 기도로 승리하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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