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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요일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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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481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데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능력
요일 2:1~6 본대로 행하라 주제: 39. 죄. 2007. 11. 11. ◎ 서론 :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을 알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성경은 7가지(요일 2:3~29) 검정방법을 제시한다. ※ 본문은 그 첫 번째 검정방법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가하는 문제이다. (3~6) 1. 변호자 예수 그리스도 (1~2) 2. 검정 1 :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가? 1. 변호자 예수 그리스도. (1~2) ※ 요일 1:10은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고 한다. ※ 믿는 자는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만일 그가 죄를 범하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이 있다. 이에 대한 두 가지 사실을 언급한다. 1)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시다.(1) ※ 예수 그리스도가 변호해주실 권한을 갖고 있는 것은 그분은 의로우신 분이기 때문이시다. *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수 있는 의는 오직 그리스도의 온전하고 이상적인 의뿐이다. * 그리스도의 의만이 하나님의 법정에서 변호하도록 인정되었기 때문이다. (권한을 가졌다) 2)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시다. (2) ※ “화목제물”은 죄를 위한 희생물, 죄를 뒤집어 스는 것, 속죄물, 그 대가를 치루는 것, 죄에 대한 진노를 푸는 것을 의미한다. ※ 하나님의 공의를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은 죄 없는 온전한 인간이 직접 나서서 죄의 형벌을 대신하여 하나님 의 공의를 만족 시킬 수가 있어야 한다. 다른 인간에게는 없다. ※ 예수 그리스도는 이상적이고 온전하신 인간이시다. 그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죄의 책임과 형벌을 대신 받으셨다. ※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와서 그분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변호자(대언자) 가 대심을 믿어야 한다. 유일하신 변호자 이심을 믿어야 한다. 2.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가? (3~6) ※ 참으로 하나님을 알고 있는가? 검정방법의 첫째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가이다. ※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면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① 인생의 목적과 그 의미와 가치를 상실케 될 것이다. ②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 앞에 서야한다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으로 보내셔서 인간에게 진리를, 즉 하나님에 관해서, 인간 자신에 관해서,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에 관해서 그리고 다가올 세상에 관해서 진리를 말씀 하시도록 하셨다. ①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그 어떤 인간도 영적인 세계로 갔다가 다시 돌아온 일이 결코 없다. (요 3:13, 6:33, 38, 50~51, 8:42, 13:3, 17:5) ②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을 멸망에서 구원해 내시고 이제와 영원토록 인간에게 풍성한 생명을 주시려고 오셨다. (요 3:16, 36, 5:24, 10:10) ③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내신 이유가 하나님을 알리시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 하셨다. (요 5:38, 6:29, 7:28, 8:26, 12:45, 14:7, 16:15, 골 2:9, 딤전 3:16, 히 1:3) 1)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을 참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3) ※ 하나님의 주요한 계명은 . ①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우리는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이유는 하나님을 계시하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곧 하나님을 알게 된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②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 * 사랑은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포함한다.(롬 13:8~10) ※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많이 알게 되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을 따르는데 있다. ① 우리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처럼 행하고, ② 사랑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그 만큼 더 알게 된다. * 그러므로 그분의 계명을 지킨다면 우리는 그분을 아는 것이다. (요 7:16~17, 8:31, 51, 요일 2:3, 호 6:3) 2).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신앙고백만 하는 거짓말쟁이도 있다.(4) ※ 만일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는 거짓말쟁이라는 것이 다. 그러므로 인간은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그리스도께서 행하신대로 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을 알게 된다. (마 7:21, 6, 요 13:35, 딛 1:16, 엡 5:1~6, 시 78:35~36, 겔 33:31~32) 3).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 안에 있다. (5) ※ “지키다” 말은 계속적인 행동을 말한다. 이것은 날마다의 삶 속에서 순종하는 것을 의미한다. ※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이 그의 삶 속에 완성되어진다. ※ 우리가 아무리 종교적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을 모르며, 사랑하지 않으며 하나님 안에 있지 않다. (마 7:25~27, 12:50, 요 7:17, 14:23, 31, 15:10, 14, 계 22:14, 신 5:29) 4).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사신대로 살아야 한다. (6)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떻게 살아가셨는가? 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셨다. ②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기도드렸다. ③ 하나님과 사귀고 교통하셨다. ④ 자기 자신과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희생하셨다. ⑤ 하나님을 구하고 따르셨다. ⑥ 다른 이들에게 하나님에 관하여 가르치고 전하셨다. ⑦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다른 이들을 사랑하고 돌보셨다. ⑧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순종하고 지키셨다. ※ 우리는 예배와 기도 그리고 그 외의 모든 그리스도의 행하심을 본 대로 행해야 한다. (롬 6:4, 고후 5:7, 갈 5:16, 엡 4:1, 5:2, 15, 요일 1:7, 2:6, 마 16:24, 요 13:15, 빌 2:5, 골 3:13, 히 3:12, 벧전 2:21) ◎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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