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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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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말씀]
악인은 그의 마음의 욕심을 자랑하며 탐욕을 부르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시10:3-4)
[밥]
못된 것들은 저 살 욕심만 가득하여 어떻게 해서든 제 배만 채우려고 벼릅니다.
못된 것들은 여호와 우리 주님을 우습게 여기고 등돌리고 비웃습니다.
못된 것들이 뻔뻔스러운 얼굴로 `여호와가 설마 이런 일까지 신경 쓰기나 하랴 !
아니, 하나님이란게 세상에 어디 있기나 하랴' 하고 겁 없이 지절거립니다.
주님, 저도 전에는 못된 것들가운데 한 사람이었었습니다.
[반찬]
미국에 어떤 무신론자가 수많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신이 없음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하였다.
그 사람은 한 30분동안 신에 대한 저주를 퍼 부으며 마지막으로 말했다.
"정말 신이 있다면 이 시간 나에게 벼락을 내려서 나를 죽게 해 보시라고..."
그는 그렇게 말하며 하나님을 조롱하는 의미로 벼락을 맞아 고통스러워 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박장대소를 하며 웃었다. 어떤 사람이 조용히 말했다.
"하나님은 참을성은 이 땅의 어떤 인간도 따라갈 수 없지......"
[기도]
주님! 주님께서 자비를 베푸시기를 멈추신다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진노에 살아남을 사람이 몇 이나 되겠습니까?
오래 참으시고 끝까지 참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덕분에 제가 주님앞에 설 수 있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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