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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3호 꾸민순서(8면)○
[詩] 물 -최용우
[편지] 이슬이 서리로 변하는 한로 -최용우
[기도실] 큰소리로 한번만 읽어주세요
[읽을꺼리118] 두드려도 안되면 때려 부셔라? -최용우
[목요56] 젊었을 때 소나무를 뽑아라
[우리들이야기] 햇살의 분별력
[꽃피는예배]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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