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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9호 꾸민순서(8면)○
[詩] 바침 -최용우
[편지] 밥맛 밤맛 -최용우
[읽을꺼리130] 축구와 인생 -피러한
[목요92] 코와 입의 역할 2
[우리들이야기] 고요의 길
[산골예배당] 친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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