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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와 도둑>은 최용우 개인 책방의 이름입니다. 이곳은 최용우가 읽은 책의 기록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최용우 책방 구경하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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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아이들이 있다는것은 그 집이 천국이라는 증거이다. 아이들이 주는 풍요로움과 정서적인 안정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것이다. 아, 아이들이 없었다면... 생각하기도 싫다.
그런 소중한 아이들이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천덕꾸러기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이들과와 아름다운 관계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한데, 그걸 모르는 것이다.
이 책은 아빠가 이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신나는 놀이 교본이다. 별로 힘들거나 비용이 많이 들지도 않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과의 관계가 소홀했다면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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