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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

사도행전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258 추천 수 0 2011.07.14 23: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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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행21:37-22:16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우리 교회에서는 매주 목장 모임 때 숙제를 내주고 있습니다. 그 숙제는 주로 간단한 실천과 적용의 문제입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말씀을 배우고 묵상했다고 해도 그 말씀을 순종하여 지키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작은 것이라도 한 가지씩 지키고 순종해 나가면 우리의 믿음이 결국 크게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매주 나가는 목장 숙제를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해나가도록 하십시오. 뿐만 아니라 말씀을 듣거나 묵상한 후 그 말씀을 지켜 순종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지켜 순종하는 자에게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듣고 지키지 않는 자는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자와 같습니다.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마7:26-27) 말씀을 지켜 순종함으로 믿음이 자라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풍성한 복을 받으며, 심판 날에 하나님 앞에 부끄럼 없이 설 수 있는 성도들이 되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목장에서 받은 과제 중 가장 많이 반복되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전도였습니다. 우리에게 이 일보다 중요하고 시급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전도하는 일을 얼마나 뒤로 미루며 등한시합니까? 지난번 ‘베스트 전도’ 때 최선을 다했습니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 중에서 가장 큰 명령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딤후4:1-2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바울은 늘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는 무슨 일을 만나든지, 언제나 복음 전할 생각으로 가득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에게 변명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회를 자기를 변호하는 데 사용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그는 언제나 복음을 전하기 원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주님 오시는 날까지 이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바울의 관심사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바울은 성난 유대인들의 소동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바울을 잡아 죽이려고 했습니다. 만일 로마군이 즉시 출동하지 않았더라면 바울은 성난 군중에게 맞아 죽었을 것입니다. 바울은 죽음 일보 직전에서 극적으로 구출되었습니다. 로마의 천부장은 바울을 체포하여 요새로 데려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군중으로부터 구출된 순간 바울은 천부장에게 거기 모여 있는 유대인들에게 말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천부장의 허락을 받은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자신을 변명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천부장이 허락하거늘 바울이 층대 위에 서서 백성에게 손짓하여 매우 조용히 한 후에 히브리말로 말하니라”(21:40) 그 변명의 내용이 본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매를 맞고 죽을 뻔했는데도 그 자리를 속히 떠나려 하지 않고 거기 모인 사람들에게 예수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자신이 매를 맞건 말건, 자신의 목숨이 위태하건 말건, 바울의 관심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데 있었습니다. 바울은 감옥에 있을 때나 밖에 있을 때나 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 상관없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 최고의 관심사였습니다. 사나 죽으나 그의 관심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매를 맞거나 욕을 먹어도 그런 일에 감정을 가지고 대하는 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바울에게 그런 것은 문제가 아니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되는 것만이 문제였습니다.

    천부장의 관심사
  

이와 같이 바울의 관심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반면에 천부장의 관심사는 자기가 관할하고 있는 지역의 치안을 유지하는 데 있었습니다. 천부장은 바울이 자기에게 헬라어로 말하는 것을 듣고, 이 소란의 장본인인 바울이 혹시 전에 반란을 일으켰던 애굽 사람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 애굽 사람이 주동이 되어 반로마적인 혁명을 일으킨 일이 있었는데, 총독 벨릭스에 의해 진압되고 그 혁명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 때 그 일당들은 죽거나 체포를 당했으며, 나머지는 도망하여 흩어졌습니다. 주동자였던 그 애굽인도 광야로 도망쳤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 애굽인을 체포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천부장은 바울이 바로 그 애굽인이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 네가 이전에 소요를 일으켜 자객 사천 명을 거느리고 광야로 가던 애굽인이 아니냐”(21:38) 천부장은 그 애굽 사람이 4천명의 자객을 거느리고 광야로 도망했다고 말했는데, 역사가 요세푸스는 당시 그들의 세력은 3만 명이었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처음에 3만 명이었는데, 죽고 체포되고 도망치고 흩어져서 나중에는 4천 명만 남았던 모양입니다. 그러므로 이 반란은 상당히 큰 규모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 두목을 체포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천부장의 관심사는 온통 그 일에 쏠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을 보자 “네가 혹시 그 애굽인이 아니냐?”하고 물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은 자기가 늘 생각하고 있던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천부장은 늘 치안 유지를 생각하고 있었고, 바울은 언제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무슨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되는 것보다 당신의 직장과 수입과 사회적인 지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가 그런 것을 무시하고는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당신의 가장 큰 관심사여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가장 큰 관심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어야만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바울의 변명
  

천부장의 허락을 받은 바울은 사람들을 조용히 시킨 다음에 히브리 방언으로 군중들에게 말하기 시작합니다. 본래 변명이란 자기 자신을 변호하는 것인데, 바울의 변명은 좀 다릅니다. 바울은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변명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자신을 변명함으로써 목숨을 구걸하거나 이 두려운 처지에서 벗어나고자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변명의 기회를 이용하여 자신의 결백과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서 애쓰지도 않았습니다. 바울은 오히려 사느냐 죽느냐 하는 위기 상황에서도 모든 기회를 이용하여 그리스도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바울은 자기 목숨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보다는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일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하라”는 딤후 4:2의 명령을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의 변명은 사실 간증이었습니다. 간증의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것은 내가 만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내 삶에 일어난 변화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지금 자기의 체험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삶 속에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구원과 복음의 빛을 가져다주신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의 체험의 핵심은 바로 그리스도였습니다.

    부형들아
  

이 계속되는 변명에서 바울은 자기 앞에 있는 사람들을 형제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것은 그가 형식적으로나 상투적으로 사용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을 진심으로 형제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 이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복음을 전하다 보면 우리를 핍박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들을 형제로 생각합니까? 우리가 그들을 사랑하며 형제로 생각하지 못하고 미워한다면, 전도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유대인들이 자기를 대적하고 죽이려 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지만, 바울은 그들에 대하여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롬9:3) 오늘 당신은 믿지 않는 형제와 이웃에 대하여 이러한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까?

    나도 당신들과 같은 사람이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누구나 간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간증을 가지고 있습니까? 간증을 준비하고 있다가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전할 수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간증은 반드시 다음의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예수를 믿기 전에는 어떤 사람이었는가? 내가 어떻게 주님을 만났는가? 그리고 주님을 만나고 나서 나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 오늘 바울의 간증에서도 우리는 이러한 내용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바울은 예수 믿기 전의 자신의 삶을 간단히 요약했습니다(3-5절). 바울은 자신이 유대인으로 태어나고 자랐으며, 당시의 가장 저명한 율법교사이며 힐렐 학파의 지도자였던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조상들의 율법을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자신의 열심에 대하여 말했습니다. 그는 과거에 이 도를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였으며, 심지어는 감옥에 보내고 죽이기까지 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나도 옛날에는 당신들과 똑같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4절)
  전도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우선 그 사람과 나의 동질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야 전도가 됩니다. 대개 우리가 전도하려고 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나는 불교를 믿는다.’든지, ‘술 담배 때문에 안 되겠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서 과거에 불교 믿지 않았던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안 믿는 남자들 중에 술 담배하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나도 과거에 당신과 같았다는 말이 그들의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당신과 나는 전혀 다른 사람이다.’라고 생각해 버리면 전도하기 어렵습니다.

    그리스도를 만남
  

그 다음에 바울은 그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회심했는가를 말했습니다. 그는 믿는 사람들을 잡으러 다메섹으로 가다가 갑자기 한 빛을 만났습니다. 그 순간에 그는 거꾸러졌습니다. 그리고 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그 때 바울은 거의 반사적으로 물었습니다. “주여, 뉘시니이까?”
  당신은 주님을 향하여 이러한 질문을 진지하게 던져 본 적이 있습니까? 당신에게 있어서 예수는 누구십니까? 많은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진지하게 접근하지 않고 피상적인 신앙생활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이 나에게 정말 어떤 존재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일 당신이 예수께서 나의 주인이시며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이라는 사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 그런 피상적인 신앙생활을 버리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당신에게 누구십니까? 진지하게 질문해보기 바랍니다.
  “주여, 뉘시니이까?”하는 사울의 질문에 주님께서는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사실 바울이 주님을 핍박한 적은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바울은 주님을 만나 본 적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가 교회와 성도를 핍박한 것을 주님 자신을 핍박한 것으로 간주하셨습니다.
  만일 오늘 우리가 주님께 “주여, 뉘시이니까?”하고 묻는다면 주님께서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만일 당신이 어떤 형제를 괴롭히고 있다면, 주님께서는 “나는 네가 괴롭히는 예수라”고 대답하실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어떤 형제를 미워하고 있다면, 주님께서는 “나는 네가 미워하는 예수라”고 대답하실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교회와 형제에게 무관심하다면, “나는 네가 무시하는 예수라”고 대답하실 것입니다. 오늘 당신에게 주님은 누구십니까? 주님께서는 당신에게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주님께서는 교회와 형제에 대한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대한 것으로 간주하십니다. 주님께서 당신에게 “나는 네가 사랑하는 예수라”, “나는 네가 충성하는 예수라”고 대답하시는 그런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주님의 부르심
  

바울은 계속해서 자기에게 일어났던 일을 이야기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고 대답하시자, 바울은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 하고 물었습니다. 당신은 주님께 이런 질문을 해 본 적이 있습니까? 과연 주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이런 질문을 하기보다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산다면 주님 앞에서 우리의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고 맙니다. 이런 삶을 살아서야 되겠습니까?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도 “주님, 제가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하고 진지하게 질문해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바울에게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10하) 주님께서는 그를 위해서 모든 것을 예비해두고 계셨습니다. 이제 그가 다메섹으로 들어가면 하나님께서 바울을 위하여 정하신 모든 것을 말해줄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그는 다메섹으로 들어갔으며, 거기서 아나니아라는 경건한 유대인을 만났습니다. 그가 바울을 위해 기도하자 바울의 눈이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나니아는 하나님께서 그를 택하신 것에 대해서 말해주었습니다. “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14,15절).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예비해 놓으시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기만 한다면 우리는 주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길은 후회가 없는 만족스럽고 보람 있는 길이 될 것입니다. 바울의 일생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바울은 가장 복되고 위대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오늘 당신은 여전히 당신의 길을 고집하고 있지 않습니까?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합시다. 주님께서 당신에게 요구하시는 것을 진지하게 듣고서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후회가 없는 일생을 살아가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사 말씀을 순종하며 복음 전하는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부르심에 순종하여 매일 순간마다 말씀에 순종하며,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복음 전하기를 힘쓰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살아가면 바울처럼 후회 없는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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