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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의 <묵상시리즈1-마음지킴>을 읽다
1.인생은 커다란 배와 같습니다.
2.성화는 인간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3.타락 전 인간의 마음은 완전한 상태였습니다.
4.타락 후 인간의 마음의 아름다운 질서는 파괴되었습니다.
5.중생 후 인간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심기워집니다.
6.신자의 마음 안에는 영적인 마음과 육적인 마음이 공존합니다.
7.신자에게 거룩함 없이는 행복도 없습니다.
8.마음을 적절히 다루지 못하면 삶을 고칠 수 없습니다.
9.신자의 최고의 섬김은 성화입니다.
10.신자의 마음은 성화 작용의 사령부입니다.
11.마음에서 시작된 성화의 작용은 신자의 성품 안에서 나타납니다.
12.마음에서 시작된 성화의 작용은 우리의 삶을 통해 나타납니다.
13.신자가 가장 힘써야 할 의무는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14.능력있는 삶은 꾸준한 실천을 통해 지속됩니다.
15.우리의 가장 큰 대적은 우리 자신입니다.
16.지키라는 것은 힘을 다하여 파수하라는 것입니다.
17.마음지킴이 어려운 이유는 신자의 마음에 내재하는 부패성 때문입니다.
18.마음을 노리는 대적들을 물리치기 위해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19.하나님과의 연합을 위해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20.하나님은 온전한 참회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십니다.
21.소중한 것을 지키는 것은 전 존재적인 헌신을 요구합니다.
22.한 사람의 영적 성숙도는 죄를 아는 지식과 비례합니다.
23.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마음의 작은 움직임에도 유의하는 것입니다.
24.마음의 움직임을 살피기 위해서는 생각에 유의해야 합니다.
25.마음의 움직임을 살피기 위해서는 보는 것에 유의해야 합니다.
26.마음의 움직임을 살피기 위해서는 말하고 듣는 것에 유의해야 합니다.
27.깨어있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과 삶의 상황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것입니다.
28.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더러운 생각을 버리는 것입니다.
29.더러운 생각을 버리기 위해서는 첫 생각을 털어버려야 합니다.
30.더러운 생각을 버리기 위해서는 의지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31.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마음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32.마음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정서로 재갈을 물려야 합니다.
33.사랑의 정서는 순결의 욕구를 자극하기 때문에 죄에 대해 예민하게 하고 참회하게 합니다.
34.마음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판단에 대한 두려움으로 재갈을 물려야 합니다.
35.마음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미끄러짐이 몰고 올 불행을 생각해야 합니다.
36.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은혜를 강화할 기회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37.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부지런함과 헌신이 필요합니다.
38.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마음은 완전히 굳은 마음입니다.
39.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완고함은 영적인 어두움 때문입니다.
40.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완고함은 사단의 지배 때문입니다.
41.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완고함은 허물과 죄로 인한 영적 죽음 때문입니다.
42.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완고함은 의지적인 완고함 때문입니다.
43.거듭난 사람의 마음에도 완고함은 남아 있습니다.
44.부드러운 마음은 하나님의 생각에 예민한 마음입니다.
45.부드러운 마음은 하나님의 정서에 쉽게 흔들이는 마음입니다.
46.부드러운 마음은 하나님의 의지에 쉽게 굴복하는 마음입니다.
47.신자의 마음은 상하고 통회함으로써 부드러움을 회복하게 됩니다.
48.상한 마음은 영적으로 각성된 마음입니다.
49.하나님의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달음으로 신자의 마음은 영적으로 각성됩니다.
50.하나님의 엄위를 생각함으로 신자의 마음은 영적으로 각성됩니다.
51.자신의 무능을 자각함으로 신자의 마음은 영적으로 각성됩니다.
52.인생의 허무를 직시함으로 신자의 마음은 영적으로 각성됩니다.
53.진실한 깨어짐이 없는 회개는 신앙과 삶을 고치지 못합니다.
54.통회하는 마음이란 깨어진 마음입니다.
55.통회함으로 자기의가 깨뜨려집니다.
56.사랑은 깨뜨려진 마음 사이로 흐릅니다.
57.통회함으로 죄에 대한 사랑이 깨뜨려집니다.
58.신자가 버려야 할 마음은 강퍅한 마음입니다.
59.강퍅한 마음은 진리에 대해 무감각합니다.
60.강퍅한 마음은 하나님의 정서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61.강퍅한 마음은 하나님의 의지에 항복하지 않습니다.
62.마음이 강퍅해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신자 안에 남아있는 내적 부패성 때문입니다.
63.마음이 강퍅해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신자가 은혜 아래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64.마음이 강퍅해지는 실제적인 이유는 마음을 지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65.마음이 강퍅해지는 실제적인 이유는 신자가 범죄하기 때문입니다.
66.죄 가운데 있는 사람의 양심은 짐승 같은 삶을 조장합니다.
67.성화에 있어서 부주의와 패역을 고치시려고 신자의 마음이 강퍅해지는 것을 허락합니다.
68.성화에 있어서 마음을 쇄신할 기회로 삼으시려고 신자의 마음이 강퍅해지는 것을 허락하십니다.
69.강퍅한 마음으로 사는 고통을 알게 하시려고 신자의 마음이 강퍅해지는 것을 허락하십니다.
70.강퍅해짐으로 오는 영혼의 고통 때문에 더 큰 죄악에 자신을 내어주기도 합니다.
71.마음이 부드러워지는 일의 주체는 하나님이시지만, 마음이 걍팍해지는 일의 주체는 신자 자신입니다.
72.하나님은 깨어지려는 마음을 깨뜨리십니다.
73.마음은 생명의 샘의 근원이기에 힘서 지켜야 합니다.
74.한 사람 존재와 삶은 그 사람의 마음의 열매입니다.
75.신자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은 거룩한 삶의 근원입니다.
76.부드러운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77.부드러운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차갑게 해야 합니다.
78.부드러운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허리를 굽혀야 합니다.
79.부드러운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80.부드러운 마음을 회복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81.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언제든 강퍅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가져야 합니다.
82.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언제든 주님을 배신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가져야 합니다.
83.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종말의 가능성에 대해 두려워해야 합니다.
84.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죄를 주의해야 합니다.
85.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염려와 세상 사랑을 주의해야 합니다.
86.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순종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87.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위선을 주의해야 합니다.
88.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사의 실천을 힘써야 합니다.
89.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거룩한 교제를 힘써야 합니다.
90.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은혜의 방편에 참여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91.신자의 소명은 거룩입니다. *
김남준의 <묵상시리즈1-마음지킴>을 읽다
1.인생은 커다란 배와 같습니다.
2.성화는 인간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3.타락 전 인간의 마음은 완전한 상태였습니다.
4.타락 후 인간의 마음의 아름다운 질서는 파괴되었습니다.
5.중생 후 인간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심기워집니다.
6.신자의 마음 안에는 영적인 마음과 육적인 마음이 공존합니다.
7.신자에게 거룩함 없이는 행복도 없습니다.
8.마음을 적절히 다루지 못하면 삶을 고칠 수 없습니다.
9.신자의 최고의 섬김은 성화입니다.
10.신자의 마음은 성화 작용의 사령부입니다.
11.마음에서 시작된 성화의 작용은 신자의 성품 안에서 나타납니다.
12.마음에서 시작된 성화의 작용은 우리의 삶을 통해 나타납니다.
13.신자가 가장 힘써야 할 의무는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14.능력있는 삶은 꾸준한 실천을 통해 지속됩니다.
15.우리의 가장 큰 대적은 우리 자신입니다.
16.지키라는 것은 힘을 다하여 파수하라는 것입니다.
17.마음지킴이 어려운 이유는 신자의 마음에 내재하는 부패성 때문입니다.
18.마음을 노리는 대적들을 물리치기 위해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19.하나님과의 연합을 위해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20.하나님은 온전한 참회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십니다.
21.소중한 것을 지키는 것은 전 존재적인 헌신을 요구합니다.
22.한 사람의 영적 성숙도는 죄를 아는 지식과 비례합니다.
23.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마음의 작은 움직임에도 유의하는 것입니다.
24.마음의 움직임을 살피기 위해서는 생각에 유의해야 합니다.
25.마음의 움직임을 살피기 위해서는 보는 것에 유의해야 합니다.
26.마음의 움직임을 살피기 위해서는 말하고 듣는 것에 유의해야 합니다.
27.깨어있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과 삶의 상황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것입니다.
28.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더러운 생각을 버리는 것입니다.
29.더러운 생각을 버리기 위해서는 첫 생각을 털어버려야 합니다.
30.더러운 생각을 버리기 위해서는 의지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31.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마음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32.마음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정서로 재갈을 물려야 합니다.
33.사랑의 정서는 순결의 욕구를 자극하기 때문에 죄에 대해 예민하게 하고 참회하게 합니다.
34.마음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판단에 대한 두려움으로 재갈을 물려야 합니다.
35.마음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미끄러짐이 몰고 올 불행을 생각해야 합니다.
36.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은혜를 강화할 기회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37.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부지런함과 헌신이 필요합니다.
38.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마음은 완전히 굳은 마음입니다.
39.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완고함은 영적인 어두움 때문입니다.
40.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완고함은 사단의 지배 때문입니다.
41.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완고함은 허물과 죄로 인한 영적 죽음 때문입니다.
42.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완고함은 의지적인 완고함 때문입니다.
43.거듭난 사람의 마음에도 완고함은 남아 있습니다.
44.부드러운 마음은 하나님의 생각에 예민한 마음입니다.
45.부드러운 마음은 하나님의 정서에 쉽게 흔들이는 마음입니다.
46.부드러운 마음은 하나님의 의지에 쉽게 굴복하는 마음입니다.
47.신자의 마음은 상하고 통회함으로써 부드러움을 회복하게 됩니다.
48.상한 마음은 영적으로 각성된 마음입니다.
49.하나님의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달음으로 신자의 마음은 영적으로 각성됩니다.
50.하나님의 엄위를 생각함으로 신자의 마음은 영적으로 각성됩니다.
51.자신의 무능을 자각함으로 신자의 마음은 영적으로 각성됩니다.
52.인생의 허무를 직시함으로 신자의 마음은 영적으로 각성됩니다.
53.진실한 깨어짐이 없는 회개는 신앙과 삶을 고치지 못합니다.
54.통회하는 마음이란 깨어진 마음입니다.
55.통회함으로 자기의가 깨뜨려집니다.
56.사랑은 깨뜨려진 마음 사이로 흐릅니다.
57.통회함으로 죄에 대한 사랑이 깨뜨려집니다.
58.신자가 버려야 할 마음은 강퍅한 마음입니다.
59.강퍅한 마음은 진리에 대해 무감각합니다.
60.강퍅한 마음은 하나님의 정서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61.강퍅한 마음은 하나님의 의지에 항복하지 않습니다.
62.마음이 강퍅해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신자 안에 남아있는 내적 부패성 때문입니다.
63.마음이 강퍅해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신자가 은혜 아래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64.마음이 강퍅해지는 실제적인 이유는 마음을 지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65.마음이 강퍅해지는 실제적인 이유는 신자가 범죄하기 때문입니다.
66.죄 가운데 있는 사람의 양심은 짐승 같은 삶을 조장합니다.
67.성화에 있어서 부주의와 패역을 고치시려고 신자의 마음이 강퍅해지는 것을 허락합니다.
68.성화에 있어서 마음을 쇄신할 기회로 삼으시려고 신자의 마음이 강퍅해지는 것을 허락하십니다.
69.강퍅한 마음으로 사는 고통을 알게 하시려고 신자의 마음이 강퍅해지는 것을 허락하십니다.
70.강퍅해짐으로 오는 영혼의 고통 때문에 더 큰 죄악에 자신을 내어주기도 합니다.
71.마음이 부드러워지는 일의 주체는 하나님이시지만, 마음이 걍팍해지는 일의 주체는 신자 자신입니다.
72.하나님은 깨어지려는 마음을 깨뜨리십니다.
73.마음은 생명의 샘의 근원이기에 힘서 지켜야 합니다.
74.한 사람 존재와 삶은 그 사람의 마음의 열매입니다.
75.신자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은 거룩한 삶의 근원입니다.
76.부드러운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77.부드러운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차갑게 해야 합니다.
78.부드러운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허리를 굽혀야 합니다.
79.부드러운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80.부드러운 마음을 회복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81.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언제든 강퍅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가져야 합니다.
82.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언제든 주님을 배신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가져야 합니다.
83.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종말의 가능성에 대해 두려워해야 합니다.
84.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죄를 주의해야 합니다.
85.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염려와 세상 사랑을 주의해야 합니다.
86.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순종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87.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위선을 주의해야 합니다.
88.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사의 실천을 힘써야 합니다.
89.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거룩한 교제를 힘써야 합니다.
90.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은혜의 방편에 참여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91.신자의 소명은 거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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