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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와 도둑>은 최용우 개인 책방의 이름입니다. 이곳은 최용우가 읽은 책의 기록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최용우 책방 구경하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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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클라우드의 <하나님이 길을 내신다>를 읽다
앞길이 막혀 답답할 때 하나님의 길을 발견하는 여덟가지 원리
1.하나님과 함께 길을 떠난다
2.길동무들을 잘 고른다.
3.지혜에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
4.짐일랑은 두고 간다.
5.내 단점과 약점을 인정한다.
6.문제를 선물로 받아들인다.
7.삶을 오는 대로 맞이한다.
8.전 존재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우리는 어찌해야 할 지 막막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정확하게 아신다. 인간이 초자연적인 일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이 책은 94페이지 밖에 안되는 작은 책인데, 지난 휴가기간 중 두 번을 꼼꼼히 읽었다. 내용 중에 가능하면 사람들의 도움을 많이 받으라고 했는데,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과 사람들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서로 반대의 개념처럼 느껴졌다. 아직도 이 부분은 이해가 잘 안 된다. 2005.8.28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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