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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창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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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말씀]
이스라엘이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너희에게 또 다른 아우가 있다고
그 사람에게 말하여 나를 괴롭게 하였느냐" (창43:6)
[밥]
이스라엘이라고도 부르는 야곱이 “왜 그 사람에게 다른 동생이 있다고 말했느냐?
너희가 나에게 큰 고통을 주는구나.” 하고 말한 것을 믿습니다. (창43:6)
[반찬]
‘그대들의 아이라고 해서 그대들의 아이는 아닌 것
아이들이란 스스로 갈망하는 삶의 딸이며 아들인 것
그대들을 거쳐왔을 뿐 그대들에게서 온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비록 지금 그대들과 함께 있을지라도
아이들이란 그대들의 소유는 아닌 것을' - 칼릴 지브란의 詩
[기도]
주님! 이스라엘이 그 막둥이 아들 베냐민을 너무너무 사랑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한시도 자기 곁에서 떼어놓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스라엘의 자식에 대한 과보호였습니다.
주님!저에게 아브라함처럼 주님이 원하시면 무엇이든 주님께 바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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