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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130번째 쪽지!
□ 사탄이 무서워하지 않는 교인
1.삶은 개판이요 자기 성질하나 다스리지 못해 맨날 '버럭!' 하면서 입술로만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은 물러가라'고 하는 구호에 사탄은 콧방귀를 뀐다.
2.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으로봐서 겉으로는 분명 신자인데, 삶은 형편없어 죄적이고 타락적인 사람은 사탄이 비웃음을 날려준다.
3.이해받기 원하고, 용서받기 원하고, 섬김 받기 원하고, 사랑받기 원하면서도, 자신은 이해하지도 않고, 용서하지도 않고, 섬기지도 않고,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은 사탄의 밥이다.
4.매사에 헛소문을 잘 내며, 불평과, 시기와, 다툼과, 명예욕만 있어서 자리 하나 만들어주지 않으면 입을 삐쭉거리는 사람은 사탄이 종으로 부리기에 딱 좋은 사람이다.
5.따지기 잘하고, 판단하기 좋아하고, 논쟁하기를 즐기고, 의심하고, 부정하면서 자신이 똑똑하고 잘났다고 생각하는사람은 사탄이 다른 사람을 죽이는 무기로 사용한다.
6.예배시간에 맨날 늦고, 설교시간에 졸고, 게으르고, 교회봉사도 하지 않고 잘 도망가고 그러면서도 우리 교회에는 뭐가 없네 있네 어쩌고 저쩌고 불평하는 사람은 사탄이 교회를 허무는 스파이로 사용한다.
7.받은 사명을 자신의 공명과, 부의 축적과, 유명해지는데 사용하고, 자식에게 대물림하는데 사용하는 사람을 사탄은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하는 폭탄으로 사용한다. ⓒ최용우
♥2011.7.23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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