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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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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교회 목회자는 과연 실패자인가?
한국의 대형교회 시무 한 목사가 말씀을 강론하면서 대형교회가 되기까지는 저절로 된 것이 아니고 주님이 열매를 맺기를 원하시기에 열매를 많이 맺으려고 하다 보니 대형교회가 되었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도 문제가 없는 말이다. 그러나 작은 교회가 아름답다고 말하는 자들의 말은 실패자가 하는 변명이라고 하는 데는 신학적으로 문제가 있다.
주님께서 처음부터 목회자에게 은사를 주셨는데 하나에는 5 달란트 하나에는 2 달란트 또 하나에는 1 달란트를 맡기시고 그다음에 계산하실 때는 1 달란트 맡긴 자에게 5 달란트를 요구하지 않으시고 1 달란트만이라도 남겼으면 하고 주님은 기대하신 것이다. 그런데 그는 하나도 남기지 않고 땅에 묻어두었다가 그대로 가지고 온 것이 문제였다.
주님은 다수를 기뻐하시지 않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한 사람을 더욱 귀하게 여기신다. 민주주의 원칙은 다수지만 기독교의 원칙은 진리임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사이비에 속한 850명이 주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 하나를 이기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대형교회를 욕하는 사람은 없다.
대형교회가 되기까지는 주님의 은혜가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은 모두 아는 것이다. 그러나 목회자 자신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크게 부흥되게 하셨다는 것이다. 그런데 작은 교회 목회자는 실패했다고 한다면 큰 교회 목회자는 성공했다는 말이 되는데 목회자가 성공한 것이 아니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부흥되게 하심을 감사하고 겸손하게 더욱 주님께 감사해야 할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더욱더 감사해야 옳을 것이다.
사도는 말하기를 “나의 나 된 것은 내가 아니요 하나님의 은혜요 내가 다른 사도보다 많이 수고했으나 내가 아니요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라.”라고 하였다. 그렇다. 누구나 맡은 자가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였으니 정말 성실하고 정직하게 주님 앞에서 온갖 노력을 다하여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고 목회에 임하였다면 교회가 크고 작고를 떠나서 후회할 일이 하나도 없는 것으로 안다.
대형교회가 되었지만, 주님의 은혜인 줄 모르고 교만한 것보다 주님의 은혜를 보답하는 뜻에서 나름대로 주님의 뜻을 따라 온 힘을 다하여도 작은 교회가 되어 주님 앞에 송구스러워 몸을 둘 바를 알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며 죄인이라고 눈물로 회개하며 자신이 부족해서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이는 자가 더욱 주님의 인정을 받을 줄로 여겨지는 것은 주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는 목회에 실패한 자가 변명하는 것과 같이 들리지만, 변명이 아니고 주님은 숫자에 연연한 적이 없고 주님의 이름으로 두세 사람이라도 모이는 곳에는 주님도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근거해서이다. 어떤 목회자는 목회자만큼 교회가 큰다고 작은 교회 시무하는 목회자들 기죽이는 말을 하는데 이 또한 교만한 자의 자기 자랑이다.
아무리 수단과 방법이 좋은 사람이고 하나님의 능력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해도 도시가 아니고 시골에서 목회 한다면 어떻게 되는지 실질적으로 와서 해보면 그와 같은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목회자가 대형교회가 되었으면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돌려 할 일이지 작은 교회 목회자는 실패했다는 교만으로 가득 찬 말을 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은사가 같지 않듯이 목회도 똑같이 모두 대형교회가 되도록 부흥시키는 것은 아니다. 작은 교회도 있고 큰 교회도 있고 다양한 형태의 교회가 있을 수 있음을 알고 작은 교회 목회자들은 큰 교회를 비방해서도 아니 되고 큰 교회 목회자들은 작은 교회 목회자를 실패한 자로 여기고 무시해서는 더욱 아니 될 것이다.
그 이유는 교회가 크고 작고가 문제가 아니고 모든 교회는 주님의 피 값으로 세운 주님의 교회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건물 즉 예배당 건물이 아니고 주님의 피로 구속함을 얻은 성도의 교회이기에 한 사람의 영혼이 귀하기 때문에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성도들 모두는 세상에 그 무엇보다도 귀하고 보배로우므로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어떤 면에서는 대형교회라 숫자도 많고 재정도 남아돌아 교회서는 아니할 일도 함으로 문제를 만드는 교회보다 교인 숫자도 적고 재정도 없어 순수하게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의 재림만 기다리며 신앙생활에만 전념하는 교회가 주님의 칭찬을 더욱 받을지 알 수 없다.
대형교회라 재정이 많으니 나타나는 부작용도 만만치 아니하여 문제를 일으켜 세인들의 비난을 받는 것보다 작은 교회가 되어 오로지 주님만 생각하는 것이 주님의 칭찬을 받을 일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러므로 작은 교회 목회자는 실패한 것이 아니고 큰 교회 목회자가 목회 외에 엉뚱한 짓을 하는 것이 목회의 실패자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한국의 대형교회 시무 한 목사가 말씀을 강론하면서 대형교회가 되기까지는 저절로 된 것이 아니고 주님이 열매를 맺기를 원하시기에 열매를 많이 맺으려고 하다 보니 대형교회가 되었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도 문제가 없는 말이다. 그러나 작은 교회가 아름답다고 말하는 자들의 말은 실패자가 하는 변명이라고 하는 데는 신학적으로 문제가 있다.
주님께서 처음부터 목회자에게 은사를 주셨는데 하나에는 5 달란트 하나에는 2 달란트 또 하나에는 1 달란트를 맡기시고 그다음에 계산하실 때는 1 달란트 맡긴 자에게 5 달란트를 요구하지 않으시고 1 달란트만이라도 남겼으면 하고 주님은 기대하신 것이다. 그런데 그는 하나도 남기지 않고 땅에 묻어두었다가 그대로 가지고 온 것이 문제였다.
주님은 다수를 기뻐하시지 않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한 사람을 더욱 귀하게 여기신다. 민주주의 원칙은 다수지만 기독교의 원칙은 진리임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사이비에 속한 850명이 주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 하나를 이기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대형교회를 욕하는 사람은 없다.
대형교회가 되기까지는 주님의 은혜가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은 모두 아는 것이다. 그러나 목회자 자신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크게 부흥되게 하셨다는 것이다. 그런데 작은 교회 목회자는 실패했다고 한다면 큰 교회 목회자는 성공했다는 말이 되는데 목회자가 성공한 것이 아니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부흥되게 하심을 감사하고 겸손하게 더욱 주님께 감사해야 할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더욱더 감사해야 옳을 것이다.
사도는 말하기를 “나의 나 된 것은 내가 아니요 하나님의 은혜요 내가 다른 사도보다 많이 수고했으나 내가 아니요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라.”라고 하였다. 그렇다. 누구나 맡은 자가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였으니 정말 성실하고 정직하게 주님 앞에서 온갖 노력을 다하여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고 목회에 임하였다면 교회가 크고 작고를 떠나서 후회할 일이 하나도 없는 것으로 안다.
대형교회가 되었지만, 주님의 은혜인 줄 모르고 교만한 것보다 주님의 은혜를 보답하는 뜻에서 나름대로 주님의 뜻을 따라 온 힘을 다하여도 작은 교회가 되어 주님 앞에 송구스러워 몸을 둘 바를 알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며 죄인이라고 눈물로 회개하며 자신이 부족해서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이는 자가 더욱 주님의 인정을 받을 줄로 여겨지는 것은 주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는 목회에 실패한 자가 변명하는 것과 같이 들리지만, 변명이 아니고 주님은 숫자에 연연한 적이 없고 주님의 이름으로 두세 사람이라도 모이는 곳에는 주님도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근거해서이다. 어떤 목회자는 목회자만큼 교회가 큰다고 작은 교회 시무하는 목회자들 기죽이는 말을 하는데 이 또한 교만한 자의 자기 자랑이다.
아무리 수단과 방법이 좋은 사람이고 하나님의 능력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해도 도시가 아니고 시골에서 목회 한다면 어떻게 되는지 실질적으로 와서 해보면 그와 같은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목회자가 대형교회가 되었으면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돌려 할 일이지 작은 교회 목회자는 실패했다는 교만으로 가득 찬 말을 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은사가 같지 않듯이 목회도 똑같이 모두 대형교회가 되도록 부흥시키는 것은 아니다. 작은 교회도 있고 큰 교회도 있고 다양한 형태의 교회가 있을 수 있음을 알고 작은 교회 목회자들은 큰 교회를 비방해서도 아니 되고 큰 교회 목회자들은 작은 교회 목회자를 실패한 자로 여기고 무시해서는 더욱 아니 될 것이다.
그 이유는 교회가 크고 작고가 문제가 아니고 모든 교회는 주님의 피 값으로 세운 주님의 교회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건물 즉 예배당 건물이 아니고 주님의 피로 구속함을 얻은 성도의 교회이기에 한 사람의 영혼이 귀하기 때문에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성도들 모두는 세상에 그 무엇보다도 귀하고 보배로우므로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어떤 면에서는 대형교회라 숫자도 많고 재정도 남아돌아 교회서는 아니할 일도 함으로 문제를 만드는 교회보다 교인 숫자도 적고 재정도 없어 순수하게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의 재림만 기다리며 신앙생활에만 전념하는 교회가 주님의 칭찬을 더욱 받을지 알 수 없다.
대형교회라 재정이 많으니 나타나는 부작용도 만만치 아니하여 문제를 일으켜 세인들의 비난을 받는 것보다 작은 교회가 되어 오로지 주님만 생각하는 것이 주님의 칭찬을 받을 일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러므로 작은 교회 목회자는 실패한 것이 아니고 큰 교회 목회자가 목회 외에 엉뚱한 짓을 하는 것이 목회의 실패자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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