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창1:27-28 |
---|---|
설교자 : | 한태완 목사 |
참고 : |
행복한 부부생활
창세기 1:27-28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신 후 갈비뼈를 취하여 하와를 마드시고,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셔서 가정을 이루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게서 친히 중매를 서신 것입니다. 인생을 성공적으로 산 사람들은 가정생활에서 성공한 사람입니다.
세계 각궁에 체인점을 갖고 있는 미국의 유명한 호텔'홀리데이 인'의 회장인 월리엄 월터(William B. Walter)라는 사람은, 성공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네 가지 사랑을 말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며, 둘째 가정을 사랑해야 하며, 셋째 나라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하며, 넷째 일을 사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에 성공하려고 하기 전 먼저 가정생활, 부부생활에 행복하고 즐거운 승리적인 삶을 사셔야 합니다.
1. 승리적인 삶을 사는 행복한 부부생활은;
(1) 서로 존경하고, 서로 아기며, 서로 이해합니다.
메데루샤인은 왜 하나님게서 남자의 갈빗대로 여자를 창조하셨는가를?
① 하나님은 여자가 교만해질까봐 남자의 머리로 만들지 아니하시고,
② 너무 정욕적이 될가봐 남자의 눈으로 만들지 아나하시고,
③ 호기심이 지나칠까봐 남자의 귀로 만들지 아니하시고,
④ 말이 많을까봐 남자의 입으로 만들지 아니하시고,
⑤ 시기 질투가 많을까봐 남자의 심장으로 만들지 아니하시고,
⑥ 너무 돌아만 다닐가봐 남자의 발로 만들지 아니하시고,
⑦ 여자는 여자이니 정숙하고 존경하여 아까라고 남자의 갈비뼈로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문명이 도도로 발달한 오늘에도 승리적인 사람을 사는 행복한 가정은 서로 존경하고, 서로 아끼며, 서로 이해하는 가정입니다.
(2) 사랑을 발전시켜 즐거움을 더하는 부부입니다.
사랑은 결혼과 동시에 완성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예의도, 범절도, 이제부터 시작이지 완성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결혼하고부터 더둑 깊고 즐거운 사랑으로 발정해야 합니다. 서로가 배우자의 민감한 부분을 찾아 환심을 사도록 노력하면서, 남편은 구태의연한 체면에서 탈피하며 부인은 남편을 위하여 단정하고 화사한 옷으로 웃는 얼굴을 가지고 남편을 맞이하고, 부부간에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아내의 할 일은 자기 남편을 사랑하는 것이지 개심시키는 것이 아니다"고 빌리 그래함의 아내 루스 그래함이 말했습니다. 잠언 5:18에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 하라"했으며, 히브리서 13:4에는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하셨으니, 부부의 침실은 최초의 에덴 동산이니 육체로 부부 간에 즐기는 것은 사랑의 즐거움입니다."아담과 그 아내 두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 하니라" 그러므로 부부 간에 육체의 사랑은 "서로의 충족 관계요, 자신의 몸을 아기는 행위요, 사랑의 표현이라 거부해서는 안됩니다.
(3) 없는 중에도 절제하여 서로 감사의 조건을 찾는 부부입니다.
절제가 없고 감사가 없는 가정 치고 즐거운 가정이 없으며, 감사하는 가정이 없습니다. 성 어거스틴은"하나님께서 여자를 지으실 때 남자를 지배케 하려고 했다면 아담의 머리로 여자를 만드셨을 것이다. 만일 여자로 남자의 노예가 되게 하려고 했다면 아담의 발로부터 여자를 만드셨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자를 남자의 갈빗대로 만들었으니 이것은 남녀의 인권이 동등함을 가리킨 것이다. 그러므로 남자는 여자의 인권을 존중하고 서로 절제하며, 감사하며 살아야 승리적인 삶을 사는 행복한 부부가 될 것이다"고 했습니다(벧전 3:1-8, 엡 5:21-22, 딛 2:5).
(4) 긍정적으로 살면서 서로 일하는 부부가 승리적인 삶을 사는 행복한 부부입니다.
평생을 함께 살아도 부부 간에 대화나 생활이 시종일관 부정적인 삶을 사는 이가 있고, 그 반대의 삶을 사는 가정이 있습니다. 평생 일하지 않고 사는 이가 있고, 심장에 고동이 끝나는 시간까지 일하는 부부가 있습니다. 그러나 승리의 삶을 사는 부부는 일하는 가정입니다. 부정적으로 살지않고 긍정적으로 사는 부부입니다.
다는 아니겠으나 대체로 미국 사람들을 보면;
첫째로, 남의 말을 하지 않습니다.
둘째로, 자기 일은 자기가 합니다.
셋째로, 조급하지 않고 기다립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일하시매 나도 일한다"고 하시면서 식사하실 겨를도 없이 일하셨으며, 사도 바울은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으며, 솔로몬은 "게으른 자는 개미에게 배우라"고 했습니다.
(5) 예수님을 내 집 주인으로 모시고 믿음으로 사는 부부가 승리적인 즐거움의 삶을 삽니다.
제일 행복한 가정은 여호와를 모신 가정이라고 시편 128편에 말씀했고, 여호와가 허락하지 않은 집은 내 것이 될 수 없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국가가 아니면 존립 할 수 없다고 시편 127편에 말씀했습니다. 세상 것 다 가져도 예수 버리면 다 잃게 되고, 세상 것 다 잃어도 예수님을 나의 생명의 구세주로 모시면 다 얻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처럼 반석 위에 집을 지어야 바람이 몰아치고 홍수가 나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마 7:24). 우리 모두 예수님을 내 집 주인으로 모시고 믿음으로 살아 비가 오고 바람이 몰아쳐 홍수가 나도 흔들이지 않는 가정, 무너지지 않는 부부가 되어, 부부생활의 승리하는 즐거움의 가정, 행복한 부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 행복한 승리의 부부생활은;
① 서로 존경하고, 사로 아끼며, 서로 이해하는 부부라고 했습니다.
② 사랑을 발전시켜 즐거움을 더하는 부부라고 했습니다.
③ 없는 중에도 절제하며, 서로 감사의 조건을 찾는 부부라고 했습니다.
④ 긍정적으로 살면서 서로 일하는 부부라고 했습니다.
⑤ 예수님을 내 집 주인으로 모시고 믿음으로 사는 부부라고 했습니다.
화평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의 가정과 부부생활 속에 충만하사, 승리적인 행복한 부부생활 가정생활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후에 아담이 혼자 외롭게 사는 것을 측은하게 여겨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갈비뼈는 취하여 아내를 만들어 주시면서"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아담과 그 아내 두사람이 벌거 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은 하나님이 직접 만들어 주신 행복의 낙원입니다. 마틴 루터는 "사랑하는 부부가 함께 사는 것이 보이는 낙원"이라 했으며 문학자 괴테는 "자기 가정에서 평화를 발견하는 자가 그 어디서나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영어 단어에 가장 신성한 단어가 3개 있답니다.
첫째 '하늘(heaven)',
둘째 '어머니(mother)',
셋째는 '가정(home)'입니다.
세 단어 가운데 두 단어가 어머니와 가정으써 가정에 속한 단어입니다. 왜 가정이 신성한가하면, 부모와 자녀가 같이 살고 있기 때문에 가정은 시성하다는 것입니다. 존 하워드 페인은 "즐거은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내 쉴 곳은 오직 내 집 뿐이라"고 노래하였다고 합니다. 아무리 성공의 길을 가고 많은 것을 소유했어도 내 가정이 잠자고 하숙집이 되고, 밥먹는 식당이 되며, 옷 갈아 입는 탈의실 같은 집이 되면, 그 인생은 실패요 지옥생활입니다.
어느 나라가 패망의 원인을 살펴보면, 이혼이 많은것과 가정의 붕괴라고 합니다. 윌리암 혹킹은 가정이 없는 곳에는 국가도 있을 수 없으니, 그것은 역사를 형성하는 핵 세포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게서 짝지워 주신 부부는 더욱 행복하도록 서로가 노력하며 성장시켜 가야 하겠습니다.
(1)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가정이어야 합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 24:15)고 한 여호수아의 집이 되어야 합니다. 시편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라고 했으며, 시편 128편 1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고 했으니, 우리 가정이 견고해지고 복되기 위하여서는 머저 주님을 내 집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회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잠 3:7-8). 얼마나 귀한 말슴입니까? 여호와를 경외한다고 했는데 '경외'라는 말은 "Fear God", 즉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말입니다. 우리 크리스챤 가운데서 예수 믿고 하나님을 두려워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은사자들이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한다면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이것은 신앙 생활을 가장 기초적인 문제 입니다.
여러분, 교회 안 다녀도 좋습니다. 오늘 주일날 날도 좋은데 등상 왜 안 가셨습니까? 골프 치러 왜 안 가셨습니까? 주일날 등산을 해도 좋고, 골프를 쳐도 좋고, 여행을 해도, 사업을 해도 좋습니다. 뭐든지 하십시오. 그러나 하나님 두렵지 않거든 하십시오. 하나님을 두려워 한다면 주일에 교회에 나오지 않고 골프 치러 갈 수 있습니까?
어떤 면에서는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이 두려워서 주일 지키고, 봉사하고, 십일조 하고, 기도하며, 전도하는 일도 많습니다. 부부생활에 승리할 수 있는 처쌔 조건은 주님을 우리 집 주인으로 모시는 데 있습니다.
(2) 서로 믿고 사랑을 더해 가야 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믿는 것이라고 고린도전서 13:7에 말슴했는데, 이 세상에서 제일 큰 비젼이 있다면 그것은 부부가 서로 믿지 못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부부 간에 의심은 파멸의 문이기도 합니다. 애정적인 믿음이 있어야 하고, 경제적인 믿음이 있어야 하고, 말에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헨리 포웬 박사도 40년 간 훌륭한 부부의 애정생활에 대해 비결이 무엇이냐고 하니;"나는 아내에게 친절하려고 노력했고, 솔직하려고 노력했다"고 하더랍니다. 친절과 믿음은 곧 행복의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사랑을 더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부부가 결혼과 함께 사랑의 표현이 완성된 것으로 착각하면 불행을 가져옵니다. 결혼은 사랑의 시작이라 생각하고, 결혼 전에 사랑과 애정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고전 13:1-13).
어떤 사람은 퇴근해서 돌아오는 남편을 사랑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화장을 하고, 화사한 옷을 입고, 반가이 나가 맞이하고, 가끔 둘이서 외출을 하며 연애 시절에 다니던 집을 찾아가서 차를 마시는 동안 부부 사랑의 애정은 더해졌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빌리 그래함의 아내 루스 그래함은"아내의 할 일은 자기 남편을 사랑하는 것이지, 개심시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불행한 가정의 원인은 분명합니다. 부족한 믿음, 부족한 사랑, 부족한 인격, 부족한 재물, 부족한 시간, 부족한 대화에서 옵니다.
바클레이는 일할 때가 행복하고, 사랑할 사람이 있을 때 행복하고, 흐蛡망이 있을 때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골로새서 3장 18절 이하에는 이르기를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비는 자녀에게 낙심을 주기 말고, 자녀들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종들은 주인을 잘 섬길 때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3) 서로 감사하며 즐거움을 더해가야 합니다.
나를 위한 3대 희생자가 있으니;
첫째는, 나 위하여 몸버려 피흘려 주신 예수 그리스도시요,
둘째는, 나를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시고, 가르켜 주신 우리의 부모님이시요,
셋째는, 나 위하여 평생을 희생하여 준 아내요 남편입니다. 그러니 진정한 부부는 젊어서는 애인이요, 중년에는 동지요, 늙어서는 보호자이어야 합니다.
부부생활의 10대 원칙은;
최근 갤럽 조사협회는 남편과 아내의 결점이나 단점을 주제로 여론을 조사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① 아내에게 있는 열 가지 탈은;
1. 잔소리가 심하다.
2. 사치가 심하다.
3. 살림살이가 서툴다.
4. 나이트 클럽이나 댄스 홀에 가는 일이 너무 잦다.
5. 잡담이 많다.
6. 이기적이다.
7. 외부에 대한 관심이 너무 많다.
8. 너무 우쭐해 졌다.
9. 몸가짐에 마음을 두지 않고 깨끗하지 못하다.
10. 너무 여러 딴 남자에게 관심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② 남편에게 있는 열 가지 허물은;
1. 술 마시는 것.
2. 무사려와 동정의 결핍(사소한 일에 대해 생각없는 것이 문제이다).
3. 이기적이다.
4. 너무 뽑낸다.
5. 남편의 제멋대로의 고집은 몇 백년 동안 소설이나 연극의 주제가 되어 왔다.
6. 형식주의자이다.
7. 가정에 대한 관심의 상실이다.
8. 신부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어 주자마자 그들은 아내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9. 그들은 아내의 비위 맞추기를 너무 빨리 끝내고 말뿐 아니라, 너무 불평을 많이 한다
10. 남편의 마지막 결점은 도 박과 담배이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게 하듯하라"(엡 5:22)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엡 5:25)
(4) 긍정적 관계를 가지고 꿈을 펼쳐 나가야 합니다.
잠언 5:18에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 하라" 했으니, 서로가 즐기며 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입니다. 교회나, 사회나, 가정이나, 부정적인 사람에게는 성공과 행복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부부가 서로서로 장점을 칭찬하고, 상대방 앞에서 경멸하지 말고,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서로 아끼는 삶의 부부는 성공합니다. 행복합니다. 파스칼은 인간을 사랑하고, 선행을 행하며, 소망 있는 삶을 살 때 행복하다고 했으니, 부부 간에 긍정적 관계를 가지고 꿈을 펼쳐나가는 가정은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호세아는 타락하여 가출한 아내 고멜을 요서해 주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를 다시 맞이하였습니다. 우리는 그토록 용서할 수 있는 경지에까지는 가지 못해도, 우발적인 실수나 잘못은 서로 용서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가지고, 계획한 꿈을 펼쳐 나가 꼭 성취하여야 합니다.
① 부부는 서로가 충족 관계이다.
② 부부는 자신의 몸에 지배권을 배우자에게 넘겨 주어야 한다.
③ 부부는 애정 표시를 거부해서는 안된다.
④ 부부의 관계는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부부는 즐거움을 더해가며 긍정적으로 꿈을 펼쳐나가면 승리적인 부부생활이 될 것입니다.
(5) 계속해서 일하며 저축하는 부부는 승리적인 삶을 살 수 가 있습니다.
노동과, 부부와, 자연과, 종교는 인생의 4대 신성(神聖)이라고 합니다. 인생의 3대 절제가 있으니 그것은 시간 절제, 돈 절제, 정욕 절제입니다.
* 결 론 : 마지막으로 부부생활의 승리하는 가정은;
1.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가정입니다.
2. 서로 믿고 사랑을 더해 갑니다.
3. 서로 믿고 즐거움을 더해 갑니다.
4. 긍정적 관계를 가지고 꿈을 펼쳐 나갑니다.
5. 계속해서 일하며 저축하는 부부입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