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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효도

창세기 이상호 목사............... 조회 수 2581 추천 수 0 2011.08.24 21: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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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46:28-30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세광교회 http://sk8404.or.kr 

요셉의 효도

창 46:28-30, 출 20:12                                      

2005. 5. 8, 어버이주일

 
1. 어버이 주일의 유래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어버이를 둔 모든 사람들에게 어버이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그 은혜에 보답하고 감사하게 하는 날입니다.
현대적인 어버이 주일은 미국의 버지니아 자비스(Jarvis)부인의 추도식 날 시작되었습니다. 자바스는 웹스터 교회 주일학교 교사로 26년을 봉사했습니다. 그러므로 어린이들은 자바스를 어머니처럼 따랐습니다. 그런데 자바스가 죽은 이후에 제자들은 그 은혜를 감사하면서 추도식날 카네이션을 예배 재단에 드렸습니다. 이것은 평소에 자바스 부인이 하나님 공경과 부모 효도를 강조하였으므로 제자들이 실천했던 일입니다. 그러므로 자바스의 추도식은 감동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1914년 미국 국회에서 5월 둘째 주일을 어머니 날로 결정된 이후 지금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30년 구세군에서 어머니 주일을 지켰으며, 1955년에는 국가적으로 5월 8일을 정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들의 반발로 1974년 부터는 어버이 날로 변경시켰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 중에 제 오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20:12) 하였습니다. 그러나 불효에 대하여는 엄격하게 망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저주가 임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말씀은 그만큼 효도하기가 어렵다는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2. 요셉은 문제 많고 복잡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요셉의 아버지는 야곱입니다. 야곱은 이런 저런 사정으로 네 아내를 두었고 그 아내들에게서 열 두 아들을 두었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아내들 사이에는 늘 긴장된 불화가 있었습니다. 아들들 사이에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아버지 야곱은 요셉을 다른 아들들보다 각별히 사랑하였습니다. 창세기 37장에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그를 깊이 사랑하여 위하여 채색 옷을 지었더니"라고 하였습니다. 형들은 아버지의 아우에 대한 이런 편애를 보고 늘 못마땅하게 여겼습니다.
어느 날 요셉은 아버지의 보냄을 받아서 양식을 가지고 양을 치는 형들을 찾아갔습니다. 형들은 이 때를 이용해서 요셉을 노예로 팔아 버렸습니다. 요셉은 애걸하면서 사정했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형들은 아버지 야곱에게 요셉이 죽었다고 거짓으로 속였습니다. 요셉의 채색 옷을 벗기고 짐승의 피를 발라서 아버지에게 보였습니다. 짐승이 해쳐서 죽었다고 하였습니다.
요셉은 문제 많은 가정에 태어났지만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요셉은 아버지께 순종하는 아들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형들에게는 미움과 시기의 대상이었습니다. 엄청난 비극입니다. 자녀들이 자라는데 있어서 이런 저런 어려움은 있기 마련입니다. 문제없는 가정은 없습니다.
아담의 아들 가인은 아우를 죽인 살인자였습니다. 이삭의 아들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경홀이 여겼습니다. 그리고 장자의 명분을 빼앗는 아우 야곱을 해하려 하였습니다.
우리도 지나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면 험한 세월을 지나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려웠던 일 때문에 부모 탓만 해서는 안됩니다. 누구나 인생 길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3:18) 하였습니다.
가시밭 길이 인생 길입니다. 먹을 것과 입을 것과 마실 것 때문에 땀흘리고 고생해야 합니다. 죄 많은 세상에서 바로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3. 요셉은 믿음으로 애굽의 총리가 되어서 아버지와 형들을 구원했습니다.
비록 요셉이 노예로 팔려 갔지만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셨습니다. 애굽으로 끌려간 요셉이 보디발의 가정에 종으로 있을 때 하나님께서 그 가정에 복을 주어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불신자들까지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을 인정했습니다. 성경에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로 다른 사람들의 꿈을 잘 풀었습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서 애굽의 바로 왕 꿈을 풀어 주고 여러 가지 지혜를 인정받아서 일약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 때 나이는 30세였습니다.
애굽에 7년 풍년이 지나고 7년 흉년이 시작되었을 때 애굽만 아니라 요셉의 아버지와 형제들이 사는 가나안에서 기근이 계속되었습니다. 그의 형들이 양식을 구하러 애굽까지 내려왔는데 요셉을 만났습니다. 요셉은 그의 아버지 야곱을 애굽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46장 28절에 "요셉이 수레를 갖추고 고센으로 올라가서 아비 이스라엘을 맞으며 그에게 보이고 그 목을 어긋맞겨 안고 얼마 동안 울매"라고 하였습니다. 22년 전에 이미 죽은 것으로 알았던 아들이 이렇게 살아 있는 것도 기대하지 못했던 일이고 대 제국 애굽의 총리가 되어 있는 것은 더욱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야곱은 아들 요셉을 끌어안고 "네가 지금까지 살아 있고 내가 네 얼굴을 보았으니 지금 죽어도 가하도다"(창46:29) 하였습니다. 더 이상의 소원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마음에 있던 모든 근심 걱정이 다 풀렸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것이 무엇 때문이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잃어버렸던 자식이 22년만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야곱이 무엇을 해 주었습니까? 아무 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자녀들은 믿음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부모가 해 줄 수 없는 모든 것을 얻습니다. 자녀들은 믿음 안에서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그러면 결국은 부모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요셉은 형들의 미움을 받았습니다. 요셉은 노예로 팔려서 애굽까지 내려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사는 요셉을 높이셨습니다. 그를 통해서 야곱과 그의 후손을 애굽으로 이주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요셉은 아버지가 별세한 이후에도 형제를 사랑했습니다.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창50:21) 하였습니다. 요셉의 형들이 아버지 야곱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 근심을 했습니다. 행여라도 지난 날 동생 요셉을 팔았던 그 죄 때문에 화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염려였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형들 앞에서 오히려 위로하고 격려하였습니다.
지나간 모든 일들에 대하여 사람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섭리라고 믿음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50:20)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가로되 사람이 아비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제 아비나 어미에게 다시 아무 것이라도 하여 드리기를 허하지 아니하여"(막7:11-12)하고 책망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드린다는 이유로 부모를 바로 섬기지 않은 것을 책망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 부모에 대하여 마음과 정성을 다 드리지 못하는 것이 솔직한 고백입니다. 그러나 기회 있는 대로 효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을 주시면서 인륜의 첫째 항목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 20:12) 하였습니다.

어떤 동물학자가 父性愛와 母性愛 실험을 하였습니다. 먼저 사방이 막힌 철판 위에 엄마 원숭이와 새끼 원숭이를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철판이 뜨겁게 불을 땠습니다. 그런데 새끼 원숭이만 살았습니다. 엄마 원숭이는 새끼 원숭이를 품에 안고 죽었습니다. 이번에는 아빠 원숭이를 실험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빠 원숭이만 살고 새끼 원숭이는 불에 타 죽었습니다.
알고보니 아빠 원숭이는 철판이 뜨거우니 새끼 원숭이를 올라타고 혼자만 살았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동물은 모성애가 더 강하다는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떨까요? 자녀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 희생적으로 자녀를 양육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희생적인 사랑을 베풀어주신 부모공경을 강조했습니다. (출20:12)"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엡6:1-3)"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 인륜의 첫 계명
우리들의 신앙생활에서 기도의 표준은 주기도문입니다. 믿음의 표준은 성경 66권을 축소한 사도신경입니다. 신앙생활의 표준은 십계명입니다. 십계명을 보세요. 1-4계명은 하나님을 향한 계명입니다. ①나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②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라. ③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④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향한 계명의 첫 계명이 부모공경입니다.
기독교는 효도의 종교입니다. 이는 인간을 향한 가장 귀중한 일입니다.(잠23:22-25)"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하셨습니다. 유대인의 격언집인 탈무트에도 "진실로 하늘나라에 합당한 자가 누구냐? 노인을 존경하는 자니라"고 하였습니다.
부모 공경은 하나님이 인간을 향한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효도는 선택이 아닙니다.

 

5. 어떻게 공경하는 것이 효도입니까?
인간으로 태어나서 무조건 순종하여야 할 대상이 둘 있습니다. 첫째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는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공경입니다. 이것은 흥정의 대상이 아닙니다. 인간이라면 마땅히 해야할 기본 도리입니다. 기본이 충실한 사람이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① 부모의 권위를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부부는 해어지면 남남입니다. 그렇지만 부모님은 죽어도 부모입니다. 부모의 권위를 인정해 주는 것이 무엇입니까? 부모님과 자주 이야기하는 일입니다. 며느리는 시부모와 자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좋은 일이나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것을 부모는 좋아합니다. 그리고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잠15:5-6)"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 경계를 받는 자는 슬기를 얻을 자니라 의인의 집에는 많은 보물이 있어도 악인의 소득은 고통이 되느니라"
② 부부끼리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효도입니다. 부부가 결혼을 했으면 화목하게 지내는 것을 부모님은 너무 좋아합니다.(잠17:1)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15:16-17)"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③ 전도하여서 천국 보내드리는 것이 효도입니다. 불신 부모를 전도해서 구원하는 일은 우리 성도들만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최상의 효도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딤전2:4-5)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벧후3:8-9)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예화) 근래에 TV와 신문에 화제가 되고 있는 사건이 있습니다. 72세 된 어머니가 자기 딸을 찰거머리처럼 따라 다니면서 술주정과 상습 폭력을 일삼는 오 모씨(원동 50세)를 흉기로 찔러 죽게 한 살인 사건입니다. 이 사건이 일어났을 때 살인범을 자처한 42세의 정 모 여인(미숙)이 경찰서 유치장에 갇혔습니다. 그러나 친정 어머니는 자신이 범인이라고 하였습니다. 딸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늙은 어머니가 경찰에 붙들려 가고 딸이 풀려 나왔지만 경찰관들까지 눈시울을 적셨다고 합니다. 나이 먹은 어머니가 감옥 생활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자신이 범인이라고 나섰지만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날 어머니가 붙들려 온 것입니다. 모녀는 7분 동안의 면회 시간에 흐느끼며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딸은 "내일이 어버이 날인데 차가운 감방에서…." 하고 말을 있지 못했고, 어머니는 불쌍한 딸에게 "고생 많았다. 이제 발뻗고 살 수 있을거여!" 하고는 울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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