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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주님, 성령

마태복음 이상호 목사............... 조회 수 1967 추천 수 0 2011.08.24 21: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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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26:20-26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세광교회 http://sk8404.or.kr 

선생님, 주님, 성령

마 26:20-26, 행 2:37-41                               

2005. 5. 15 스승이 날 주일오전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우리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은 성탄절과 부활절을 보통 생각합니다만 다른 명절 못지 않게 중요한 명절은 바로 오순절 성령강림절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믿게 하신 분이 성령이며,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교회가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요,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게 합니다. 그리스도로 충만하게 함으로 에너지원이 되십니다.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느끼게 하십니다.성령께서는 여러분이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일을 위해 필요한 은사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가능성을 활짝 열어주실 것입니다.

 

동시에 오늘은 제24회 스승의 날이기도 합니다. 이 날 자신의 인생 여정 속에서 가장 크게 영향을 끼쳤던 선생님들을 생각하면서 찾아 뵙기도 하고, 선물을 드리기도 합니다. 마땅히 제자의 마음으로 스승에게 도리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스승의날은 1963년 청소년 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가 5월26일을 스승의날로 정해 사은행사를 한 것을 시초로 1965년부터는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15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정부에서는 1973년에 스승의 날 을 국민교육헌장선포일(12.5)에 통합하여 폐지하였다가 1982년 5월 15일 다시 부활하여 이 때부터 제1회로 산정하였다. 스승의 은혜를 알고 감사하며 더욱 스승의 가르침에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 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니 성경에도 갈 6:6에 보면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고 할 만큼 스승을 존경했던 옛 전통이 사라져가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스승의날에 정작 주인공인 선생님들은 우울하답니다. 선생님들은 올해도 학부모들에게 ‘촌지를 받지않는다’는 수치스런 가정통신문을 보내야했습니다. 그래서 죄인이 되는 스승의날을 아예 없애버리라는 선생님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해마다 5월이 되면 어김없이 촌지 관련 여론조사들이 공개되고 경찰과 언론은 교사관련 비리를 쏟아냅니다. 지난 주에도 초등학교 교장의 급식비 횡령과 거액 찬조금 사건이 불거졌습니다. 교사는 남다른 윤리의식이 요구된다는 이유로 혹독한 심판을 받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어제 스승의날 기념식에서 자정운동 선언인 ‘교원윤리헌장’을 선포한 것도 교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립니다. 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이들 때문에 선량한 교사들이 도맷금으로 매도되는 경향도 없지 않습니다. 물론 40만명의 교원 중에는 부적격자도 어느 정도 있게 마련입니다.

 

공교육의 붕괴와 함께 교사의 권위도 추락했지만 사도(師道)는 살아 있고, 그래서 존경받아야 합니다. 지난 달 언덕을 구르는 버스 안에서 팔다리가 부러지면서까지 장애인 학생 20여명을 끌어안고 지켜낸 선생님들의 희생정신은 감동적입니다. 전북 익산의 한 젊은 교사는 월요일마다 야간자율학습하는 제자들을 위해 직접 붕어빵을 구워주는 정성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도 랍비, 혹은 선생님이라는 칭호를 수없이 많이 들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가장 권위있는 랍비이자 스승이십니다. 그의 가르침에는 바리새인들이나 율법사들도 감탄했습니다. 선생님은 방향을 제시해 주신 분이신 데,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신 분이십니다. 선생님은 모든 해답을 가지고 계신 분이신 데 예수님은 모든 해답을 가지고 계신 분이십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은 입술에만 있어서는 안되고 온 삶에 드러나야 하는데 예수님은 친히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는 좋은 선생님이십니다.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을 은 삼십에 로마 군인들에게 팔아 넘긴 제자 가룟 유다가 나옵니다. 재미있는 것은 유다는 한번도 예수님을 '주님'이라 고백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항상 '랍비여!'라고 불렀습니다. (본문 25절, 49절) 요한 14:22에 보면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미안하지만 가룟인 아닌 유다입니다.가룟 유다는 항상 야당이었고 비판적이고 부정적이며 삐딱했습니다. 요한 12:4-5절에 향유사건에 관한 유다의 생각을 보면 굉장히 건전하고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아 올라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생각에 거슬리는 말이었습니다.
예) 이창식의 전갑재 목사에게 보낸 편지

 

이에 반해서 베드로는 항상 예수님은 주님으로 고백했습니다.
특히 베드로의 신앙고백으로 유명한 마 16:16에 보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명쾌하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같은 성경에서만 보아도 33절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라고 하였고, 35절에도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거듭 부인하지 않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9-75절에 보면 3번씩이나 주님을 부인했습니다.

 

문제는 죄를 지은 다음입니다. 가룟 유다는 죄책감에 못이겨 스스로 목매달아 자살을 했습니다.(마 27:3-5) 자살은 회복의 기회 회개와 용서받을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입니다. 굉장히 의로운 것 같지만 하나님 앞에서 엄청난 교만이자 용서받지 못할 죄입니다.그런데 베드로는 닭이 울자 바로 밖에 나가서 통곡했습니다(26:75). 그리고 전설에 의하면 예수 십자가 사건 이후에 로마를 빠져나가다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쿼바디스 도미네) - "네가 따나는 로마에 내가 간다"는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오순절 성령 받아 새로운 사람, 새로운 제자이자 전도자가 되어 거꾸로 십자가를 지고 순교하였다고 합니다.

예수를 선생이라 부르는 것은 인간적입니다. 그런데 주라 고백할 수 있는 것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따라서 주여, 주여 부르며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성령을 받은 증거입니다. 그러나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은 예수 믿기도 어렵고, 기도하기도 어렵고, 신앙생활 자체가 무거운 짐일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을 볼 때 성령을 받으면

 

Ⅰ. 예수를 증거 하였습니다.
베드로의 설교라고 부릅니다만 이곳에 소개된 말씀은 예수님을 증거 하는 내용입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고 말씀 하셨는데 성령 받고 첫 번째가 사도들은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습니다.행 2:36절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군중들은 예수가 나사렛 목수의 아들이며 정치적으로 선동하였으며 유대 율법으로는 자칭 하나님이라 하여 이단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였지만 예수님은 실제로 하나님이시며 죽었다가 살아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성봉 목사님이 설교하시면서 자주 사용하던 예화가 하나 있었습니다. "기차 레일을 베고 잠자던 술 주정뱅이"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어떤 술주정뱅이가 술에 만취하여 기차 레일을 베고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급행열차가 고동을 틀면서 달려오고 있었지만 그 술꾼은 정신없이 코를 드르렁드르렁 골며 자고 있었습니다. 그 때 한 자비로운 사람이 그것을 보고 견딜 수가 없어서 고함을 쳤습니다. "여보시오, 기차가 옵니다. 일어나시오." 그러나 그 술주정뱅이는 "기차는 무슨 기차, 우리 집 아랫 목이야"하면서 돌아눕고 말았습니다. 결국 그 자비로운 사람이 달려가서 술주정뱅이의 다리를 끌어 철둑 아래로 내동댕이쳤습니다. 술주정뱅이는 떽떼굴 떽데굴 굴러갔으나 무정한 기차는 정거를 못하고 그 자비로운 사람의 몸을 덮치고 말았습니다. 그는 목이 잘리고 다리가 끊어지고 팔이 잘리고 창자가 나와서 즉사했습니다. 기차는 그제서야 정거를 한 후 기관수와 차장이 달려와서 머리와 팔 다리가 잘려 나간 그 사람의 시체를 모아 놓고 있었습니다. 술주정뱅이는 그제서야 비틀거리며 일어나서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아하, 기차가 정거를 하였구나. 웬 사람이 저렇게 많이 둘러싸고 있는고. 누가 또 기차에 치었구먼. 아이구, 조심을 해야지. 어디 가서 구경이나 좀 하자." 이렇게 중얼거리면서 언덕으로 올라갔습니다. "아이구, 끔찍해라. 저 사람 왜 저렇게 끔찍하게 죽었소?" 그 때 한 사람이 술주정뱅이의 따귀를 후려갈겼습니다. "이 자식아! 너 때문에 이 사람은 이렇게 죽었어." 그러나 술주정뱅이는 오히려 대들었습니다. 왜 생사람 잡느냐고 덤볐습니다. 그 사람이 조심하지 않다가 변을 당했는데 왜 잠자고 있던 자기 때문에 죽었다고 자기에게 죄를 덮어 씌우냐고 대들었습니다. 그 때 또 한 사람이 술주정뱅이의 따귀를 다시 후려갈겼습니다. "이 자식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려. 네가 여기서 술을 쳐 먹고 기차 레일을 베고 잠자고 있는 것을 아무리 소리 질러 깨워도 안 깨니까 이 사람이 너를 건지러 들어갔다가 너는 건지고 자기는 기차에 치어 죽은 것이야. 네 놈이 이 사람을 죽인 것이야. 네가 이 사람을 죽였어" 그 제서야 술주정뱅이는 정신이 퍼뜩 들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패역한 죄인들을 살리시려고 죄인들 대신 비참하게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이야기라고 이성봉 목사는 역설했습니다. "기차 레일을 베고 잠자는 사람은 누구인고? 설교를 하는 이성봉이고 여기 앉은 모든 사람들이요.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요. 이 이야기는 죄악의 술을 마시고 취생몽사로 허영의 꿈만 꾸는 죄인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성자가 33년 동안 외치시다 못하여 우리 대신, 멸망 받을 우리 대신에 죽으신 것을 말하는 것이요. 성자 예수 그 머리에 가시관 쓰고 십자가에 못박혀서 돌아가셨네. 이와 같이 넓고 크신 사랑에 아직 감복 않는 자야 사람이랄까."

사도바울은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그 증거로 성경을 인용하고 있는데

 

첫째 요엘서 2:28-32 말씀에서 성령 강림을 예언하였고(행2:16-21)
둘째 시편16:8-11 말씀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 하였고(행2:25-28)
셋째 시편 110:1 말씀에서 예수님이 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시라는 사실을 증거 하였다.(행2:33-35)
베드로의 증거는 수만은 사람을 감동 시켰고 예수를 믿기로 작정한 사람이 무려 3,000명이나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 받은 사람이라면 무슨 일을 해야 합니까?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전도는 억지로 강요하여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 받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하는 일입니다.

 

Ⅱ.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행 2:38절)

"마음에 찔려"  베드로의 힘찬 설교의 말씀을 들었던 사람들은 마음이 찔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성도들은 말씀을 들을 때 찔림을 받아야 한다 말씀을 듣고도 전혀 반응이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어찌할꼬"
마음이 찔린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방어적 본능이 있습니다. 찔린 말을 하면 대체로 숨기고 부정하고 감추려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찔리면 자기만 두고 말한다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 할꼬? 어떻게 하면 문제를 풀 수 있는지를 의뢰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를 숨기고 감추는 사람들은 일시 적으로 할 수 있지만 얼마 가지 못해서 드러나게 됩니다. 그때그때 바로 해결되어야 합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사도들은 문제의 해결방법을 회개하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회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말씀을 듣고 마음이 찔릴 때마다 즉시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성령 받은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이스라엘은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어려운 일이 생겨나면 금식을 선포하고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죄사함을 받으라"
문제는 죄였습니다. 죄는 해결되어야만 합니다. 성령 받는 문제도 성령 충만한 생활도 걸림돌은 죄악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가장 미워하십니다. 회개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십니다.

 

Ⅲ. 성령은 선물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선물 받으면 좋아합니다. 선물의 내용에 따라서 기쁨은 달라집니다. 가치가 있고 귀중한 것일수록 감동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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