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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세기 이상호 목사............... 조회 수 2253 추천 수 0 2011.08.24 21:28:45
.........
성경본문 : 창1:31-2:3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세광교회 http://sk8404.or.kr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 1:31-2:3                                                      

2005. 6. 5, 환경주일

 

공해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산업혁명 이후 200년 동안의 경제개발이 지금 하나뿐인 지구를 파멸에 몰아 넣고 있습니다. 이제 인류는 핵 문제, 인구문제와 더불어 공해라는 가공할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치열한 반공해 운동을 전개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공해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환경보존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환경을 보존하고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앞장서야 할 사람들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Ⅰ. 공해문제 (:31)
자연 그대로가 좋습니다. 그대로 두십시다. 자연스럽게 사십시다.
자연(自然) : 저절로 그렇게 되어 꾸밈이나 거짓이 없음.
           또는 사람의 손에 의하지 않고서 존재하는 것이나 일어나는 현상.
연(然) :‘그것인 체함’, 또는 ‘그것인 것처럼 뽐냄’의 뜻을 나타냄.
성서적으로 하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본래대로 두고 보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예, 꽃꽂이)

날이 갈수록 이 땅에 공해가 심해져 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과도한 공업 육성 정책으로 말미암아 철강, 석유화학, 에너지 산업 등 자원 낭비형, 환경 파괴형, 중화학 공업을 집중적으로 육성시켰기 때문입니다.
② 공해를 많이 발생시키는 기업들, 특히 정치 권력과 결탁한 독점자본가들이 공해 방지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했기 때문입니다.
③ 공해에 대한 국민의 인식 부족과 함께 권리를 포기한데서도 연유합니다.

이렇게 된 원인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잘 아는바와 같이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경제 발전을 국가의 지상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 발전은 자연파괴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새로운 기술이 발전되어야 하고 임산물, 광산물 등 자연자원을 보다 더 많이 소비해야하며 공장에서 나오는 폐수와 매연은 물과 공기와 땅을 오염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당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근본적인 원인은 인간에게 있습니다. 사람들은 에덴 동산에서 추방된 이후, 보다 더 많은 물질을 소유하는 것을 삶의 가장 귀중한 목적으로 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더 많은 소비와 향락을 위하여 보다 더 새로운 상품을 생산해야 합니다. 이것은 곧 보다 더 많은 자연자원을 고갈시키며 자연환경을 오염시키는 길로 이어집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죄입니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보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는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만물이 조화를 이루고 창조주의 뜻이 온 땅위에서 충만한 세상이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땅을 정복하라"는 명령에 빗대어 기독교가 오히려 자연파괴를 정당화 시켜왔다고 말합니다. 문제는 오늘날 많은 기독교 교인들이 땅을 정복의 대상으로 삼을 뿐 실제로 지키고 가꾸지 못한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단순한 환경보호 운동이 아니라 창조질서를 보존하려는 신앙운동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관리자로 부름을 받은 청지기로서의 위임받은 환경을 잘 보호하고 관리하지 못하였음을 깊이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생태계의 위기 상황에 직면해서 신앙적인 측면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까지의 교회의 관심이었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인간과 인간사이의 관계의 회복, 즉 하나님과 인간과 자연이 완전히 조화를 이루고 어우러지는 본래의 창조질서를 회복하는데 관심을 모아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환경보호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① 먼저 하나님과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길입니다.
② 자연(지구)의 자정능력의 한계를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지구상에 인간이 창조된 이후 산업혁명 이전까지 수 천년동안 자연은 인간이 안겨주는 각종 부담을 비교적 잘 처리해 주는 자정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산업혁명 이후 눈부신 산업화와 더불어 급속한 인구 증가, 인간의 과소비로 인해 자연은 도저히 인간의 욕심을 감당할 수 없게 되어 자정 능력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③ 창조질서 보존은 근본적으로 인간의 기본 윤리와 관계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즉 환경 교육은 인간의 태도, 가치관, 의식 등의 변화를 궁극적인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왜 우리가 공해 척결을 위해 앞장서야 할까요?
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② 신자들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③ 자연을 통해서 하나님의 모습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환경문제를 위해서 우리가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사항은 무엇입니까?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려면?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가 연합하여 선을 이루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국가에서 해야 할 일도 많지만 우리가 직접 할 수 있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가장 손쉽고 확실한 방법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물자를 아껴쓰는 것입니다.

꼭 실천해봅시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릴 수 있습니다.
-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를 즐긴다.
- 한 번 산 물건은 아껴 쓰는 습관을 갖는다.
- 물건을 재활용하는 습관을 기른다.
- 백열등 대신 효율이 높은 형광등을 사용한다.
- 쓰지 않는 가전기기는 플러그를 빼어 전력손실을 방지한다.
 (일반 가정의 대기전력은 전체 소비량의 10퍼센트나 된다.)
- 빈 방 등 쓰지 않는 곳과 외출 시에는 반드시 전등을 끈다.
- 냉방과 난방을 적절하게 한다(여름 26~28도, 겨울 18~20도).
- 에너지 효율 등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한다.
- 온 가족이 함께 식사하여 취사용 연료를 절약한다.
- 가스레인지의 불꽃은 적절히 조절해서 사용한다.
- 밑바닥이 넓어 열의 흡수가 잘되는 냄비를 사용한다.
- 압력 밥솥을 사용하여 조리 시간을 단축한다.
- 냉장고 문은 자주 여닫지 않는다.
- 냉장고에 음식을 넣을 때에는 반드시 식혀서 넣는다.
- 나무를 많이 심고 잘 보호한다.
-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다른 친구나 가족에게 알려 함께 한다. ?
주변의 공해 배출 시설 즉 공장, 쓰레기, 소각장, 폐기물 처리업소, 축산시설, 가두리 양식장 등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지역환경에 대한 철저한 감시자가 되어 생명을 거역하는 모든 정책이나 환경을 오염시키는 세력들을 거부하면서 생명의 길을 찾아 나서야 할 것입니다.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자자손손들에게 아름다운 강산을 유산으로 남겨 줄 수 있도록 환경보존 운동에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고 또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 일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여러분들의 삶 속에 그리스도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Ⅱ. 안식(安息)

서양 속담에 “쉬지 않고 일만 하는 잭크는 바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쉬지 않고 일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쉬어야 합니다. 사실 기계도 쉬지 않고 계속 돌리면 쉬 망가집니다. 사람에게 쉼(휴식)은 꼭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쉼의 법칙은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우리들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여섯째 날에 제일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으셨다." 창세기 2장은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고 기록했습니다.
하나님이 왜 안식(安息)하셨을까? 우주만물을 창조하시느라 피곤하셨기 때문일까?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 아니신지라 우리처럼 일만 조금하면 금방 피곤하고 지치고 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기에 하나님께는 피곤함이 없으십니다.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사 40:28-29)
그렇다면 왜 하나도 피곤하지 않으신 분이 쉬셨을까? 그것은 전적(全的)으로 연약한 우리들 인생(人生)을 위하여서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쉬신 것은 자기를 위하신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우리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이렇게도 하나님께서는 세밀하게 우리들의 연약함을 헤아리고 배려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안식일을 주셨는데 이렇게 깊으신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정신없이 일만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창 2:3)
이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까? 그저 일하지 않고 하루만 쉬라고 해도 감사무지로소이다 할텐데 거기다가 복까지 주셔서 거룩하게 하셨으니 말입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하나님의 안식은 우리들 인생을 쉬게 하고 복 주시며 거룩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온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한적한 곳을 찾아 쉬시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된 우리는 “일만하고 쉬지 않는 바보”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만하다가 완전소진(burn out)되는 일이 생기지 않게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는 무엇보다 휴식(休息)이 필요합니다. 한적한 곳을 찾으셨던 예수님을 본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휴식일까요? 그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일단 일에서 손을 떼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용한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재충전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일하느라고 소진되었던 영력(靈力), 정신력(精神力), 건강 같은 것들을 너무 지쳐 쓰러지기 전에 다시 채우는 것입니다.
다시 채우는 방법은 하나님 앞에 머물며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예수님도 한적한 곳을 찾아가셨습니다. 우리도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주님과 깊이 교제하며 주님과 함께 하는 기쁨이 내 속에 넘치게 해야합니다.
그런데 안식을 하려면 사람들은 자연을 찾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스러운 자연을 찾을 때 안식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Ⅲ. 조화 :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웃),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서로 좋게 잘 사십시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좋습니다. 부모들이 너무 욕심을 부리고 자녀들에게 부담감을 주면 삐뚫어지기 쉽습니다. 그냥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자고 먹고 학교다니고 집에 와서 쉬고 책 읽고 기도하며 성경 보면 잘 될 줄로 믿습니다.
교회학교도 서로 잘 되기를 바라며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으면 잘 될 줄로 믿습니다. 부부간에도 지나친 염려는 간섭이 됩니다. 신앙생활도 목사가 지나치게 간섭하고 성도들을 옥죄면 불편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잘 하는 것도 아닙니다. 도리어 반발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을 포기하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자연은 언제 보아도 그냥 그 자리에 있습니다. 언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나아가서는 삶에 귀한 교훈을 주기도 합니다.

유명한 어느 불승이 말했다지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그가 어떤 뜻으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지만 저는 그 말이 "산은 영원히 변치 않고 항상 그 자리에 있고 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물도 그렇다, 물도 태고적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항상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고 있다"고 풀이를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변하는 것 하나가 있는데 무엇인지 아십니까?
인간입니다. 우리 인간이 불행한 것은 자연스럽지 못해서입니다. 피차 자연스럽게 서로를 믿고 격려하며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고 보듬고 허물은 덮어주고 좋은 점은 칭찬하고 개성을 이넝하며 자연스럽게 살다보면 행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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