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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190번째 쪽지!
□ 하나님의 걸작품
1.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 중에 가장 아름답고 탁월한 걸작품은 '여자'입니다. '여자가 없으면 인간은 버릇없는 풋내기일 뿐이다.'라는 유명한 프랑스 속담이 있습니다.
2. '여자가 없으면 세상은 단 3일만에 쓰레기통이 되어 버린다.'라는 별로 안 알려지고 안 유명한 말도 있는데..^^ ㅎㅎ(제가 만든 말입니다.)
3.유쾌하고 온화하고 친절한 성품에 지성까지 겸비한 여자는 가정을 즐겁고 만족스럽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만든다 -작곡가 그레트리라는 사람의 말인데, 좋은 단어를 죄다 모아서 나열한 것 같군요. 옳은 말입니다.
4.고결하고 명랑하며 정숙하고 검소한 여성이 다스리는 집은 가난해도 편안하고 행복하며 고결한 거처가 될 수 있다. 그곳은 가족간에 형성될 수 있는 모든 고상한 관계가 있을 수 있으며, 기분 좋은 관계들이 넘쳐남으로써 남성들과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곳이 될 수 있다. -사무엘 스마일즈의 인격론에 나오는 말인데, 마치 천국을 설명한 말 같군요.
5. 오 하나님! 수컷들이 모이면 서로 으르렁대며 싸우는데, 여자들이 모이면 유쾌한 수다가 있어 즐겁습니다. 이런 명랑 쾌활한 '여자'라는 탁월한 작품을 '창조'하지 않으시고 남자를 재활용(?)하여 만드심을 감사드립니다. 그것은 '여자'는 원래 네 것이니 더욱 아끼고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라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최용우
♥2011.10.11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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