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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195번째 쪽지!
□ 나는 영적 전사다!
이 땅을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되게 하려면 강한 영적 전사와 더불어 영적 장수를 길러내야 합니다. 세상과의 싸움에서 치열하게 전투를 할 잘 훈련된 군사들도 필요하고, 그들을 능숙하게 지휘할 야전사령관이 필요합니다.
영적 시선을 오직 하나님께만 고정시키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불타는 마음으로 총알이 빗발처럼 날아다니는 전쟁터를 마치 슈퍼맨처럼 누빌 영적 전사들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언제까지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위로와 지비만 구하는 연약한 그리스도인으로 남아 찌질댈 것입니까? 우리는 이제 무장하여야 합니다. 흐르는 눈물을 주먹으로 닦고 강철같은 마음으로 치열한 영적 전쟁터에 승리의 깃발을 세울 수 있도록 강한 용사를 훈련시키든지 아니면 그런 용사가 되어야 합니다.
요즘 목회자들은 모두 교인들에게 속고 있습니다. 요즘 교인들은 교회 안에서의 태도와 교회 밖에서의 삶이 완전히 다른 이중생활을 한다는 것을 목회자들만 잘 모릅니다. 교인들을 교회 안에만 잡아두고 과보호하기 때문입니다. 교인들을 비닐하우스 교인이 아니라 세상 비바람과 천둥과 번개와 눈보라를 이겨내는 '야생'으로 만들어야 한다니까요.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딤후2:3) ⓒ최용우
♥2011.10.17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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