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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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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때의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언제 재림하실지 그 날과 그 때를 정확히 모르지만

수님께서 분명히 시대를 분별하라고 징조를 우리에게 자세히 말씀하셨고

빛의 자녀들에게는 도적같이 임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깨어서 회개하고 하나님 뜻대로 거룩하게 삽시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 집착하여 세상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위해 세상 즐거움을 다 버리지 않고 즐기고,

나의 육적인 유익과 평안을 위해 교회를 다닌다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복을 원하는 종교인입니다.

 

단순히 마지막 때라서 회개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원래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오늘 오신다고 믿고 매일 회개하고 거룩하게 사는 것입니다.

아무도 자신이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오늘 누군가가 죽는다면 그 사람한테는 오늘이 종말입니다.

말씀대로 살자고 외치는 것은 한 쪽으로 치우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이 마지막 때의 말씀으로 인하여 회개하고 예수님께로 돌아온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삶은 놀랍게 변화되었습니다.

그들은 더이상 죄의 종이 아닙니다.

그들은 진정으로 예수님 안에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준비된 신부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사람들은 말씀도 마지막 때의 말씀만 골라서 전한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들으십시오.

사실 설교자료들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인터넷 조금만 찾아봐도 은혜롭고 감미로운 설교 엄청나게 많습니다.

서점에 가도 유명 설교모음집이 줄줄이 꽂혀 있습니다.

이런 자료들 전혀 참고 안하고 설교 준비하시는 목사님들 몇 분이나 있다고 보십니까? 

 

성도님들의 마음을 편하고 은혜롭게 감동을 주는 설교를 만들어내기는 정말 쉽습니다.

그런 감동적인 설교를 하는 여러가지 기법을 신대원에서 체계적으로 배우기 때문입니다. 

해당 관련 서적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교회를 부흥시키는 설교법, 은혜로운 감동을 주는 설교법..등등.

저도 그런 설교를 작위적으로 어렵지 않게 만들어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사람의 뇌를 즐겁고 평안하게 하는 것이 맞겠습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맞겠습니까...  

 

근대에 목사라고 부르는 직분을 가진 자들은 어떻게 말씀을 전해야 하겠습니까?

자신의 지식과 여기저기 넘치는 좋은 자료들을 짜깁기해서 설교를 하면 큰일납니다.

목사는 양들을 먹일 말씀을 매번 하나님께 여쭤서 그대로 전하는 하나님의 종(노예)입니다.

지금은 분명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때입니다.

모든 징조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이것에는 그 누구도 반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은혜롭고 감동이 넘치는 설교도 분명히 필요합니다만

작금은 시대를 분별하는 설교가 절실히 필요할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주로 마지막 때의 말씀을 주십니다.

 

번영신학, 기복주의 쪽에서 보면 저희가 치우친 것으로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이용해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아보려고 하면

그 날에 반드시 후회 할 것입니다.

그 날에 예수님께서 누구를 아시고 누구를 모르신다고 하실지 지켜봅시다.

그러므로 아직 늦지 않은 지금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솔직해지는 복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재림과 짐승의 표와 마지막 때의 징조에 대한 말씀은

분명히 시대에 맞는 하나님의 양식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리고 성경에 분명히 나와있는 말씀입니다.

부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것들을 부정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분들의 마음 속에

혹시나 '예수님이 나중에 오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지...

'내가 죽기 전에는 안오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지...

아직 마음 깊은 곳에 죄를 사랑하고 있어서 예수님을 뵙기 두려운 마음이 있는지...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고 자세히 자신을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빠르게 회개하시고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죽음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예수님의 재림의 그 날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짐승의 표에 대해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 표를 받으면 영원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정말 안타까운 사람들입니다.

 

계 14:9-12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짐승의 표는 베리칩(글루코칩)이 확실합니다.

아닐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명백한 증거들이 있습니다.

아니라고 증명하기위해서 아무리 조사해도 짐승의 표인 것이 더 명확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도 없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받아도 된다. 웃기는 소리다. 구원은 믿음으로만 가능하기에.."

"짐승의 표 얘기는 별로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칩 안받아도 나중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은 알아서 다 챙겨주실 것이다"  

표를 안받으면 매매를 못하게 할 것이라고 분명히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거기에 있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대환난 인것입니다.

 

계 13:17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계 14:12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하십니다.

때문에 우리에게 아직은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게 자신을 돌아보시고

철저히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시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회복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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