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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출애굽기 허태수 목사............... 조회 수 2980 추천 수 0 2011.11.06 0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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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출4:20 
설교자 : 허태수 목사 
참고 : 춘천성암교회 http://sungamch.net 

CC.jpg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출4:20

2007.2.10

지난 수요일 저녁은 지방 사경회였습니다. 안디옥 교회에서 서울의 아현중앙교회 이선균 목사님이 마지막 설교자로 설교했습니다. 그 때 다음과 같은  예화를 들었습니다.

이 목사님이 어렸을 때, 엄마의 손에 붙들려 창경원엘 갔었답니다. 그때는 거기가 동물원이었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때 수학여행을 그리로 갔었는데, 시골에서 서울 까지 가는 동안 멀미를 심하게 한데다가, 많은 사람들 속에 선생님을 잃어버릴까봐 하늘만 쳐다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여하간, 그 날 이 목사님은 엄마 손을 붙잡고 다른 한 손에는 통 팥이 뭉텅뭉텅 들어간 ‘아이스케키’를 쪽쪽 빨며 신나게 동물 구경을 했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엄마의 손을 놓치고 말았답니다. 한 손에는 여전히 ‘아이스케키’가 들려 있고, 동물들도 여전히 우리 안에 있었지만, 엄마 손을 놓치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즐거움도 기쁨도 되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엄마 손을 놓치자 그는 그 맛난 ‘아이스케키’를 공중에 내던지고 울기 시작했답니다. 더 이상 코끼리나 호랑이가 그를 즐겁게 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엄마 손을 놓치는 순간 인생은 모든 게 암흑 세상으로 변하고 모든 기쁨이 사라지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교훈은 무엇일까요? 행복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어도 하나가 빠지면 결코 행복이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가 무엇입니까? 엄마의 손을 잡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엄마 손을 놓친다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졌다 해도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 손, 엄마의 손, 모든 것을 살아 있게 하고, 기쁨을 기쁨이 되게 하는 그 손,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있습니까? 만약 여러분이 지금 기쁨이 없고,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 소망이 없다면, 울고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 때문이 아니겠어요?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모세는 바로의 궁정에서 40년을 살았습니다. 그가 거기 오래 머물지 않고 뛰쳐나온 것을 보면 그 삶이 그리 행복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앞의 예화로 치면  ‘아이스케키’와 ‘동물들’은 모세가 살았던 ‘바로의 궁전’과 같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거기서 행복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 이 후 40년의 인생은 어디입니까? ‘바로의 궁전’과는 정 반대의 환경이 설정된 광야입니다. 거기는 사람들의 권모술수도 없고 권력다툼도 있지 않습니다. 모세는 궁전과 반대되는 곳에서 인간의 진정한 평안을 찾았는지 모릅니다. 요즘으로 치면 도시 생활을 접고 전원으로 돌아가 농사짓고 사는 삶이 행복하겠다 싶은 그런 거 말입니다. 그러나 그곳 생활도 그는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우리의 본문 속에 나타나는 장면을 우리가 목도하는 것이고, 모세가 경험하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만나서 그의 손에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지팡이를 잡게 되는 사건입니다. 물론 모세는 양을 치는 목자였기 때문에 늘 지팡이가 들려 있었습니다. 그것은 목자에게 단 하나밖에 없는 무기이며 보호 장비입니다. 그걸로 모세는 자기를 지키고 양을 지켰습니다. 모세  에게 하나님이 물었습니다.“네 손에 있는 게 무엇이냐?”모세는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머뭇거릴 다른 어떤 것도 그의 손에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예. 지팡이입니다.”

사람의 됨됨이는 그가 손에 무엇을 쥐고 있는지의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책을 든 사람, 망치를 든 사람, 총을 든 사람, 성경책을 든 사람을 볼 때 무엇 하는 사람인지 알 수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지금 내가 누군지 알려면, 내가 항상 손에 들고 다니는 게 뭔지, 늘 붙잡고 사는 게 뭔지 보면 됩니다. 모세의 손에는 지팡이가 들려 있었습니다. 아니, 모세는 지팡이를 붙잡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모세더러 지팡이를 땅에 던지라고 합니다. 그러자 지팡이는 뱀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뱀의 꼬리를 잡으라고 해서 그대로 했더니 도로 지팡이가 되었습니다. 이런 신기한 일을 당할 때에 모세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아, 내가 일평생 지팡이를 붙잡고 살기는 했지만 이게 별거 아니로구나. 내가 붙잡고 사는 이게 나를 살리는 게 아니구나. 내가 붙잡아야 할 다른 뭐가 있는 거로구나’하는 마음이 들지 않겠습니까? 그동안 붙잡고 살았던 것 때문에 내가 산 게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건에 있은 후에도 여전히 모세는 지팡이를 손에 붙잡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예전의 그 지팡이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이전에 잡고 살았던 지팡이는 <모세의 지팡이>입니다. 그러나 이제 모세의 손에 든 지팡이는 모세의 지팡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팡이>로 바뀌어 있습니다.
“모세가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본문의 말씀입니다. 모세는 이제 다른 어떤 지팡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팡이>를 붙잡고 살아갑니다. 그제부터 모세의 삶은 의미 있어지고 생기 있어 집니다. 매 순간 모세는 변화와 기적을 보면서 지루하지 않은 삶을 살게 됩니다. 광야를 통과하는 동안 엄청난 시련과 고생이 닥쳤지만 그는 <하나님의 지팡이>로 인해서 결코 불행해 지지 않았습니다. 지팡이가 달라지고 난 다음에야 그는 진정으로 ‘사는 맛’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서 4:31-33에 보면 바벨론 왕궁을 건축 하고 한없는 흐뭇함에 빠졌던 느부갓네살이라는 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나 그는 권력과 호사스러움으로 인생의 단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가 붙잡고 있던 부귀와 권력이 그를 기쁘게 해 주지 못했습니다. 그는 나락에 떨어졌습니다. 그러 중에 그는 하늘을 쳐다보게 되었고 ‘영원’이라는 빛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때 느부겟네살이 이렇게 노래합니다.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경배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다.”
이제 전에 그의 손에 들렸던 것을 놓고 하나님을 붙잡게 되었을 때 ‘그의 총명이 되돌아오고 국가의 영광과 위엄이 더해졌다’고 했습니다.

미국에서 방송으로 성공한 사업가 중에 로버트 버포드 라는 이가 있습니다. 해 마다 그의 회사는 25%씩 성장을 했습니다. 그 때 그의 나이는 40대 초반이었습니다. 그에게는 24살 난 외아들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사업을 이을 후계자였습니다. 버포드는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자 덴버의 은행 하나를 아들에게 맡겼습니다. 그런 외아들 로스 버포드가 1987년 1월3일 남부 텍사스와 멕시코 사이를 흐르는 리오그란데 강을 친구들과 헤엄쳐 건너다가 익사하고 말았습니다. 버포드는 절망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기도하게 되었는데, 자기가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 청지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지닌 그 뭘 로도 자식하나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고백했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죄인입니다.”

버포드는 <하프타임>이라는 자전적 에세이를 썼습니다. 거기서 버포드는 말합니다.
“인생은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뉜다. 전반전은 성공을 추구하는 기간이지만 후반전은 의미를 찾아가는 여행입니다.  게임의 승패는 전반전이 아니라 후반전에서 판가름 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전반전 동안에는 전쟁에 나간 군인처럼 생활합니다. 성공하기 위해서 용감한 사냥꾼처럼 삽니다. 출세하려고, 돈을 모으려고, 집을 장만 하려고 말입니다. 그러나 결코 인생의 성패는 전반전에 있지 않습니다. 전반전에 도리어 필요한 것은 믿음을 키우고 인생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잃어 버렸던 손을 잡으라는 것입니다.잡아야 할 손을 바로 잡으라는 것입니다.능력의 손을 잡으라는 것입니다.삶을 기쁘게 하고 생기 있게 하고 의미 있게 하는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을 왜  만나라고 하느냐?예수님을 왜 온몸으로 만나야 한다고 하느냐? 그것은 창경원에서 어린아이가 놓아 버린 어머니의 손을 잡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손을 잡는다는 게 뭐냐?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는다는 게 뭐냐?

1.존 더피라는 미국 사람이 있습니다.
2001년 뉴욕의 무역센터가 무너져 내릴 때 그는 직원 67명과 아들 크리스토퍼를 잃었습니다. 회사의 모든 서류도 사라졌습니다. 그의 회사는 투자를 자문하는 회사였습니다. 더피는 장례식을 치루고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기도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네 이름으로 살지 말고 내 이름을 위해서 내 이름으로 살아라.” 그는 임시 사무실을 차리고 밤낮으로 일했습니다. 그런 그를 보고 회사 동료들이, 거래처에서 그를 돕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버피의 삶은 그 목적과 의미가 다른 것이었습니다. 테러 이전의 삶은 자기를 위한, 자기의 지팡이로 세운 회사였습니다. 그러나 테러 이후의 삶은 ‘하나님의 지팡이로, 하나님을 위한’삶이었습니다. ‘키프 브루예에트 엔드 우즈’라는 그의 회사는 다시 일어섰습니다. 직원들은 911 테러 이전보다 두 배로 늘어났습니다. 버피는 테러 때문에 가족을 잃어버린 유족들에게 4000만 달러(380억원)를 내 놓았습니다. 버피는 지금도 죽은 직원들의 봉급을 계속 지급하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의 의료비와 학비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버피는 말합니다.
“내 삶이 하나님께 붙잡히고서야 난 비로서 살아 있는 사람이 되었다.”  

2.디켐버 무톰보는 미국 프로농구 선수입니다.휴스턴 로키스 소속인 그는 농구만 잘하는 게 아닙니다. 1977년 고국 콩고에 재단을 설립하고 병원을 지었습니다. 그동안 그가 그 병원에 기부한 돈은 약 1억 달러에 가깝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느냐고  기자들이 묻자 무톰보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 돈이 내 손에 있어 보았자 내가 타락 밖에 더 했겠느냐. 그러나 하나님의 손에 맡기자 그 분께서 기적을 일으키고 사람을 살리셨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지 내가 한 일이 아니다. 나는 그저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지팡일 뿐이다.”

3.어제 우리는 어느 여배우의 자살에 관한 기사를 들었습니다. 인기를 붙잡고 산다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그러나 배우 양동근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를 희망 있게 합니다. 지하철 전도를 마다 않는 양동근이 어느 날 영화출연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시나리오를 본 양동근이 나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이런 영화에 출연할 수 없다고 거부를 했습니다. 내가 배우가 된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분명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 목적과 어긋나는 내용에 대해서는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고 해도 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 것입니다. 감독에게 배우가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보통 배짱으로 그럴 수 있겠습니까? 다들 밥줄 끊길까봐 아부 떨고, 누드모델하고, 성을 상납하고,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겹치기 출연하는 배우들이 대부분인 곳에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어떤 모습인지를 아주 멋있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감독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양동근에게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야, 나 너 때문에 교회 다닌다.” 양동근이 교회에 나가자는 이야기를 한 번도 하지 않았고, 전도한 것도 아닌데 양동근이 사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아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인생이라는 창경원에서 어머니의 손을 놓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산다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입니다. 예수를 만나는 그 즉시, 내 손에 들려 잇던 나무 지팡이는 능력의 지팡이, 예수의 지팡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내가 하고 있는 어떤 일이 ‘하나님의 일’이 됩니다. 그리고 손에 들려 있는 그것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그것이 돈이던, 지식이던, 권력이던, 부귀영화라 할지라도 모두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의 지팡이지 내 지팡이가 아닌 것입니다.  돈이 내 지팡이가 될 때 그 지팡이는 부러져서 나를 크게 상하게 합니다. 지식이 그렇습니다. 자식이 그렇습니다. 부귀가 그렇습니다. 내 손에 들린 것이 하나님이 지팡이가 된 사람이 승리하게 됩니다. 인생의 후반전에 승리 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인생의 성패는 전반전에 갈리지 않습니다. 후반전에 결판이 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사는 사람만이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래서 예수를 온 몸으로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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