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신은 예수님을 믿으시나요?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묻는 분들에게
시간을 내어 여유를 가지고 오랫동안 지켜보십시오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빛과 사물들을.. 그리고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들을..
가장 미세한 생물에서도 창조주의 힘을 느낄 것입니다.
하나의 조약돌에도
떨어져 구르는 가랑잎에도
한 조각 구름에도
훨훨 춤추며 내려와 잠시 머물다 스러지는 눈송이에도
심지어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모든 것에서도
그 분은 어디에나 현존하심을 보게 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모든 문제를 알고 계십니다.
삶에 지쳐 고달파 넘어질 때 그 분의 손을 꼭 붙드세요.
그 분은 행복의 열쇠를 쥐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로마서1: 20)
사람들은 유한한 인생의 한계를 깨닫지 못하고 영토나 민족감정 따위의 문제로 끝없는 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태양계의 중심에 있는 태양 주위를 365일 6시간 정도에 한 번씩 돌고 있으며 이 움직임에는 수 천년이 지나도록 일 초의 오차도 없습니다. 우리가 어마어마한 별이라고 여기는 태양도 사실은 우주 공간에 널려 있는 수백만 개의 별 가운데 하나이며 태양보다 큰 별들도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태양도 사실은 은하계의 중심을 축으로 은하계 주위를 공전하고 있는데 그 공전주기가 2억 년이나 된다고 합니다. 아울러 우리가 사는 지구가 도는 속도는 무려 10만 킬로미터 가까이 됩니다. 그렇게 빨리 달리고 있지만 지구상 어떤 물체도 떨어져 대기권 밖으로 튀어나가는 일이 없습니다. 이런 놀라운 우주를 지으시고 지금도 운행하시는 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는 광활한 우주 속의 한 점과 같은 존재인 우리를 택하여 구원하는 역사를 실행에 옮기셨습니다. 이 놀라운 사실은 오직 감격으로밖에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해 두셨나이다."(시편 8:1)
만유인력을 발견한 과학자 뉴턴에 얽힌 일화입니다. 뉴턴이 숙련된 기계공에게 태양계의 모형을 만들도록 했습니다. 각각의 혹성이 움직이도록 아주 정교하게 설계된 것입니다. 어느 날 무신론자이면서 과학자인 한 친구가 그 태양계 모형을 보고는 거기에 있는 크랭크를 서서히 돌렸습니다. 그랬더니 모형에 달린 각각의 혹성들이 다양한 속도로 태양 주위를 회전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 친구는 자못 놀란 표정으로 "야, 정말 훌륭한 모형이군. 도대체 누가 만들었나?" 그러자 뉴턴은 "아무도 아닐세"라고 무심히 말했습니다. "이봐, 이 모형을 누가 만들었냔 말이야?" 그러자 뉴턴은 "이건 누가 만든 게 아니고 여러 가지 물건들이 모아져서 우연히 이런 형태가 된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은근히 화가 난 친구는 "자네는 나를 완전히 바보취급하고 있군. 이렇게 정교하고 훌륭한 모형이 저절로 만들어진다는 거!"하고 소리쳤습니다. 뉴턴은 친구 어깨에 손을 얹고는 "이건 엄청나게 큰 우주계의 작은 모형에 불과해. 이렇게 간단한 장난감도 설계자나 제작자 없이 만들어질 수 없다고 자네가 주장하고 있는데, 하물며 이것의 근본이 되는 태양계가 설계자나 제작자 없이 우연히 생겨났다고 믿는 것에 대해서는 무어라 설명하겠나?" 친구는 아무 말 없이 그저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습니다. 뉴턴은 그의 책 "프린키피아"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태양 혹성 혜성으로부터 생기는 매우 아름다운 천체는 지성을 갖춘 강력한 실력자의 의도와 통일적인 제어가 있기에 비로소 존재하게 된 것이다...하나님은 영원무궁하신 분이십니다."
사람들은 자기 눈으로 보지 못하고 손으로 만질 수 없다고 하나님이 없느니 죽었느니 하며 제멋대로 생각하고 말하는데,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비웃으실 것입니다.(시2:4)
하나님이 계신 증거는 얼마든지 있으나, 없다는 증거는 도무지 댈 수 없습니다. 가령 금강산에 호랑이가 있다고 하는 사람은 호랑이 발자국이 있고 호랑이 소리가 가끔 들리며 호랑이를 본 사람이 여럿이 있고 또 호랑이가 사는 굴 등 여러 가지 증거를 말할 수 있으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다는 증거를 내놓을 수가 없습니다. 만일 없는 증거를 하려면 금강산 전체의 바위틈이나 뚫어진 굴속이나 나무그늘, 가시덤불까지 샅샅이 다 찾아 본 후에야 말할 수 있지, 자기 눈앞에 안 보인다고 없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역설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거는 성경이나, 양심이나, 많은 증인들과 만물을 통해서 증명할 수 있지만, 하나님이 안 계신다는 증거는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증명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설혹 이 지구상에는 안 계실지라도 인간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우주를 지배하시고, 창조하시고 존재하시므로 온 우주를 다 돌아다녀 보고 샅샅이 살펴본 후에 이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지 태양계 밖에는 가보지 못하고 눈앞에 종이 한 장만 가려도 그 앞을 못 보는 인간으로서는 하나님이 안 계시다고 도저히 증명하거나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요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11:33)
* 기도: 창조주 하나님, 우주를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많은 죽어가는 영혼을 구하고자 전도의 문을 열어주십시오. 죄인들이 회개하고 예수님께로 나아오게 하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묻는 분들에게
시간을 내어 여유를 가지고 오랫동안 지켜보십시오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빛과 사물들을.. 그리고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들을..
가장 미세한 생물에서도 창조주의 힘을 느낄 것입니다.
하나의 조약돌에도
떨어져 구르는 가랑잎에도
한 조각 구름에도
훨훨 춤추며 내려와 잠시 머물다 스러지는 눈송이에도
심지어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모든 것에서도
그 분은 어디에나 현존하심을 보게 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모든 문제를 알고 계십니다.
삶에 지쳐 고달파 넘어질 때 그 분의 손을 꼭 붙드세요.
그 분은 행복의 열쇠를 쥐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로마서1: 20)
사람들은 유한한 인생의 한계를 깨닫지 못하고 영토나 민족감정 따위의 문제로 끝없는 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태양계의 중심에 있는 태양 주위를 365일 6시간 정도에 한 번씩 돌고 있으며 이 움직임에는 수 천년이 지나도록 일 초의 오차도 없습니다. 우리가 어마어마한 별이라고 여기는 태양도 사실은 우주 공간에 널려 있는 수백만 개의 별 가운데 하나이며 태양보다 큰 별들도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태양도 사실은 은하계의 중심을 축으로 은하계 주위를 공전하고 있는데 그 공전주기가 2억 년이나 된다고 합니다. 아울러 우리가 사는 지구가 도는 속도는 무려 10만 킬로미터 가까이 됩니다. 그렇게 빨리 달리고 있지만 지구상 어떤 물체도 떨어져 대기권 밖으로 튀어나가는 일이 없습니다. 이런 놀라운 우주를 지으시고 지금도 운행하시는 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는 광활한 우주 속의 한 점과 같은 존재인 우리를 택하여 구원하는 역사를 실행에 옮기셨습니다. 이 놀라운 사실은 오직 감격으로밖에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해 두셨나이다."(시편 8:1)
만유인력을 발견한 과학자 뉴턴에 얽힌 일화입니다. 뉴턴이 숙련된 기계공에게 태양계의 모형을 만들도록 했습니다. 각각의 혹성이 움직이도록 아주 정교하게 설계된 것입니다. 어느 날 무신론자이면서 과학자인 한 친구가 그 태양계 모형을 보고는 거기에 있는 크랭크를 서서히 돌렸습니다. 그랬더니 모형에 달린 각각의 혹성들이 다양한 속도로 태양 주위를 회전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 친구는 자못 놀란 표정으로 "야, 정말 훌륭한 모형이군. 도대체 누가 만들었나?" 그러자 뉴턴은 "아무도 아닐세"라고 무심히 말했습니다. "이봐, 이 모형을 누가 만들었냔 말이야?" 그러자 뉴턴은 "이건 누가 만든 게 아니고 여러 가지 물건들이 모아져서 우연히 이런 형태가 된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은근히 화가 난 친구는 "자네는 나를 완전히 바보취급하고 있군. 이렇게 정교하고 훌륭한 모형이 저절로 만들어진다는 거!"하고 소리쳤습니다. 뉴턴은 친구 어깨에 손을 얹고는 "이건 엄청나게 큰 우주계의 작은 모형에 불과해. 이렇게 간단한 장난감도 설계자나 제작자 없이 만들어질 수 없다고 자네가 주장하고 있는데, 하물며 이것의 근본이 되는 태양계가 설계자나 제작자 없이 우연히 생겨났다고 믿는 것에 대해서는 무어라 설명하겠나?" 친구는 아무 말 없이 그저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습니다. 뉴턴은 그의 책 "프린키피아"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태양 혹성 혜성으로부터 생기는 매우 아름다운 천체는 지성을 갖춘 강력한 실력자의 의도와 통일적인 제어가 있기에 비로소 존재하게 된 것이다...하나님은 영원무궁하신 분이십니다."
사람들은 자기 눈으로 보지 못하고 손으로 만질 수 없다고 하나님이 없느니 죽었느니 하며 제멋대로 생각하고 말하는데,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비웃으실 것입니다.(시2:4)
하나님이 계신 증거는 얼마든지 있으나, 없다는 증거는 도무지 댈 수 없습니다. 가령 금강산에 호랑이가 있다고 하는 사람은 호랑이 발자국이 있고 호랑이 소리가 가끔 들리며 호랑이를 본 사람이 여럿이 있고 또 호랑이가 사는 굴 등 여러 가지 증거를 말할 수 있으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다는 증거를 내놓을 수가 없습니다. 만일 없는 증거를 하려면 금강산 전체의 바위틈이나 뚫어진 굴속이나 나무그늘, 가시덤불까지 샅샅이 다 찾아 본 후에야 말할 수 있지, 자기 눈앞에 안 보인다고 없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역설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거는 성경이나, 양심이나, 많은 증인들과 만물을 통해서 증명할 수 있지만, 하나님이 안 계신다는 증거는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증명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설혹 이 지구상에는 안 계실지라도 인간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우주를 지배하시고, 창조하시고 존재하시므로 온 우주를 다 돌아다녀 보고 샅샅이 살펴본 후에 이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지 태양계 밖에는 가보지 못하고 눈앞에 종이 한 장만 가려도 그 앞을 못 보는 인간으로서는 하나님이 안 계시다고 도저히 증명하거나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요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11:33)
* 기도: 창조주 하나님, 우주를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많은 죽어가는 영혼을 구하고자 전도의 문을 열어주십시오. 죄인들이 회개하고 예수님께로 나아오게 하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