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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백성이 되는 원리

순전한신앙이야기 황부일목사............... 조회 수 2498 추천 수 0 2011.11.28 23: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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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순전한 신앙 이야기<http://cafe.naver.com/ghkdqndlf> 

하나님 백성이 되는 원리

 

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 백성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임을 말씀하는 데가 있는 반면 하나님 백성이 되는 것이 조건적으로 맞아야 된다는 말씀도 있음을 봅니다. 예를 들어 보면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을 삼으셨느니라”(신14:2)고 말씀 했는데 다른 곳에 보면 “너희는 나의 모든 명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렘11:4)고 말씀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하나님께서 회복을 시켜 주시는 간섭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 백성이 된다는 말씀도 있음을 봅니다. 또 어떤 말씀에는 거룩해 지는 요구의 말씀에 따라 노력하고 힘쓰는 여하에 의해 하나님 백성이 됨을 밝히는 곳도 있음을 봅니다. 그러나 성경을 잘 살펴보면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 백성이 되는 하나님의 원리에 따라 순리적으로 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 백성은 먼저 택하심에 있다>

 

구약에서 보면 하나님 백성은 성민이라고 칭합니다. 하나님께서 구별하여 내신 거룩한 백성으로서 이스라엘을 말씀합니다. 신약에서 주로 말하는 성도라는 용어와 같은 의미도 되는데 하나님 백성이라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 나라 백성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통치와 간섭을 받으며 그의 영역 안에서 살아가는 거룩한 백성된 자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애굽에서 구별해 내신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신7:6-7)고 했고 신29:13절에 보면 이스라엘의 열조와 맹세하신 대로 자기 백성을 삼으시고 자기는 친히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려 했다고 말씀 했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에 대한 언약을 찾아 거슬러 올라 가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라 하시면서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창17:7)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베드로의 증거를 보면 교회시대 성도들을 향해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벧전2:9-10)고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백성이 된다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택하심의 은혜인데 그것은 어디 까지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작정된 하나님의 계획에 있었던 것입니다.

 

에베소서1:4-5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그 기쁘신 뜻대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 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 곧 하나님 백성이 되었다고 했습니다.(엡1:11) 그래서 예수님은 자기백성(그리스도 안에서 택한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 하실 자로 오셨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마1:21) 그래서 하나님 백성을 구약에서는 언약의 백성이라 칭한 것입니다. 오실 메시야 안에서 구원될 백성이요 영원한 하나님의 기업을 받을 자녀로 하나님께서 예정 하시고 그렇게 언약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백성으로 삼으신 목적>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기의 백성으로 택하시고 부르심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출애굽기15:17-18절에 보면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신다고 했는데 그것은 주의 처소로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했고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라 했고 여호와의 다스리심이 영원히 있을 것이라 했습니다. 또 출애굽기29:45-46을 보면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여기서 볼 때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로 삼으신 목적이 영원히 그들 중에 거하시며 그들의 주가 되시려 함에 있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레위기25:38,55절에 보면 약속된 기업을 주시려 함에 있다 했고 하나님의 품군(하나님의 일군)으로 삼으시려고 인도해 냈다고 말씀했습니다.

 

이사야43:7,21절을 보면 이 백성은 나를 위해 지었다고 말씀했고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고 거룩한 백성으로 새롭게 하셨다고 했으며 디도서2:14절을 보면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 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인류는 죄아래 있게 됨으로 누구도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할 수 없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인 구원의 거룩한 나라를 세우는데 쓰임받는 선한 그릇된 일군이 될 수 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백성된 자만이 가능합니다.

 

<하나님 백성답지 못한 하나님 백성들>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택함을 입고 먼저 구별됨을 입은 이스라엘을 보면 하나님 백성이라 할 수 없는 그들의 모습과 삶의 역사를 성경을 통해 많이 볼 수 있는데 그들의 그 모습에는 오늘날 하나님 백성으로 교회된 우리들의 모습이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언약하신대로 애굽에서 불러내시고 언약의 땅으로 인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시면서(레11:45) 십계명을 하나님 백성다운 거룩한 모습과 삶의 기준으로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역사와 그 명령을 뒤로 하고 떠난 삶의 역사였습니다. 애굽에서 나와 광야40년 생활 때부터 시작하여 언약의 땅에 들어와서 땅을 기업으로 분배받고 살아온 역사는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 할 수 없는 모습의 극치를 나타내었습니다. 그들은 악하고 가증하여 땅을 더럽힌 가나안 족속들, 그래서 심판받아 쫓김을 입고 진멸당한 가나안의 여러족속들을 본받아 우상을 숭배했고 그들의 가증한 풍습을 쫓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소돔과 고모라 백성들 같다고 했고(사 1:9-10)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어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열하였도다. 소는 그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고 책망했습니다. (사 1:2-4)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는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아니헐 것임이니라”고 단정하실정도 였습니다. (호 1:9)

 

계시록에 나오는 사데교회를 책망하신 말씀에 보면 “내가 내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고 했습니다.(계 3:1-2) 사데교회는 분명 그리스도의 교회로 구원에 산자이지만 그들의 모습과 삶은 하나님목전에 온전치 못하고 구원받지 못한 죽은자 같은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이 땅에 많은 교회들도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교회다니는 교인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인 성도답지 못합니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사데교회의 조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로 구원받아 영원한 하나님나라 백성으로서 교회가 되었지만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가는 교회된 모습들은 찾아보기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그리스도의 사람은 분명한데 모습과 삶은 그리스도 밖에 있는 세상사람들과 별다름없고 오히려 그들보다 더 못되고 악한 경우도 많은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이나 오늘날 교회된 우리나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을 입어 하나님백성이 되었지 우리의 모습이 선하고 괜찮아서 하나님 백성이 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 백성으로 우리를 은혜로 삼으시고 이제는 하나님백성다운 모습과 삶을 살도록 말씀으로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그 말씀안에 하나님백성된 모습과 삶이 있고 그렇게 하시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안에 하나님 백성된 모습과 삶이 있고 그렇게 하시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있는 하나님 백성된 조건과 회복의 은혜>

 

신명기 28:9절에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라고 말씀하셨고 예레미야의 증거에 보면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렘 7:23)

 

예레미야11:4절에 보면 “이 언약은 내가 너희 열조를 쇠풀무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던날에 그들에게 명한 것이라 곧 내가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은 이미 하나님 백성으로 언약 속에 택하시고 그 언약대로 불러내시어 하나님 성민으로 삼으신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미 하나님 백성으로 삼아 놓고 또 이렇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 백성이 된다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더 말할 나위없이 하나님 백성 된 자 다운 거룩한 모습과 삶이 말씀을 지켜 사는데 있다는 말씀입니다.

 

신약에서도 보면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마5:44-45)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고 사도 바울은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지혜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 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라 하셨느니라”(고후6:14-18) 고 증거했습니다.

 

이렇게 볼 때 말씀을 지키는 조건에 따라 하나님 백성다워질 수 있는 모습은 엣 사람의 본성이 남아있는 우리로서는 불가능합니다. 이스라엘 역사가 그것을 증거하며 우리 자신들의 실제 모습에서 항상 느끼는 바입니다. 북왕국 이스라엘이나 남유다가 몰락하고 망한 것은 그들이 하나님 백성다운 모습의 조건적 계명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의 백성인 그들이 하나님 백성다울 수 없는 연약함과 어리석음과 잘못된 본성을 없애고 죽이려 하십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의 망함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망함을 예고 하면서 언약하신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회복의 은혜였습니다. 예레미야24:6-7절을 보면 “내가 그들을 돌아보아 좋게 하여 다시 이 땅으로 인도하고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심고 뽑지 아니 하겠고 내가 여호와ㅏ인줄 아는 마름을 그들에게 주어 그들로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하나님은 야곱을 언약의 백성으로 택하셨고 하나님 백성다울 수 없었던 간교한 그를 하나님 백성답게 이끄십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서 나의 남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셨다고 증거한 것입니다.(창48:15) 교회된 우리도 그렇습니다. 빌립보서1:6절에 보면 “너희속에 착한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 하노라”라 했고 이 모든 것의 한 말씀으로 “미리 정하신 그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롬8:30)고 바울은 증거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계획하신 하나님의 언약대로 성취되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속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세전에 그리스도안에서 거룩한 하나님백성으로 작정하시고 죄로 죽었던 가운데서 구원하여내시고 하나님백성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죄된 옛 본성을 가진 연약한 우리를 하나님백성으로 온전케 하시는 섭리속에 우리는 그의 거룩한 교회로 그의 의가 실현되는 거룩한 나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 은혜의 복음안에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교회는 오직 복음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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