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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234번째 쪽지!
□ 물이 증발하여 구름이 되고
욥은 물이 증발하여 구름이 되고 그것이 비가 되는 물의 순환을 욥기36:27-28에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도서1장7절은 강물이 왜 바다를 채우지 못하는가 하면 그것은 바다로부터 강으로의 물의 역순환이 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욥기가 쓰여진 약 1000년 후, 전도서가 쓰여진 600년 이상 지난 주전 350년이 되어서야 아리스토틀(Aristotle)이 비로소 물의 순환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1841년 한 과학자가 갈릴리오가 1593년에 발명한 온도계와 토리셀리가 1643년에 발명한 기압계를 이용하여 구름은 증발한 물에서부터 만들어지고 그것이 비와 눈이 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욥37장9절과 전도서1장 6절은 과학이 1940년에 발견한 바람과 날씨의 패턴에 대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과학자들은 과학을 이용해서 성경을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과학이 발견한 많은 사실들은 하나님께서 이미 수천년 전에 성경에 말씀하신 것들입니다. 과학은 성경을 판단하는 도구가 될 수 없습니다. 과학이 날씨와 같은 단순한 것에 대한 성경수준의 지식을 따라잡기 위해 수 천년의 세월이 걸렸습니다. ⓒ최용우
♥2011.12.5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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