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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부담이 아니고, 축복입니다

광고알림 가서제자삼으라............... 조회 수 1415 추천 수 0 2011.12.07 23:32:26
.........

전도 카페를 소개합니다.

전도자료, 전도 설교, 전도 동영상, 전도왕 동영상, 절기설교 등이 있습니다

http://cafe.daum.net/psd011777

 

지역평신도 전도 사명자를 모아서 강의한 내용중 일부분입니다.

 

 

                  < 전도는 부담이 아니고, 축복입니다>

 

한국 교회 많은 분들이 전도를 부담으로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전도에 대한 이해를 바로 하지 못했을때는 괭장한 부담을느겼습니다.

20여년전에 전도사 시절에는 내가 맡은 기관을 부흥시켜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각종 전도행사를 하고, 프로그램을 만들고, 전도를 하였습니다.

 

목사가 되어서도 전도에 대해 바른 이해를 하지 못하여,

오로지 교회를 부흥시켜야한다는 부담감으로 전도를 한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목회자님들과 전도사님들이 이 부담감을 가지고 있을것입니다.

또 평신도님들은 평신도대로 목사님이 맨날 전도 전도하니깐 속으로 엄청 부담이 되실것입니다.

 

그런데 전도를 바로 깨닫고 나면 그것이 부담이 아니고

전도가 나에게 엄청난 축복인걸 깨닫게 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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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전도는 부담이 아닙니다.

예수님이나 제자들이 전도에 부담을 느끼면서 전도하지 않았습니다.

 

전도에 부담을 느끼는 것은 - 예수님의 전도방법. 성경에나오는 전도방법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전도는 사실 우리일이 아니고, 예수님 일입니다.

 

예수님일인데 예수님이 부활승천하시면서 우리보고 내 대신전도해라,고

말씀하심으로 우리에게 대리권을 주셨습니다.

 

마28:9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라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요14:12 나를 믿는자는 나의하는 일을 저도할것이요

          나보다 더 큰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고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보고 대신 전도하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냥해라가 아니고 ..

<내가 너희와 함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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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전도가 사람이 하는것 같지만 .. 오늘날도 예수님이 하고계십니다

어떤 자를 통하여 하시는냐 하면: 순종하는 자를 통하여 하십니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는 말씀이 있듯이 .. 주님 제가 전도하겠습니다 라고 시작하는 사람을 통해서 주님이 알았다 .. 그분에게 할수있는 능력을 주시고 역사하셔서 잃은 영혼을 건져내시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시는 것입니다.

 

 

또 주님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하겠다 고 약속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 지금 성령으로 우리속에 오셔서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전도하는 자를 통하여

예수님이 오늘날도 전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전도는 절대로 내가 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부담을 가지시면 안됩니다.

부담가지고 전도하면 절대로 열매맺기가 힘듭니다.

 

그럼으로 여러분들은 전도는 내가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부담을 가지지 마시고 .. 주님께 기도하고 성경말씀처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열매가 눈에 보이든지 안보이든지, 낙심하지 마시고 전도하시기만 하시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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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하다보면 3부류의 사람을 만납니다>

1.무조건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2.받아들이지는 않지만, 내가 전하는 복음을 끝까지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3세번째는 아예 말도 못꺼내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도는: 무조건 받아들이는 사람을 찾으러 가는것이 전도입니다.

에디오피아 내시같은 사람, 루디아 같은사람 .. 이런 사람을 찾으러 가는것이 전도입니다.

 

저는 10여년넘게 지금도 일주일에 두번(화,토요일)은 병원환자들에게 전도하러 갑니다.

이분들에게 전도해보면 안받아들이는 사람도 많치만,

너~무 쉽게 주님을 영접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을 믿어야 되는지, 예수믿으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하고,

몸이 불편해서 교회못가도 침상에서도 예수님을 영접하면 십자가 강도처럼

언제 돌아가셔도 천국갈수가 있습니다. 설명을하고 예수님을 영접시키면

의외로 많은 분들이 영접기도를 따라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을 보고있습니다.

 

그러니 전도는 이런분들을 찾는 작업인 것입니다.

전도서3장에 천하모든것이 기한이 있고 때가 있다고 했지 않습니까?

전도는: 오늘 구원받을 사람을 찾는 일인것입니다.

 

여러분! 복음을 전하시고는 반드시 믿을려고 하면, 그자리에서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롬10:10에 마음으로 믿으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지금 전도대상자가 믿겠다고 했는데 .. 전도자가 그냥 가버리면 마귀가 그사람을 가만두지 않습니다. 어떡해서든지 예수못믿게 할려고 방해를 합니다.

 

그러니 믿겠다고 하면 바로 그자리에서 예수님을 영접시켜야 합니다.

영접을 시켜버리면: 영접하는 순간 그사람속에

예수님이 들어가시잖아요. 그러면 그사람을 예수님이 지키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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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예수님을 영접시키면 영접한사람이 진짜 영접했는지 안했는지

전도자가 어느정도 알수가 있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저는 이분이 제가자꾸 예수믿으라고 하니 귀찮아서 그냥영접기도 따라했나 .. 아니면 정말로 마음으로 믿고 따라했나 대충이렇게 판단합니다.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면 .. 즉시 영접에대한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영접기도를 해주고는 .. 기도 끝나자 마자 그분 얼굴을 봅니다.

얼굴을 보면 진심으로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보통3가지 정도로 표시가납니다.

 

1.첫째는 눈물을 흘리는거에요.

육신의 아이도 태어나면 울면서 태어나듯이 ..

영혼이 태어나는 순간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많이 있는걸 체험했습니다.

어떤분들은 안울려고 눈을 하늘처다보면서 껌뻑껌뻑하면서 애쓰는데도 눈물이 한없이 흘러나오는거에요.

 

어떤분은 통곡을 하는 사람도 있고, 제가 손잡고 기도하는데 눈물이 제손에 떨어지니 미안해서 자기손으로 제손에 떨어진 눈물을 막 닥는사람도 있고

그렇습니다.

 

2.그리고 두번째는: 울지않고 그반대에요.

영접기도 끝나고 나니 너~무 너~무 조아서 팔짝팔짝 뛰는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니 너무좋아서 .. 어쩔줄을 모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분들은 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입니다.

 

3.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얼굴에 빛이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접기도 하기전까지는 얼굴이 시커먹케 흑암의 세력에 잡혀있는 모습이었는데 .. 영접기도 하고 나니까 ..환하게 얼굴에서 빛이나는거에요.

화장품을 발라 빛이나는것이 아니고, 속에서 빛이나오는거에요

이런것을 후광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 사진을 보시면 얼굴뒤에 광체가 있죠.. 그것이 후광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 만나고 내려오니까 그 얼굴이 하도 빛이 나서

얼굴을 가리고 내려오셨잖아요.

 

스데반 집사님도 돌에 맞아 돌아가실때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더라고 성경에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얼굴에 빛이나서 그런거에요.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속에서 빛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접시키고 저는 그사람 얼굴을 먼저 딱봅니다

이분이 정말로 믿을려고 마음먹고 영접기도 따라했나 안했나 보면

이렇게 빛이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사람은 그속에 예수님이 성령으로 오셔서 새생명을 주신 증거인 것입니다.

 

물론 영접기도하고 눈물을 흘린다든지, 기쁘한다든지, 얼굴에 빛이난다든지

안해도 .. 주님을 영접할수도 있습니다.

또 영접기도를 안해도 교회와서 하나님 말씀을 들을때 언제인지 모르지만

예수님이 믿음을 주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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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단중에 구,원.파가 있습니다.

이사람들은 언제 구원받았는지 모르면 구원못받았다고 우기는데,

요3:8 에 ..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롬10:17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말씀 했기때문에 교회와서 예배드리며 하나님 말씀을 듣는 가운데 믿음을 선물로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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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정리합니다

1. 전도는 부담이 아니고, 축복입니다.

2. 전도는 내일이 아니고, 예수님 일인데 내가 대신하는것입니다.

3. 그리고 전도는 오늘 믿기로 작정된자를 찾는 작업입니다.

 

그러니 어려운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내가 할 마음이 있나 없나 이게 중요합니다.

주님 제가 하겠습니다 하면: 주님이 알았다 하고 전도에대한 능력도 주시고,

힘도 주시고, 물질도 주시고, 건강도 주시고, 하는많큼 주님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막16: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전도하러 나갈때 ..주님이 역사하시는것입니다)

전도도 안하는 사람에게 집에서 재주부리라고 병고치고 귀신쫒아내는 은사 안줍니다.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때 .. 주님께서 역사하신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막16:17 믿는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매일 매일 승리하는 전도자가 되시길 .. 주의종이 주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전도 카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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