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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요즘에 해외뉴스 중에 무인폭격기 '드로이드'와
사이보그 군대의 활약상이 간간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더해 그 결정판이 나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길이 3cm와 2cm의 폭을 가진
'바퀴벌레형 사이보그'가 그것입니다.
이것은 자체 에너지 충전방식으로서
왠만한 병사가 하는 일을 다 하는 놀라운 군인입니다.
크기가 작으니 못가는 데가 없다고 합니다.
이러니 사람 군인이 이런 사이보그를 당해낼런지 의문입니다.
사람에게는 사이보그 로보트가 가진 특성을 합성시켜서
사이보그 하이브리드 인간군인으로 변형시키는 작업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런 사이보그 병사는 며칠간 잠을 자지 않아도
임무수행을 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무적 인간병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 이젠 진짜 인간의 멸종위기가 오는 것인가요?
사이보그 바퀴벌레에 쫒기고 사이보그 인간한테 짓밟히고 말입니다.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Bugged Bug University of Michigan
We've seen insects with microchips attached used as zombie drones and weapon trackers, thanks to DARPA. But now a group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has a plan to unleash cyborg insects equipped with sensors as first responders in dangerous environments.
The bugs carry small devices on their backs that harvest the energy of wing movements, and use it to power cameras, microphones, sensors and communication equipment.
"Through energy scavenging, we could potential power cameras, microphones and other sensors and communication equipment that an insect could carry aboard a tiny backpack," said Professor Khalil Najafi, chair of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We could send these 'bugged' bugs into dangerous or enclosed environments where we would not want humans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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