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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목적

김장환 목사............... 조회 수 1868 추천 수 0 2011.12.16 23: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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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목적

 

제가 미국에서 중학교 3학년서부터 대학원까지 나온 학교는 벌점을 매겨가지고 아이들을 훈련을 시켰습니다.
벌점의 총점이 150점이면 퇴학을 맞았습니다.
생각할 때 “150점 맞는 사람들이 어디 있냐?” 하실 것이지만 예를 들어 학교 교실에 조금만 늦게 들어와도 벌점이 25점, 밥 먹기 싫어서 식당에 안가면 벌점이 75, 여학생하고 가깝게 어깨를 대면서 가면 벌점이 75점, 그러니까 150점 맞는 것은 누워서 떡 먹기와 같았습니다.
저는 9년 동안에 벌점을 하나도 안 맞았으니 굉장히 품행이 좋은 학생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 아내도 같은 학교를 다녔는데 한꺼번에 벌점을 75점 맞아가지고 시내에도 못나가고 그냥 학교 안에서만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75점 맞으면 남학생하고 데이트도 못하게 합니다.
우리 한국 학생들도 그 학교에 많이 갔는데 퇴학 맞은 아이들이 절반이나 됩니다. 학교 규칙에 동의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하기 때문에 그러한 벌칙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우리 신앙생활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법칙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 법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큰 은혜와 축복을 주시지만, 하나님의 법을 어기면서 믿음생활하면 우리에게 많은 시련과 낭패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법칙대로 사십시오.

주님, 혈과 육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음을 깨닫기 원합니다.
경건 훈련을 하고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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