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바닷가재

김계환............... 조회 수 2208 추천 수 0 2011.12.21 12:49:46
.........

바닷가재

 

바닷가재는 그것들의 외부 껍질때문에 갑각류로 분류되며 진화론자들은 이 바닷가재들을 진화초기의 생물체로 간주한다. 그러나 바닷가재의 습성과 능력들에 관한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이들이 기대한 것과는 전혀 달리 복잡하고 진화론자들이 생각하기에 더 많이 진화됬다고 생각되는 생물들에 상응하는 능력들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바닷가재의 후각과 미각이 인간들에 비해 백만배나 더 예민하다. 향들은 이것들의 부속지의 수염술에의해 감지된다. 먹이를 먹을때 이것들은 먹이들의 각각의 냄새를 조심스럽게 검사한다. 바닷가재들은 한입 한입 먹을때마다 천천히 한가롭게 냄새를 맡아보는 것에 전혀 실증내지 않아 보인다. 실제로 과학자들은  바닷가재의 안테나와  다리의 털의 신경세포들은 다른 어떤 생물들의 것들 보다도 더 특수화되 있음을 발견했다.

바닷가재들은 사실 정보교환의 수단으로써 자신들의 후각센스와 여러가지 화확물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사용한다. 수컷과 암컷 둘다는 짝짓기 시기가 되면 자신들의 가능성을 알리기위해 향을 이용하여 신호를 보낸다. 이것들은 또 다른 향들을 만들어서 자신들의 준비를 서로 확인하고 각각의 새로운 단계의 짝짓기 의식으로 움직여 간다.

다른 모든 생물과 같이 이 바닷가재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진화론자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바닷가재가 훨씬더 복잡한 생태를 보인다는 것이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우리의 창조주께서 만든 어떠한 것도 단순하지 않으며 생명을 유지하기에 나쁘게 준비되어 있지 않다.

References: Ravven, Wallace. 1987. Lobster Lust: Don Juans of the Deep. Discover, Dec. p. 3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520 오직 일념의 행복 예수영광 2011-12-26 7182
22519 열심을 품고 송태승 목사 2011-12-26 3137
22518 삶의 길잡이 예수영광 2011-12-26 7415
22517 예수 그리스도의 삶 이중표 목사 2011-12-26 3421
22516 예수님의 구유 제크 키 2011-12-26 7757
22515 예수와 함께 죽는다는 것 예수영광 2011-12-26 7712
22514 오랄 로버트 예수영광 2011-12-26 2194
22513 가족 김필곤 목사 2011-12-24 2208
22512 호감과 비호감 시대 김필곤 목사 2011-12-24 2324
22511 디딤돌이 되는 실패 김필곤 목사 2011-12-24 2544
22510 부활 김필곤 목사 2011-12-24 3053
22509 마침표가 아닌 쉼표 김필곤 목사 2011-12-24 2872
22508 기도의 효용성 김필곤 목사 2011-12-24 2833
22507 여성 지도자 김필곤 목사 2011-12-24 2162
22506 연봉 1억의 신화, 석봉 토스트 김동현 목사 2011-12-23 3260
22505 알을 지키는 아비 개구리 김계환 2011-12-23 2280
22504 특이한 미생물 Bdellas 김계환 2011-12-23 2141
22503 생물학적 시계 김계환 2011-12-23 2142
22502 최면의 마력을 해체하다 김계환 2011-12-23 1495
22501 동물들의 지능전술 김계환 2011-12-23 2022
22500 홍해의 갈라짐 김계환 2011-12-23 1874
22499 원숭이 의학 김계환 2011-12-23 1845
22498 물, 하나님의 작품! 김계환 2011-12-23 2093
22497 해삼의 빌려온 자기방어 김계환 2011-12-23 1963
22496 나무를 가꾸는 개미 김계환 2011-12-23 2056
22495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김필곤 목사 2011-12-21 3636
22494 형제 김필곤 목사 2011-12-21 1877
22493 노인의 집념 김필곤 목사 2011-12-21 2570
22492 새 봄 김필곤 목사 2011-12-21 1640
22491 타산지석(他山之石)/ 김필곤 목사 2011-12-21 2647
22490 똑똑한 심장 김계환 2011-12-21 1976
» 바닷가재 김계환 2011-12-21 2208
22488 우리 몸안의 엔진 김계환 2011-12-21 2077
22487 현대 과학이 보고자 했다. 김계환 2011-12-21 1432
22486 7일 한주 김계환 2011-12-21 167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