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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주변의 사람들

마태복음 김동현 목사............... 조회 수 3112 추천 수 0 2011.12.23 16:50:18
.........
성경본문 : 마2:1-12; 눅2:8-20 
설교자 : 김동현 목사 
참고 :  

< 2008.12/25(목) 복된교회 / 성탄 축하 감사예배 >

< Dec. 25, 2008 / Bokdoen CHURCH / This message is for the Christmas. >   

 

마 Matthew 2:1-12; 눅 Luke 2:8-20, 성탄 주변의 사람들

『 The People Who Were Around in a Born of Jesus 』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의 탄생을 지칭하는 성탄은 우리네 인생들에게 커다란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 커다란 축복일까요?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 중에 임마누엘(laeWnM;[i, 'Emmanouhvl, Immanuel[imǽnnjuəl], 남자 이름, 구세주, 예수)이란 이름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뜻입니다. 첫째로 성탄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몸을 입고 오셔서 문제와 죄악 많은 인생들을 저버리지 아니하시고 함께하여 주신 사건이기에 커다란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둘째로 성탄은 갈등과 분열과 전쟁이 그치지 않는 이 세상에 참된 화해와 평화를 주셨기 때문에 커다란 축복이 됩니다.

 

셋째로 성탄은 인생들을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악 가운데서 건져 주셨기에 커다란 축복이 됩니다.

 

 

그 복된 성탄을 우리 모두가 어떻게 보내야만 하겠습니까?

“3R 5W”라는 말이 있습니다. 3R의 첫 번째 R인 Return은 돌아가자는 뜻이고, 두 번째 R인 Revival은 되살리자는 뜻이고, 세 번째 R인 Refresh는 새롭게 하자는 뜻을 가리킵니다. 무엇에로 돌아가고 무엇을 되살리며 새롭게 하자는 뜻입니까? 이는 성탄의 의미와 관계없는 축제의 날로 변질되어가는 가운데서 성탄의 본질을 찾아 성탄의 본질을 되살려 보자는 것, 성탄절의 문화를 세속 문화가 아닌 하나님의 문화, 성경의 문화로 새롭게 하자는 것입니다.

 

5W에서 W는 영어로 With, 곧 함께라는 뜻입니다. 첫째, With Jesus, 예수님과 함께라는 뜻입니다. 예수님 없는 성탄절은 무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성탄절은 예수님과 함께 하는 성탄절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With Holiness, 거룩함과 함께라는 뜻입니다. 성탄절이 세속화 되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성탄절을 세속과 구별하여 경건한 성탄절이 되게 하자는 뜻입니다. 셋째, With Silence[sáiləns], 조용함과 함께라는 뜻으로서 세상 오락과 유흥 속에서 맞이하고 보낼 것이 아니라 기도하고 조용히 묵상하면서 보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넷째, With Family, 곧 가족과 함께라는 뜻입니다. 가족간의 사랑과 평화를 회복하자는 것입니다. 다섯째, With neighbor, 이웃과 함께라는 뜻입니다. 교도소, 병원, 양로원 등 소외된 이웃, 연약한 이웃,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의 예수님을 전하자라는 것입니다.

 

봉독해 드린 본문들에 의하면 성탄의 현장에 함께했던 성탄 주변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동방의 박사들과 밤새워가며 양을 치는 목자들입니다.

 

본문의 마태복음 2:1-12에서 별이란 말을 네 번이나 반복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2절에 “그의 별을 보고”, 7절에 “별이 나타난 때”, 9절에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10절에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동방의 박사들은 헤아릴 수 없는 수십억의 별들 중에서 오직 예수님의 별만을 따라갔습니다. 어떤 삶의 상황을 만나더라도 그 별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동방의 박사들은 산을 넘고 강을 건너고 사막을 지나야 했습니다. 하루 이틀의 여행이 아닙니다. 게다가 낮에는 별이 보이지 않기에 밤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그러한 험난한 길, 피곤한 길에도 불구하고 동방의 박사들은 어김없이 예수님의 별을 따라갔고 결국 예수님을 만나뵈는 영광과 축복을 누리었습니다.

 

우리의 삶 역시 기나긴 여정이요, 험산준령이 놓여져 있으며, 고달픈 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그 길을 다간 후에 아무것도 없는 삶의 종착역에 이르고만다면, 그 얼마나 허무하고 허탈하겠습니까? 반면에 인생길을 다간 후에 우리로 하여금 영원한 기쁨과 행복 가득한 천국문으로 들어가게 해 주시는 예수님을 만나면 그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우리의 인생길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한 망망대해의 인생길에 나침반 되시고, 등대가 되어주시는 예수님이 없으면 우리는 이리저리 표류하다가 파선하고 마는 인생이 되고맙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길에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면, 예수님의 인도하심 따라 나아가면 그 길이 의미있는 길이요, 형통한 길이요, 사는 길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의 삶이나 인격이나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일관성입니다. 도중하차를 하면 무엇이든 제대로 이룰 수 없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시작했으면 반드시 하나님을 만나야 되고,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고, 하나님의 권능을 맛볼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타성에 젖어서 형식적으로 믿고, 대충 믿고, 하나님의 아무런 역사도 경험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믿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동방의 박사들처럼 일편단심 주님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온전한 신앙의 사람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동방의 박사들이 성탄의 자리에서 어떻게 했습니까? 성탄의 자리는 가축이 거하는 마굿간입니다. 춥고 어둡고 축축하고 냄새나고 누추하여 도무지 사람이 거주할만한 곳이 못됩니다. 어떻게 그러한 곳에서 왕이 나실 수 있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아도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동방의 박사들은 그러한 상황을 아랑곳 하지 않고 아기 예수를 찾아가 경배했습니다. 고령의 추앙받고 존경받는 인물들이요, 박학다식한 존귀한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왕관도 없는 가난하고, 아무런 힘도 없는 아기 예수께 무릎을 꿇고 경배를 했습니다. 동방의 박사들은 매우 겸손히, 자신들을 낮추며 예수님께 나아갔습니다.

 

이솝우화가 있습니다. 개구리 한 마리가 하늘을 훨훨 날고 있는 기러기를 부러워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물었습니다. “기러기야, 기러기야 어떻게 하면 나도 너처럼 하늘을 훨훨 날아다닐 수 있겠니?” 그때에 기러기가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나뭇가지를 꺾어 한쪽은 내가 잡고, 한쪽은 네가 입으로 물면 날 수 있지!” 마침내 기러기의 아이디어로 개구리가 하늘을 날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훨훨 날아다녔습니다. 그때에 땅에 있는 개구리들이 날아다니는 개구리를 선망의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누구의 아이디어로 그렇게 날을 수 있게 되었니?” 하고 묻자, 하늘을 날던 개구리는 입을 열어 “내 아이디어지”라고 크게 말하자, 그 순간 높은 창공에서 돌멩이처럼 떨어져 죽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자신을 낮추고 주님을 높일 때에 주님께서는 그러한 우리를 높이십니다. 내가 비워지고 죽어지고 낮아질 때에 사는 길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동방의 박사들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랜 세월 삶을 살면서 자신들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던 것들, 곧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아기 예수께 예물로 드렸습니다. 황금은 왕, 유향은 제사장, 몰약은 선지자를 상징합니다. 동방박사들은 왕도 되시고, 제사장도 되시고, 선지자도 되시는 아기 예수님께 가장 합당한 예물을 드린 것입니다.

 

내 생명과 내 모든 소유의 주인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들의 필요를 끊임없이 채워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역시 동방의 박사들처럼 우리의 생명과 가진 것으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뉴욕의 어떤 공동묘지 관리인과 한 부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수년 동안 매주마다 한 이름을 밝히지 않은 부인으로부터 5달러의 돈이 공동묘지의 관리인에게 전해졌습니다. 맨 처음의 5달러에 편지 한통이 딸려서 전해졌습니다. 편지의 내용은 부인의 아들의 무덤에 신선한 꽃다발을 갖다 놓아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묘지의 관리인은 몇 년 동안 부인의 부탁을 따라 그 일을 계속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공동묘지에 매우 병약한 상태의 한 분인이 겨우 기사의 부축을 받고 나타났습니다. 부인의 가슴에는 꽃다발이 크게 안겨져 있었습니다. 부인은 묘지의 관리인을 찾아와서 “제가 바로 몇 해 동안 계속해서 5달러씩을 보낸 아담스 부인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부인은 이어서 “제가 오늘 직접 오게 된 것은 담당 의사가 몇 주를 못 넘길 것 같다고 해서 세상 떠나기 전에 내 사랑하는 아들의 무덤에 내가 손수 꽃다발을 갖다 놓고 싶어서 왔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관리인이, “저는 매주 부인이 보내준 돈을 가지고 꽃을 사서 무덤 앞에 갖다 놓을 때마다 부인에 대하여 유감스럽게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자 부인은 깜짝 놀라며 “뭐가 유감이었습니까?” 하고 묻자, 관리인은 “꽃은 불과 몇 시간도 안돼어 다 시들어버리고 다음날이면 썩어 냄새가 나는데, 이 공동묘지에 누구 한 사람도 그 꽃을 가까이 하고 향기 맡는 사람이 없습니다. 죽은 사람이 냄새를 맡습니까? 좋아합니까? 그것은 부인의 생각일 뿐이고, 죽은 사람은 꽃 냄새를 못 맡습니다. 저는 교회 나가는 신자인데, 전 가끔씩 공립병원에 입원한 사람들 가운데 소외된 사람들에게 꽃을 사다 준 일이 있습니다. 제가 꽃을 그들에게 갖다주면 환하게 웃고, 냄새맡고, 기뻐하는 모습을 봅니다. 부인께서도 매주마다 이제는 공동묘지에 꽃을 가져오지 말고 소외당한 사람들에게 꽃을 한번 갖다 줘 보십시오.” 라고 했습니다. 부인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버렸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지 삼 개월이 지난 어느 날, 그 부인이 직접 운전을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공동묘지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당신이 한 말이 맞았습니다. 제가 소외당한 사람들에게 꽃을 갖다 주었더니 그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더군요. 좋아하는 그들의 얼굴표정을 바라볼 때 내 마음도 몹시 기뻤습니다. 내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그러면서 신경성 질환도 떠나고 몸이 이렇게 건강하게 회복이 되었습니다.” 라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진정 우리가 사는 길은 모아놓고 쌓아놓는 데 있지 않습니다. 나눌 때에, 곧 하나님과 타인들을 위하여 나눌 때에 진정으로 우리 자신이 사는 길이 있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봉독해 드린 본문에 목자들이 등장합니다. 목자들은 밤이슬 맞고, 밤잠 못 자가면서 자기들의 직업에 최선을 다한 충직한 사람들입니다. 왜 천사가 제사장이나 장로나 서기관들을 찾아가지 않았습니까? 왜 목자들에게 가서 기쁘고 좋은 소식을 전했습니까? 주석가 매튜 헨리의 말입니다. 천사들이 목자들에게 성탄의 소식을 전한 것은 그들의 믿음이 순박했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덧붙였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맡은 일에 성실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고 했습니다.

 

천사의 메시지를 들은 목자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아기 예수가 나신 곳으로 빨리 달려갔다고 했습니다. 신앙의 행보는 빨라야 합니다. 게으른 사람은 믿음생활을 제대로 해낼 수가 없습니다. 부지런해야 남들이 하지 않은 성경공부를 할 수 있고, 남들이 하지 않은 전도를 할 수 있고, 남들이 하지 아니하는 기도도 할 수 있습니다. 예수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과 똑같이 놀고 먹고 쉬고 잠자고 한다면 시간이 없어서도 예수님 믿기 어렵습니다. 만일 목자들이 천사의 메시지를 듣고 귀찮아 하며 들판에 주저앉아만 있었다면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어느 날 지옥에서 간부회의가 열렸습니다. 의장이 말합니다. “어떻게 하면 지옥부흥을 가져올 수 있는가? 각자의 계획을 말해보시오.” 그때 첫째 간부가 말했습니다. “저는 세상에 다니면서 천국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겠습니다.” 의장이 말합니다. “그것은 안 될 말이오. 전에도 그렇게 해보았지만 우리가 실패하지 않았소.” 둘째 간부가 일어섰습니다. “저는 지옥은 없다고 강조하고, 그들을 유혹한 후에 모조리 지옥으로 데리고 오겠소.” 의장은 말합니다. “그것으로도 어려운 일이요.” 그때에 뒤꼍에 앉은 꾀 많은 간부가 말했습니다. “나는 slow 방법을 써서 지옥이 확장되게 하겠소.” 의장이 말합니다. “그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해 보시오.” 그 마귀는 설명을 했습니다. “천당을 믿으라. 예수님을 믿으라. 믿는 것 좋지! 그러나 빨리 서두를 것이 없다. 천천히 믿어도 된다. 젊은 나이에 청승맞게 무슨 교회고 예수냐. 늙은 다음에 믿어도 되지 않겠느냐. 친구 먼저 만나라. 돈 먼저 벌어라. 돈 없으면 예수 믿기도 어려우니라. 이러한 방법으로 천천히 하라고 유혹을 하면 지옥의 배가운동이 성공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 의장은 무릎을 치면서 석 달 열흘 특별 출장 명령을 그에게 내렸다는 우스개 이야기가 있습니다. slow 사탄은 ‘차차 하라, 천천히 하라’는 방법으로 우리 곁에서 우리를 끊임없이 유혹하거나 제재할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우리의 생은 단 한번 뿐입니다. 한번 뿐인 이 땅에서의 삶과 믿음을 결코 늦출 수 없습니다. 늦추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께로 가지만, 반면에 어차피 흙으로 돌아가 흔적도 없게 될 우리의 육신, 아껴서 무엇하겠습니까? 땀흘려 열심히 일하여 열심히 벌고 열심히 아름다운 생을 펼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은 나의 기쁨으로 끝날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의 좋은 소식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신 말씀을 통하여 성탄 주변의 사람들인 동방의 박사들이나 목자들처럼 일편단심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따라가는 삶, 주님을 드높이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인생, 주님을 순수하고도 열심히 믿고 주님께 귀하게 드려지는 인생이 되어 성탄의 의미를 남은 생애 동안 날마다 매순간마다 실현하는 살아있고 능력있는 믿음, 복된 생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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