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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 예수를 모르는 목사들이 이렇게 많다니....?
= 목사님! 어제 남편이 영주권 인터뷰에 갔다가 허위 서류를 제출했다고
그 자리에서 구속당했습니다.
어떻게 하지요?
- 그래요 ? 저런.....
= 목사님께서 지난주일 “인터뷰 없이 영주권을 받게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해 주셨는데도..
- 자매님 가족들은 내가 예수 이름으로 축복 했지만 그 축복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더욱 믿음을 키우세요. !!!
-----------------------------------------------------
= 우리교회의 안수 집사님들 중에 일곱 명 이상이 일 년에 100만불 이상
11조 헌금 할 수 있기를 위해 예수의 이름으로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 아멘 !?
--------------------------------------------.
= 우리 교회의 새 성전을 위해 몇 년째 복권을 열심히 사시는 집사님의 복권이
하루속히 당첨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할렐루야!
- 아멘! 아멘 ?
------------------------------------------------
= 자녀들을 위해 이 철야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교인들의 자녀들이 대학수능
시험에 모두가 100점 만점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믿습니까? ?
= 아멘 ! 아멘 !!!
--------------------------------------------------------
우리교인들이 큰 집에서 살고 좋은 차를 몰고 다녀야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습니다. 아멘 ?
그래야 이웃들이
“아~ 저 집은 교회를 다니더니 축복을 받아서 저렇게 잘 사는 구나......”
하고 부러워서 우리 교회를 찾아 나올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런 축복들을 여러분들이 다 받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
이런 뻔한 100 % 부도수표들이 목사들에 의해 마구 내 뱉어지는
그 귀한 예수 이름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여기 예든 것 뿐이 겠는가.............?
그들이 선포(?)한 것들 중 어느 것 하나인들 이루어 진 것들이 있었는가 말이다.....?
거룩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된 말들이 가짜들이 라면이 허황된 소리들을
누가 거둘 수 있을까.......?
마치 독깨비 방망이 이야기 같은 ‘돈 나와라 뚝딱’ 같은 축복들 말이다.
그러니까 겁 없이 내 뱉는 목사들은 그 이름의 존귀함을 모르는
엉터리들임에 틀림이 없다 !!!
그렇다면 이렇게 예수의 이름이 목사들에 의해 마구 난도질을 당하고있는
한국교회는 세상의 빛이 될 수 없고 사기 집단으로까지 매도 되기도.....?
목사님들의 ‘축복한다’는 끝도 없이 내 뱉는 허황된 소리들은
마치 정월 보름날 밤
“복 사려! 복 사려~”소리치며 담 너머로 복조리를 집어 던지던
그들의 외침과 다르지 않다는 말이다.
참으로 이상하다.
그 예수가 하나님임을 모르는 목사들이 이렇게도 많다니......?
그래서 인지 요즘의 한국교회를 생각하면 자연히 소설가
鄭 飛石의‘城隍堂’내용이 떠오르니...........?
혹 모든 목사님들에게 실례가 될 비유는 아닐지 겁이 난다.
그러니 아니 그러니까 짝퉁 세상이다 보니 짝퉁 목사들까지 늘어나고
예수 이름을 알 리 없는 그들이니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는 흉내도 마구 내 뱉으며.....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다 !
특히 교회를 성황당으로 착각하고 찾는 사람들이라면 목사의 축복이
不渡날 手票인줄 알면서도 “예수 이름으로 축원한다!”
하니 어찌 할렐루야 ! 아멘! 아멘! 하지 않을까....?
"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
http://family.bada.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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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어제 남편이 영주권 인터뷰에 갔다가 허위 서류를 제출했다고
그 자리에서 구속당했습니다.
어떻게 하지요?
- 그래요 ? 저런.....
= 목사님께서 지난주일 “인터뷰 없이 영주권을 받게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해 주셨는데도..
- 자매님 가족들은 내가 예수 이름으로 축복 했지만 그 축복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더욱 믿음을 키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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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교회의 안수 집사님들 중에 일곱 명 이상이 일 년에 100만불 이상
11조 헌금 할 수 있기를 위해 예수의 이름으로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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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교회의 새 성전을 위해 몇 년째 복권을 열심히 사시는 집사님의 복권이
하루속히 당첨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할렐루야!
-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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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을 위해 이 철야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교인들의 자녀들이 대학수능
시험에 모두가 100점 만점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믿습니까? ?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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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인들이 큰 집에서 살고 좋은 차를 몰고 다녀야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습니다. 아멘 ?
그래야 이웃들이
“아~ 저 집은 교회를 다니더니 축복을 받아서 저렇게 잘 사는 구나......”
하고 부러워서 우리 교회를 찾아 나올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런 축복들을 여러분들이 다 받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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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뻔한 100 % 부도수표들이 목사들에 의해 마구 내 뱉어지는
그 귀한 예수 이름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여기 예든 것 뿐이 겠는가.............?
그들이 선포(?)한 것들 중 어느 것 하나인들 이루어 진 것들이 있었는가 말이다.....?
거룩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된 말들이 가짜들이 라면이 허황된 소리들을
누가 거둘 수 있을까.......?
마치 독깨비 방망이 이야기 같은 ‘돈 나와라 뚝딱’ 같은 축복들 말이다.
그러니까 겁 없이 내 뱉는 목사들은 그 이름의 존귀함을 모르는
엉터리들임에 틀림이 없다 !!!
그렇다면 이렇게 예수의 이름이 목사들에 의해 마구 난도질을 당하고있는
한국교회는 세상의 빛이 될 수 없고 사기 집단으로까지 매도 되기도.....?
목사님들의 ‘축복한다’는 끝도 없이 내 뱉는 허황된 소리들은
마치 정월 보름날 밤
“복 사려! 복 사려~”소리치며 담 너머로 복조리를 집어 던지던
그들의 외침과 다르지 않다는 말이다.
참으로 이상하다.
그 예수가 하나님임을 모르는 목사들이 이렇게도 많다니......?
그래서 인지 요즘의 한국교회를 생각하면 자연히 소설가
鄭 飛石의‘城隍堂’내용이 떠오르니...........?
혹 모든 목사님들에게 실례가 될 비유는 아닐지 겁이 난다.
그러니 아니 그러니까 짝퉁 세상이다 보니 짝퉁 목사들까지 늘어나고
예수 이름을 알 리 없는 그들이니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는 흉내도 마구 내 뱉으며.....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다 !
특히 교회를 성황당으로 착각하고 찾는 사람들이라면 목사의 축복이
不渡날 手票인줄 알면서도 “예수 이름으로 축원한다!”
하니 어찌 할렐루야 ! 아멘! 아멘! 하지 않을까....?
"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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